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알고리즘 으로 내앞에 왔길래
무심코 클릭했거든요
근데 앞부분 독백 감상하다가
노래 첫소절이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전율이 쫙 돋는거예요
아니 이런 목소리가 있을수가..?
계속 듣는데 넘 마음이 아프고
그 처절한 느낌이 느껴져서
그냥 펑펑 울어버렸네요ㅠㅜ
분명 저 2~30대쯤에도 들었는데
그때는 그냥 약간 여자목소리같은 남자노래구나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제 저도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모든게 다 느껴져요
그 아픔이 그 사랑이 얼마나 고뇌하고 고통스러웠는지..
아무튼 조관우가 이정도의 목소리였다니
국보급이었네요
갑자기 파리넬리 생각나요
제가 본건 이 영상 입니다
간만에 즐감하시길..
https://youtu.be/tONbq2ds0ok?si=LPMsYBU0okbgGU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