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유난히 띠꺼운(?) 큰아이..

ㅇㄴ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26-05-18 09:54:05

둘째는 그닥 안그런데, 큰애는 아침에 항상 날카로워요. 잠에서 깨어나는 컨디션이 늘 안좋은지.. 물론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유난히 엄마한테 함부로 합니다. 신경질적이에요. 
근데 오후나 저녁 밤에는 멀쩡해서... 
중고등떄도 좀 그렇긴했는데 워낙 바쁘고 정신없이 나가니 많이 티가 안났는데, 
대학와서 아침에 준비해서 나가는거 보니 점점 가관이에요.

서울살고 서울에 있는 대학다니는거 감사하긴한데, 기숙사나 자취 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들어요.  (아 우리집 가난하지 ㅠㅠ)

IP : 61.254.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
    '26.5.18 9:5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 2. ..
    '26.5.18 9:57 AM (211.46.xxx.157)

    그런거 봐주지마세요..중고딩이면 이해라도 하지.. 대딩이면 성인인데 본인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해야죠.. 서로 기분나쁘잖아요.

  • 3. 에휴
    '26.5.18 10:01 AM (180.67.xxx.5)

    버릇없이 구는것같은데
    똑같이 대해주세요
    저도 아이한테 항상 말해요
    너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말라구....요

  • 4. ...
    '26.5.18 10:26 AM (49.1.xxx.114)

    예전에 큰애가 멀쩡하다가도 유치원 끝나고 집에 들어올때 늘 그랬어요. 습관인지. 참다참다 매를 들었어요. 말로 혼내고 달래고 설득해도 안고쳐져서요ㅛ. 이제부터 기분이 아무리 나빠도 집에 들어올땐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다행히 그 버릇 그때 고쳐졌어요. 다큰 애 때릴수도 없고 원글님도 아침에 기분나쁜 티를 팍팍 내세요. 아이가 느끼는게 있을거예요.

  • 5. 만만한
    '26.5.18 10:34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상대에게 막 대하며
    자기 스트레스 푸는 거
    아주아주 고약한 버릇
    성인돼도 그래요.
    멀쩡하다가 친해지면 본색 드러나는 사람들
    싹 다 손절했어요.

    늦기 전에 교정해주시면 좋겠네요.
    같이 짜증냐지 마시고
    날 잡아 정색하고 따끔하게 말씀 하세요.

  • 6. 만만한
    '26.5.18 10:34 AM (49.1.xxx.74)

    상대에게 막 대하며
    자기 스트레스 푸는 거
    아주아주 고약한 버릇
    성인돼도 그래요.
    멀쩡하다가 친해지면 본색 드러나는 사람들
    싹 다 손절했어요.

    늦기 전에 교정해주시면 좋겠네요.
    같이 짜증내지 마시고
    날 잡아 정색하고 따끔하게 말씀 하세요.

  • 7. ㅇㅇ
    '26.5.18 10:52 AM (211.234.xxx.252)

    아침잠이 많아 몸이 개운하지 않으니까 만만한 상대에게 짜증과 화풀이를내는 겁니다

    결혼 전에 제 동생이 그랬어요 출근이 저보다 빨랐는데 저한테 그렇게 짜증을 내고요 세수도 빡빡하다가 코 쑤셔서 코피를 흘리고..
    아드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이해를 해 주세요라고는 말을 못 하겠어요 그것도 습관이더라고요 너무 피곤한 건 알지만 표현하지 말고 조용히 준비하고 나가라 하세요

  • 8. 버릇
    '26.5.18 10:53 A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친절하고도 단호하게 버릇잡아주세요.
    친구가 너~~무 친절하고도 아이한테
    절절매는 친구인데 엄마를 우습게 알고
    엄마한테 말하는 말뽄새.
    친구들한테는 예쁜말 쓰고요.
    엄마를 운전기사랑 비서 식모취급하고.
    엄마본인도 알지요..이대로 할머니
    될때까지도 이런취급당할것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190 여기 댓글에 시비 거는 사람들 3 .. 2026/05/25 1,292
1812189 헌수건 이불 기부하고 싶어요. 6 .. 2026/05/25 2,262
1812188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스페인 가는데... 14 .... 2026/05/25 3,696
1812187 쿠폰 쓰러 가기도 싫은 스벅 13 .. 2026/05/25 1,673
1812186 외국인들한테 지선 선거권을 줘서 시끄럽네요. 6 괜스레 2026/05/25 1,588
1812185 일년만에 스벅 감 1 St 2026/05/25 2,051
1812184 82똑순이님들 irp대해 궁금한거 있어요. 2 ㅁㄴㅇ 2026/05/25 1,546
1812183 식비 아끼는 노하우 있을까요? 27 2026/05/25 5,128
1812182 대군부인 폐지 청원 77% 달성 13 ... 2026/05/25 3,048
1812181 에어컨 청소업체에 맡겨서 청소를 했는데도 냄새가 나요 5 가갸겨 2026/05/25 1,964
1812180 연금저축계좌에서 코덱스200 매수하시나요? 7 ㅇㅇ 2026/05/25 3,121
1812179 도대체 오세훈이 왜 싫어요? 39 .. 2026/05/25 4,095
1812178 40대 중반, 광대 기미가 너무 심해졌는데 강남역 피부과 추천 .. 5 2026/05/25 2,495
1812177 조국, 성매수 남성 범죄인 단정은 과도 19 설마 2026/05/25 1,839
1812176 지하철 부실시공은 박원순 시장 때 더 컸음 8 유리지 2026/05/25 1,325
1812175 대기업이 구매시 고객에게 약속한 지급품 안주고 ..참 이제껏 이.. 1 신세계면세점.. 2026/05/25 1,371
1812174 내일 삼전닉스 어떻게 될까요? 16 과연 2026/05/25 9,807
1812173 시험 떨어진 애한테 5 a 2026/05/25 2,806
1812172 다이슨에어랩 3 궁금 2026/05/25 2,293
1812171 바둑 기사들 진짜 놀랍네요 3 ........ 2026/05/25 3,411
1812170 정리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17 ㅜㅜ 2026/05/25 4,277
1812169 성수동 옥수동개발은 이명박과 오세훈이 한겁니다 24 칸쿤정 2026/05/25 2,904
1812168 만사무사 대부.. 8 .. 2026/05/25 2,280
1812167 죽을 때 먼저 건 가족이 맞으러 나오는 경험 7 SD 2026/05/25 4,647
1812166 사람이 주는 기쁨을 잘모르겠어요 17 ㅎㄴ 2026/05/25 3,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