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들었다는걸

노인 조회수 : 4,163
작성일 : 2026-05-17 03:59:16

생활중에 느끼네요

물론 나이든걸 부정하거나 하진않고

항상 내위치를 알아야지 하는 정도인데

예를들면 특히남자들이 영업하는곳에가면 은근 무시하면서

노인네?취급받는기분이 듭니다

내쪽에서 그런말 들을 행동을 하는것도아닌데도

속으로 미친새끼네

지도 늙었고 찌질한것들이

오히려 젋은사람들이 덜한편인데

옛날에 나이들면 서럽다는 말 들었는데

무슨소린가했더만 실감하네요

 

 

IP : 211.211.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6.5.17 4:28 AM (70.106.xxx.95)

    젊을땐 어딜가도 받는 눈길부터 달랐어요 .
    그땐 당연한줄 알았던 친절들이 이젠 사라지고
    어느순간 무관심 냉대 . 불친절.
    그나마 착한 사람들은 나이든 사람이라고 좀 친절하게 봐주지만
    대부분은 그냥 인간도 아닌 중성의 존재로 보죠.

  • 2.
    '26.5.17 4:45 AM (113.131.xxx.109)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살 땐
    좀 그런 눈길이 있었는데
    노령층이 많이 사는 동네로 이사오니
    세상 편하고 모든 사람이 친절하네요
    동네 분위기 따르는 것 같아요
    좀 그런 느낑이 드는 자리는 무조건 영감과 동행해요
    그러면 확실히 대접이 달라요
    한국은 사람에 대한 예절이나 태도가
    아직도 거친 듯

  • 3. ㅇㅇ
    '26.5.17 5:28 AM (112.154.xxx.18)

    어느 정도 나이부터 그런 시선이 느껴지나요? 미리 대비해야겠군요. 넘기면 그만이지만 좀 쓸쓸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 4. 그게
    '26.5.17 5:44 AM (49.1.xxx.74)

    더 편해지는 면도 분명히 있어요.
    남들의 무관심을 홀가분하게 즐깁니다 ㅎㅎ

  • 5.
    '26.5.17 6:25 AM (149.167.xxx.58)

    한국은 진짜 나이 차별 너무 심해요.

  • 6. ...
    '26.5.17 7:21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수영장에서 그런걸 느꼈슈..
    내가 지한테 뭐 어쩐거도 아닌데
    인사도 목례만 까딱하고 (내가먼저인사함)
    젊은여자들과는 깨알같이 수다떨면서 ㅎㅎ
    그담부터 걍 인사도 잘안하고 다녔어요
    어려워서 그런거 아니고 약간 무시 느껴졌어요
    그런느낌이 있더라구요

  • 7. ...
    '26.5.17 7:23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참고로 수다안떨어서 인사안해서 그런거 아니고
    약간 그런 느낌 있어요
    네 안녕하세요도 아니고
    무표정 고개까딱

  • 8.
    '26.5.17 7:39 AM (106.101.xxx.209)

    이제는
    내가 어울리지 않는 곳은
    피해주는 센스가 필요한 것 같아요

  • 9. 맞아요
    '26.5.17 9:24 AM (211.211.xxx.134)

    나이들면 누구말처럼 낄낄빠빠 해야지요
    우리남자들이 여자를 하대하는 문화속에 살아와서 그런건지
    요즘 젋은남자들은 그나마 예의가 있던데요
    강약 약강 전형을 보여주는 늙은 남자들
    정말 쳐다보기도 싫어요

  • 10. ㅇㅇ
    '26.5.17 9:36 AM (220.73.xxx.71)

    젊을때는 잘 모르는데
    세상이 내 중심으로 어차피 돌아가니까요

    나이들면 세상이 젊은이 위주로 돌아가는구나
    완전히 느끼게 되죠
    점차 무대의 조연에서 뒤로 물러간다고 해야하나

  • 11. 오히려
    '26.5.17 10:00 AM (124.60.xxx.9)

    편해짐22
    이성적호감없이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 12. 인간대
    '26.5.17 11:05 AM (211.211.xxx.134)

    인간대 인간으로 대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 참 씁쓸하죠
    그냥 너 노인이네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는 걸 깔고 대하는게 보여요
    좀 부티나게 치장하고 다녀야 할까 생각중임다.

  • 13. ...........
    '26.5.17 11:13 AM (222.108.xxx.241)

    정말 한숨 나오네요. 근데 현실이죠.
    나이가 들어도 그래서 옷가지 머리 손질 잘하고 다녀야겠다
    나를 보챕니다.
    늙어서 후줄근하기까지 하면 무시당하기 딱이에요
    니들은 안 늙는줄 아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884 의사가 호스피스 알아보라는데 14 궁금 10:13:47 3,309
1810883 슈스스 한혜연씨 날씬해진 몸으로 자기 코디 너무 잘해요. 22 음.. 10:13:35 4,829
1810882 모자무싸 예측 하나 더하기 3 하나더 10:13:15 1,704
1810881 '정청래를 죽이자' 테러 모의 제보…민주 "경찰 수사의.. 15 ㅇㅇ 10:13:07 1,068
1810880 모자무싸 노강식 캐릭터요...? 14 모자무싸 10:11:22 1,990
1810879 브리타 정수기 쓰는 한 가지 방법 10 이렇게 09:51:42 2,352
1810878 가족이 종교가 다르면 14 kk 11 09:33:23 1,069
1810877 여자 신입 면접 복장 바지 괜찮을까요? 9 ㅇㅇ 09:31:29 879
1810876 딸이 장폐색으로 응급실 왔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32 09:28:47 9,238
1810875 채칼에 베인후 손끝 통증 6 ... 09:20:45 1,216
1810874 초등 1~2학년 학부모님 계시면 설문조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 부탁말씀 09:20:28 567
1810873 임지연 정도면 외모가 38 Hggg 09:10:31 9,564
1810872 쓸데없는 기교로 논란중인 애국가 제창 24 ... 09:07:43 3,699
1810871 현재 국내주식과 지방선거 이후 금리인상 28 우주마미 09:04:25 3,214
1810870 야구볼 때 간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구마구 09:02:12 234
1810869 멋진 신세계 ㅡ임지연 옆방 총각 4 Piye 08:58:51 3,584
1810868 변은아 선배직원으로 나오는 배우요(박예니) 6 ㅇㅇ 08:53:57 2,560
1810867 동네엄마 왕따 ᆢ 6 08:48:56 3,225
1810866 험담하는 사람 심리 9 ... 08:43:54 1,767
1810865 afn go 앱 쓰시는 분들 서비스 계속 안되는거 맞나요? ... 08:41:50 109
1810864 광역수사대 경찰청이 집근처에 있거든요 8 멋지다 08:29:49 1,281
1810863 옥순의 속마음은 뭐였을까요? 22 ufg 08:29:36 3,422
1810862 황교익 재평가 18 ! 08:13:21 3,708
1810861 자기 감정을 무식하리만큼 드러내는 사람. 8 belief.. 08:07:16 2,437
1810860 성인자녀들 연애기간 얼마나 되나요? 14 u.. 08:01:53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