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험담하는 사람 심리

...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26-05-17 08:43:54

상사가 성격이 좀 이상하긴 해요.

강박있고 유연하지 못하고 사회성도 좀 부족하고...

이런 성격에 그자리까지 올라간게 신기하지만 또다른 장점이 있겠지 하고 특이한 성격이다 하고 말았는데 옆동료가 정말 하루종일 욕을 합니다.

처음 몇번은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욕을 한다고 그사람이 달라지는 거도 아니고 자기 에너지를 남욕하는데 쓰는게 아깝지도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특이한 건가요?

이렇게 남욕에 열을 올리는 사람 심리가 궁금해요.

IP : 115.138.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8:46 AM (203.128.xxx.35)

    타고난 성격인 것 같아요
    누군가를 험담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독버섯같은 존재랄까

  • 2. 음..
    '26.5.17 8:58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 지수가 4~5 라면
    옆동료는 스트레스 지수가 8~9 라는 거죠.

    즉 스트레스 지수가 높으니까
    상사에게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거죠.
    그래서 그걸 해소하려고 자꾸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옆동료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기 위해서
    원글님에게 하소연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 없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말이죠.

    결론 그 옆동료가 상사 때문에 심리적으로 아주 힘들다~
    그걸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

    원글님이 듣고 있으면 좀 피곤하시겠다~

  • 3. 절친
    '26.5.17 9:04 AM (220.117.xxx.35)

    남 욕하고 그리 온갖것 지적질에 따지더니 어느날 절 도마에 두고
    계속 지적질
    친구가 아니더라구요 . 본인은 절 배려 안하면서 제가 배려없다고 혼자 생난리 . 희한.
    손절했어요
    친구말이라고 그냥 무심히 뭐든 같이 맞당구 쳐준거 후회돼요

  • 4. ...
    '26.5.17 9:10 AM (223.38.xxx.79)

    진짜 피곤하죠. 회사 상사,동료나 가족은 싫어도 계속 봐야하는 관계라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한데 친구한테 그러는 사람은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그렇게 늘 욕하면서 도대체 왜 계속 만나는건지. 지금은 더 이상 볼 일 없는 동네 엄마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욕하면서 또 그 사람 만나면 하하호호에요. 징글징글한 이중성. 내 욕도 저렇게 하고 다니겠다 싶더라구요.

  • 5. lil
    '26.5.17 9:21 AM (112.151.xxx.75)

    언젠가는 내 욕도 다른사람에게 할 수 있는 사람이죠
    핑계 만들어 자리 떠야죠

  • 6. 절대
    '26.5.17 9:49 AM (221.138.xxx.92)

    그런 사람이랑 말 섞지 마세요.
    다음은 내차례입니다.

  • 7.
    '26.5.17 9:55 AM (116.121.xxx.231)

    상사 성격이 이상하다면서요...
    욕하면서 입으로 스트레스 푸는 스타일인가 보죠...

  • 8. 레몬버베나
    '26.5.17 10:04 AM (141.0.xxx.245)

    뭐든 남 욕하고싶어서 근질근질하다는게 저거구나 싶은 사람 있더라구요
    자기 관련된건 강아지가 아침에 일어나는것까지 자랑해요

  • 9.
    '26.5.17 10:22 AM (211.36.xxx.200)

    모자무싸 박경세 같은 사람인거죠..

  • 10. ㅇㅇ
    '26.5.17 12:34 PM (220.117.xxx.230)

    저희 친언니가 그래요
    나이가 열살도 넘게 차이나는 언니라 싸워도 심한말은 저만 듣게되고 3년전 손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04 박해영 드라마 세계관 30 ... 12:43:55 3,931
1810903 메이컵 하이라이터 좋네요 8 메이컵 12:28:23 2,031
1810902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20 .. 12:27:35 4,350
1810901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18 삼성귀족노동.. 12:20:45 2,689
1810900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18 ㄱㄴ 12:11:18 1,620
1810899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6 ... 12:08:14 1,372
1810898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5 후리 12:07:07 1,083
1810897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1 궁금이 12:05:34 718
1810896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5 정말 12:00:39 2,080
1810895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1 미래에셋 증.. 11:59:42 1,156
1810894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2 @@ 11:58:43 463
1810893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16 봄봄 11:56:15 1,288
1810892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19 미래애셋 11:51:40 1,956
1810891 집에 정수기가ㅜ없습니다 18 장숙 11:51:04 3,658
1810890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4 .. 11:45:48 1,201
1810889 한샘 누보핏으로 욕실 리모델링 하신 집 있으신가요? 복받으세요 11:45:23 256
1810888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6 Oo 11:44:46 4,427
1810887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44 지나다 11:44:30 4,517
1810886 궁예 말투를 기타로 연주 5 마구니 11:40:16 645
1810885 고유가지원금 대상자 어디서 확인하나요? 8 11:34:37 2,311
1810884 나이들면 직업도 바꿔야하나봐요. 6 11:31:33 3,336
1810883 디카페인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추천부탁드려요 16 사랑이 11:30:06 1,268
1810882 시모의 이상한 질문들 33 Leon 11:28:01 4,247
1810881 저녁을안먹는다고 남편이 화를내요 13 식사 11:24:33 3,564
1810880 신축사는데 집 내놨어요 16 ㅇ.. 11:18:05 6,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