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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장폐색으로 응급실 왔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조회수 : 16,753
작성일 : 2026-05-17 09:28:47

3년 전에도 장 폐색으로 한달 입원했는데

또 장폐색이래요. (어릴 때 복막염 수술 후유증이랍니다)

응급실 와서 대변 아주 조금 나왔는데...

새벽2시에 와서 엑스레이 ct 촬영했어요.

어제 밤에 배에 가스가 차고 복통이 심하다고 해서 바로 응급실 왔는데 

아이 회사 일이 산더미고 프로젝트 하던 게

있는데 라면서 걱정이 태산이에요.

스트레스가 원인인거 같아요

 

제발 장폐색이 심하지 않아서 약물로만 치료 가능하면 좋을텐데..

너무 힘드네요. 평생 장폐색 공포에 살아야 해요.

지금 코줄하고 입원실 올라가야한대요

IP : 61.78.xxx.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6.5.17 9:31 AM (1.237.xxx.216)

    일보다 건강이죠
    스트레스 내려놓고
    병원에 맡기면
    잘 치료될거에요
    미래일 걱정은 내려두시고
    깨끗이 낫기를
    얼마나 놀하셨어요

  • 2. 기도
    '26.5.17 9:33 AM (218.39.xxx.116)

    세상의 모든신이 도와주셔서 힘들지않은 치료로
    얼른 다나아 일상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요

  • 3. 일이
    '26.5.17 9:34 A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를 줬나봐요.
    이참에 쉬라고
    며칠 치료받고 쉬면서
    장이 다 펴져서
    앞으로 님달이 애기도 낳고 살며
    평생 장때문에 고생하지 않게
    요번 치료로 마무리되길 버래요

  • 4. 일이
    '26.5.17 9:35 A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를 줬나봐요.
    이참에 쉬라고
    며칠 치료받고 쉬면서
    장이 다 펴져서
    앞으로 님딸이 애기도 낳고 살며
    평생 장때문에 고생하지 않게
    요번 치료로 마무리되길 바래요

  • 5. ㅇㅇ
    '26.5.17 9:36 AM (210.178.xxx.120)

    치유의 하느님,
    성실한 자녀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치료와 회복에 주님 함께하시어 얼른 건강 되찾게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6. ㅇㅇㅇ
    '26.5.17 9:47 AM (211.220.xxx.146)

    예쁜 나이에
    일도 열심히 하는 따님이
    빨리 나아서 일상으로 돌아가
    잘 지내길 빕니다
    장폐색이 다시는 안오길 바라고요

  • 7. ..
    '26.5.17 9:49 AM (211.234.xxx.214)

    지금 성당이에요. 따님 얼른 좋아져서 퇴원하고 앞으로 건강할수있도록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8. 저희
    '26.5.17 9:50 AM (211.193.xxx.62)

    사위가 결혼초 장폐색 증상이 생겨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어요. 이틀 입원해서 X레이, ct도 찍었고 관장하고 대장내시경도 했는데
    일단 특별한 원인도 없었고
    회계사라 시즌때 거의 몇달을 업무에 시달리느라 힘들어서 그럴거라고 했어요.
    그 이후에 또 한차례 그런 일이 더 있었고
    그 때부터 마라톤을 하더라구요.
    운동이 도움이 되었는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별 얘기 없어요.

  • 9. ..ㅡ
    '26.5.17 9:52 AM (218.153.xxx.168)

    에구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기도 보탭니다

  • 10. 무사히
    '26.5.17 9:53 AM (121.134.xxx.62)

    회복해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도할게요.

  • 11. ..
    '26.5.17 10:02 AM (49.161.xxx.58)

    무사히 나아서 여기에 꼭 글올려주세요 따님 무사건강을 기원합니다

  • 12.
    '26.5.17 10:03 AM (223.38.xxx.180)

    원글님 자녀가 쾌유하시고 건강한 일상 보내길 기원합니다.

