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으
'26.5.18 1:31 AM
(118.235.xxx.107)
구교환, 고윤정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기다리기 싫어서 끝나고 몰아보려고 기대하는 중이었는데 하도 난리라 대체 어땠길래?하고 찾아봤다가 와... 진짜 더럽다... 싶더라고요. 그딴 장면에서 뭘 느끼길 바랐을까요? 으.. 다시 떠올려봐도 드러움;; 다 큰 성인끼리 뭐하고 자빠졌는지. 어쨌든 볼 생각 아예 싹 사라졌어요 저는.
2. ...
'26.5.18 1:32 AM
(211.234.xxx.173)
찌질함을 구원? 해주는 장면이 어디 있나요?
변은아가 엄마? 그런 장면은 또 어디에...???
3. 게다가
'26.5.18 1:34 AM
(211.208.xxx.87)
저렇게 드라마가 되면서 환상을 부추기죠. 그게 구역질 난다고요.
지금도 영포티네 조롱받는 게 어린 여자애들한테 들이대서잖아요.
지가 괜찮은 줄 아는 게 남자의 영원한 착각이라지만
그래서 들이댔다가 까이면 주제파악을 해야지 칼질하는 것들 천지죠.
여자를 대등한 주체로 보지 않으니 거절할 권리를 인정 안하는 거예요.
니가 감히 나를??? 이러는 거라고요.
여자 스스로의 주체성은 어디 엿 바꿔 먹었는지 보이지 않아요.
무슨 정신병인지 모르겠어요. 온달 장군 만들면 다 행복하게 끝나요?
여자는 공주여도 남자 구원해주는 게 존재의 이유인가요?
구교환 배우 외모타령 하던데. 저는 배우 자체는 매력있다 생각해요.
설정이 문제죠. 진짜로 재능이 있든 없든 세상이 알아주든 말든
언제까지 여자는 성모 아니면 창 ㄴ여야 하나요? 곰팡내 짜증나요.
4. 그냥
'26.5.18 2:32 AM
(211.234.xxx.87)
다른 드라마 보시길.
5. …….
'26.5.18 3:00 AM
(118.235.xxx.78)
찌질함을 구원해준다 생각되지 않던데요
남들이 못보는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한거죠
그런류의 드라마는 많지 읺나요? 특히 신데렐라 스토리..오히려 그런게 남자에 종속되어 구원을 바라는 컨셉이라 여성비하적이죠
6. …..
'26.5.18 3:04 AM
(118.235.xxx.180)
전체 드라마 전개상 아주 이상하지 않던데 비난이 좀 과해요
경쟁 드라마 소속사에서 작업하는건지 의심되게
작품에서 말하고자하는 서사가 묵직한데 그런거는 다 무시한채 구원이니 어쩌니 계속 그런 부분에 꽂혀 비난하는게 과하게느껴지네요
7. ㅇㅇ
'26.5.18 4:29 AM
(125.130.xxx.146)
비난이 과하다고 생각해요.
8. ...
'26.5.18 4:54 AM
(106.101.xxx.225)
비난이 과하다고 생각해요2222
능려자변은아들이 모성애발동을 할게 아니라
능력을 자기발전으로 돌려라~~~
젊을땐 모른다~~늙어서 후회한다~~
황동만찌질이들 키워놓으면 지가 잘나서 큰줄알고 바람피고 개무시함~나이들어 팍~~차고 니와보니 능력치는 고갈되고 힘들다~~세상의 변은아들아 정신 똑띠차리라~~~그런데 또 자식새키들은 이뻐서 또이또이되는 건가...에휴 살기 힘든세상이다~~~
9. ...
'26.5.18 5:10 AM
(110.9.xxx.68)
변은아도 황동만이 필요하고, 황동만 덕분에 힘내고 조금씩 치유되고 있는데, 왜 여자만 남자를 구원해준다는 틀에 가두나요?
10. ...
'26.5.18 5:53 AM
(112.133.xxx.40)
원글에 동의요
11. ..
'26.5.18 6:45 AM
(58.238.xxx.62)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하고 사랑할 수 있요
전 괜찮았어요
12. ㅇㅇ
'26.5.18 7:02 AM
(112.186.xxx.182)
하던 이야기 재탕삼탕 과몰입이 심하네요 그만 비난하고 다른 드라마 보세요22222
13. 000
'26.5.18 7:03 AM
(39.7.xxx.117)
비난이 과하고 작품 해석하는 구도나 관념이 상투적이고 고루해요. 한 30년 전 틀에 넣어놓고 보는 듯한.
14. ㅌ
'26.5.18 7:30 AM
(182.215.xxx.32)
맞아요 비난이 과해요
세대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를 것 같은데
기성세대에 여자에게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던 환경에서 부당함을 많이 느끼면서 살았던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15. 음
'26.5.18 7:50 AM
(106.244.xxx.134)
자기 자신을 투영하는 거죠.
변은아한테 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않느냐며 화내는 격
16. ....
'26.5.18 7:55 AM
(1.228.xxx.68)
해방일지때 손석구 직업이 포주인거보고 싫다는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이번작품도 그때랑 비슷한 기조.....
못난남자들 품어주는 환상같은게 있나봐요
진짜 안맞아서 못보겠어요 대사도 너무 이상해요
17. 음
'26.5.18 7:58 AM
(211.234.xxx.239)
비난이 과하다는 분들은
한국영화, 소설들에서 여성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그에 대한 꾸준한 논쟁과 비판의 역사를 몰라서 그래요
아이가 잘못했다고 내복바람으로 집에서 내쫓는 장면이 나오면 어떨까요?
저럴 만하다 부모가 이해된다
이럴 사람도 있겠죠 주로 노인들이요
모자무싸같은 작품을 만드는 제작진에서
어떻게 그 장면을 문제 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을까요?
강남역 묻지마 살인 10주기인데
그 사이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여성을 다루는 작품들이 얼마나 조심스러워졌는지
저 제작진은 얼마나 안일했으면
동시대 사람들의 사고변화 정서변화 인권에 대한 감각을 저렇게 모를 수가 있을까요?
탁월한 작가 탁원한 감독이어서
계속 좋은 작품 보고 싶으니 이런 글 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