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험담하는 사람 심리

...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6-05-17 08:43:54

상사가 성격이 좀 이상하긴 해요.

강박있고 유연하지 못하고 사회성도 좀 부족하고...

이런 성격에 그자리까지 올라간게 신기하지만 또다른 장점이 있겠지 하고 특이한 성격이다 하고 말았는데 옆동료가 정말 하루종일 욕을 합니다.

처음 몇번은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욕을 한다고 그사람이 달라지는 거도 아니고 자기 에너지를 남욕하는데 쓰는게 아깝지도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특이한 건가요?

이렇게 남욕에 열을 올리는 사람 심리가 궁금해요.

IP : 115.138.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7 8:46 AM (203.128.xxx.35)

    타고난 성격인 것 같아요
    누군가를 험담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독버섯같은 존재랄까

  • 2. 음..
    '26.5.17 8:58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 지수가 4~5 라면
    옆동료는 스트레스 지수가 8~9 라는 거죠.

    즉 스트레스 지수가 높으니까
    상사에게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머리 속에 가득 차 있는거죠.
    그래서 그걸 해소하려고 자꾸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옆동료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기 위해서
    원글님에게 하소연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 없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말이죠.

    결론 그 옆동료가 상사 때문에 심리적으로 아주 힘들다~
    그걸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

    원글님이 듣고 있으면 좀 피곤하시겠다~

  • 3. 절친
    '26.5.17 9:04 AM (220.117.xxx.35)

    남 욕하고 그리 온갖것 지적질에 따지더니 어느날 절 도마에 두고
    계속 지적질
    친구가 아니더라구요 . 본인은 절 배려 안하면서 제가 배려없다고 혼자 생난리 . 희한.
    손절했어요
    친구말이라고 그냥 무심히 뭐든 같이 맞당구 쳐준거 후회돼요

  • 4. ...
    '26.5.17 9:10 AM (223.38.xxx.79)

    진짜 피곤하죠. 회사 상사,동료나 가족은 싫어도 계속 봐야하는 관계라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한데 친구한테 그러는 사람은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그렇게 늘 욕하면서 도대체 왜 계속 만나는건지. 지금은 더 이상 볼 일 없는 동네 엄마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욕하면서 또 그 사람 만나면 하하호호에요. 징글징글한 이중성. 내 욕도 저렇게 하고 다니겠다 싶더라구요.

  • 5. lil
    '26.5.17 9:2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언젠가는 내 욕도 다른사람에게 할 수 있는 사람이죠
    핑계 만들어 자리 떠야죠

  • 6. 절대
    '26.5.17 9:49 AM (221.138.xxx.92)

    그런 사람이랑 말 섞지 마세요.
    다음은 내차례입니다.

  • 7.
    '26.5.17 9:55 AM (116.121.xxx.231)

    상사 성격이 이상하다면서요...
    욕하면서 입으로 스트레스 푸는 스타일인가 보죠...

  • 8. 레몬버베나
    '26.5.17 10:04 AM (141.0.xxx.245)

    뭐든 남 욕하고싶어서 근질근질하다는게 저거구나 싶은 사람 있더라구요
    자기 관련된건 강아지가 아침에 일어나는것까지 자랑해요

  • 9.
    '26.5.17 10:22 AM (211.36.xxx.200)

    모자무싸 박경세 같은 사람인거죠..

  • 10. ㅇㅇ
    '26.5.17 12:34 PM (220.117.xxx.230)

    저희 친언니가 그래요
    나이가 열살도 넘게 차이나는 언니라 싸워도 심한말은 저만 듣게되고 3년전 손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14 모자무싸 오늘 제일 재미있었어요 16 .. 2026/05/17 4,602
1810313 모자무싸 감동 33 123123.. 2026/05/17 5,353
1810312 모자무싸 황진만 시인의 시집을 읽고 싶네요. 6 무제 2026/05/17 2,853
1810311 고3엄마 글 지우셨던데... 4 아까 2026/05/17 3,289
1810310 장경욱 - 판결문 깐다는 사람들 8 .. 2026/05/17 1,111
1810309 무슨색 바지 주로 입으세요? 13 궁금 2026/05/17 3,621
1810308 미국인들이 의료치료로 한국 6 ㅓㅓㅗㅎ 2026/05/17 4,038
1810307 피트 헤그세스 멋있다는 글 12 2026/05/17 2,210
1810306 편마늘 냉동해도 될까요 7 편마늘 2026/05/17 1,495
1810305 이 시간에 왜 이렇게 덥나요... 7 벌써 2026/05/17 3,038
1810304 기상후 취침전 몸무게 얼마나 차이나시나요? 2 모지 2026/05/17 2,357
1810303 이태원 술집에 강아지를 데려왔는데ㅠ 6 ㅜㅜ 2026/05/17 4,724
1810302 흰운동화 염색 가능한가요? 운동화 2026/05/17 612
1810301 오아시스 제외하고 식재료 9 온라인 2026/05/17 1,959
1810300 비트코인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1 .. 2026/05/17 1,991
1810299 탁재훈이랑 한혜진 서로 마음있는것같죠? 33 미우새 2026/05/17 25,055
1810298 블라인드 ... 2026/05/17 916
1810297 영어책을 아마존에서 사서 궁금 2026/05/17 748
1810296 이소라 예쁘군요 5 ... 2026/05/17 5,201
1810295 아파트에서 이중주차하고 연락처 안 써 놓는 인간들 3 아오 2026/05/17 1,051
1810294 벌써 여름 5 벌써 2026/05/17 1,919
1810293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 면상들.jpg 27 부승찬등 2026/05/17 2,261
1810292 내일 주식 오른다? 내린다? Ai에게 물어봄 9 2026/05/17 9,853
1810291 31옥씨는 출연때부터 임신중이었던듯 5 . 2026/05/17 5,917
1810290 꺄~~~너무 귀여워요 ㅠㅠ 5 ^^ 2026/05/17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