  • 13. 어제 응급실
    '26.5.17 10:08 AM (121.124.xxx.254)

    이란데를 첨 가본 사람
    90노모가 넘어져 고관절인거같아
    2층 주택이라 할수없이 119불러 가니 한 30분간 응급실 앞에서 대기했어요
    앞에환자 죽네사네해도 병상이 없어 못들어가고 ㅠ
    킥보드타다 넘어진 꼬마부터 자전거 사고 뇌출혈
    아이고 무슨 환자들이 그리 다양하게 많은지

    딸래미 걱정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재발되는 병이라니 ㅠ
    같이 울고싶은 심정이네요 ㅠ
    우리 같이 돔만 더 힘내보아요

  • 14. Fjkl
    '26.5.17 10:12 AM (175.114.xxx.23) - 삭제된댓글

    너무 걱정마세요금방 좋아질겁니다
    멀리서 기도할게요

  • 15. ..
    '26.5.17 10:22 AM (118.235.xxx.197)

    얼른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 16.
    '26.5.17 10:24 AM (118.235.xxx.124)

    약물로 치료되서 금방 털고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17. ㄴㄷ
    '26.5.17 10:26 AM (210.222.xxx.250)

    하느님 부디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이 가정이 다시 평온한 일상을 누릴수 있게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아멘

  • 18. .,.,...
    '26.5.17 10:54 AM (59.10.xxx.175)

    어휴 너무고생이죠. 따님 모쪼록 근본적인 치료가 딱되어서 나오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19. 지금 봤어요
    '26.5.17 11:00 AM (211.234.xxx.168)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따님 빨리 쾌유하길 기도할게요 어머님도 힘내시구요.

  • 20. ..
    '26.5.17 11:13 AM (39.115.xxx.132)

    기도 하고왔어요
    따님 호전되서 금방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을꺼에요

  • 21. . .
    '26.5.17 11:15 AM (1.225.xxx.102)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22. ..
    '26.5.17 11:18 AM (223.38.xxx.160)

    기도합니다.
    우리 따님 얼른 낫고 집에 갑시다.

  • 23. ㅇㅇ
    '26.5.17 11:19 AM (220.118.xxx.42)

    아무일도 없이 약으로 잘 치료받고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기를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24. OO
    '26.5.17 11:19 AM (220.70.xxx.227)

    따님 잘 치료되서 빨리 회복되고, 더이상 휴유증없이 건강하게 재미있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잘 될거에요.

  • 25. ...
    '26.5.17 11:25 AM (118.235.xxx.156)

    제가 장폐색으로 두번이나 수술했어요
    장이 막혔을때 그 고통
    평소의 두려움
    너무 잘 알아요
    따님 어서 나으시길 기도할께요

  • 26. 저도
    '26.5.17 11:29 AM (121.168.xxx.246)

    제왕절개로 아이낳고 8년후 장폐색이 왔었어요.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콧줄 계속끼고
    응급실에서 그 공포 잊지못해요.
    따님 잘 회복하시고 돌아오시면 야근할 때 포카리스웨트 같은 음료 마시며 몸이 마르지 않도록 하라 얘기해주세요.

    빨리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 27. 기도합니다
    '26.5.17 11:47 AM (182.210.xxx.178)

    약물로만 치료 가능하면 좋겠네요.
    따님 얼른 완쾌하길 바랄게요.

  • 28. ..
    '26.5.17 12:27 PM (118.235.xxx.251)

    기도 보태요.
    부디 약물치료로 끝나길.
    오늘로 이런 일 마지막이길.

  • 29. ...
    '26.5.17 1:13 PM (183.103.xxx.230)

    빨리 완쾌되길 기도할께요
    이번에 퇴원하면 무조건 하루에 30분이상은 걸으라고 하세요
    제 남편도 장폐색으로 위급상황도 왔었고
    대학병원에 일주일이상 입원도 했었어요
    복부수술한 한 사람은 언제든 장폐색이 올 수 있다고 하고 예방은 걷는거라고 해서 무조건 걷습니다 몇년째 걷고 있어요

  • 30. ....
    '26.5.17 3:30 PM (119.70.xxx.51)

    따님 얼른 약물치료로 나으셔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 31. 00
    '26.5.17 3:34 PM (175.192.xxx.113)

    아고..어쩌나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32. 기도드립니다
    '26.5.17 3:50 PM (58.236.xxx.146)

    따님 얼른 쾌차하길 기도드립니다

  • 33. 무한기도
    '26.5.17 4:13 PM (106.101.xxx.81)

    더 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34.
    '26.5.17 4:39 PM (1.216.xxx.134)

    저도 어릴때 복막염 수술했었는데..
    나이들어 자궁쪽 복강경 수술할때
    담당의사가 유착이 있어서 수술이 엄청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따님은 약물로 잘 치료되었으면 좋겠어요~
    얼른 완쾌되길 기도 할게요!!
    원글님도 힘내세요~

  • 35. ...
    '26.5.17 5:53 PM (223.38.xxx.211)

    저도 장폐색으로 대학병원 3군데를 바꿔가며 한달 입원했었어요 엄청 고생했고요ㅠㅠ
    저도 원인은 스트레스 ㅠ
    응급실에서 Ct, mri, 엑스레이 보면서 내시경 시술에 4시간에 한번씩 관장...콧줄하고 입원 어휴
    지금도 공포 있고요
    암튼 따님 이번에 치료 잘 되어서 꼭 힘들지 않게 다시 대장이 잘 운동할수 있게 기도할게요!!

  • 36. ...
    '26.5.17 7:00 PM (110.14.xxx.242)

    늦게나마 저도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따님이 치료 잘 되어 다시는 재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37. 지혜
    '26.5.17 8:27 PM (1.240.xxx.39)

    잘 나아서 다시는 재발하지않도록 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 38. 완소윤
    '26.5.17 9:30 PM (211.234.xxx.250)

    이쁜 따님 별일 없이 퇴원하길, 더이상 재발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 39. 부푸러
    '26.5.17 9:33 PM (218.146.xxx.217)

    간절히 기도합니다 약물로만 완치되게 해주세요

  • 40.
    '26.5.17 9:51 PM (61.75.xxx.202)

    얼른 괜찮아지길 기도합니다

  • 41. ...
    '26.5.18 12:30 AM (125.185.xxx.27)

    십수년간 점점 들러붙어서 장을 막는다는건가요? ㅠ
    장과 다른장기가 드러붙어도...장내부가 왜 막히는지...누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약으로 되셨음 좋겠어요.
    안되면 수술하는건가요? 그럼 또 유착이 생기고....반복되는건가요..

    유착 안되게 수술은 못하는건가요? 아직 그부분은 연구를 안하는건가

  • 42. 봄밤
    '26.5.18 1:17 AM (58.239.xxx.110)

    문제 없이 다 나아서 집으로 돌아오셨기를 기도합니다.

  • 43. 저도 기도할게요
    '26.5.18 8:39 AM (14.42.xxx.99)

    얼른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 44. --
    '26.5.18 9:08 AM (122.36.xxx.5)

    따님 얼른 나아서 건강히 생활할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데, 어릴때 복막염 수술은 왜 했을까요?

  • 45. 아이구 ㅠㅠ
    '26.5.18 9:09 AM (210.178.xxx.197)

    괜히 리틀 포레스트같은 영화가 나온 게 아님 ㅠ

    극도의 스트레스가 사회 전반에 걸쳐 만연해짐

    쉬엄쉬엄 그런 일로 변경하는 게 길게 보면 나을 수 있어요

    얼릉 완쾌해서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 46.
    '26.5.18 9:16 AM (220.117.xxx.35)

    완쾌했다는 글 올라오길 바랍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힘이 되어주니 건강 잘 살피시고요 .
    꼭꼭 완쾌되리라 믿어요

  • 47.
    '26.5.18 9:30 AM (222.106.xxx.81)

    저도 수술후 주기적으로 장폐색이 와서 일년에 2번 이상 병원에 입원 했었는데요
    근 이 삼 년간 아무런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무엇보다 떡 곶감 같은 음식 피하고
    질긴 채소나 나물 먹을 때 오래오래 씹든지 뱉어 버려요.
    (가위도 가지고 다녔어요)
    그리고 몸 차갑게 하는 건 가능한 피하고요.
    가능한 장폐색식 어떤 상황이었는지 잘 기억 하셨다가
    그것을 피하는 게 가장 좋아요.
    아무쪼록 약물치료로 곧 태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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