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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 댁은 승강기 교체공사 안 하시나요?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6-05-16 19:22:35

저희 아파트는 이제 승강기를 교체할 때가 되어 공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문제는 어르신들이 무척 많이 살고 계시는 특징이 있는 곳이에요. 게다가 고층에도 매우 많이 살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순차적으로 대피통로를 만들지 않고 바로 진행하려는 게 그저 놀랍기만 해서요. 모두들 그렇게 하셨나요? 한 달 안에 무슨 일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이렇게 하는 걸까요. 몇몇 어른들이 제언을 하셨더니 50퍼센트를 넘으면 순차적으로 옥상통로를 개방해서 해 준다고 했다네요. 이게 표결에 맡길 문제인가요?  안전 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IP : 125.186.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단
    '26.5.16 7:28 PM (39.117.xxx.225)

    계단으로 다니죠.
    요즘 핸드폰 있고요.
    어르신들은 다른곳에서 지내고 공사 끝나면 돌아오시기도 해요.

  • 2. ...
    '26.5.16 7:29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저희는 옥상통로로 다녔는데
    다닐때마다 너무 무서웠어요

  • 3. ..
    '26.5.16 7:3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우리 아파트도 한달동안 했어요
    혼자사시는 어르신 세대 확인해서 한달동안
    예상 시나리오 맞춰 안내했어요
    계단 중간중간 의자 놓였고 온수기도 대여했고ᆢ
    필수품 있는지 확인도 다 했어요
    통장님이 독거어르신들 한번씩 불켜져있는지 늘 확인하는
    좋은 아파트입니다
    형편 되시는분들은 한달짜리 단기임대에 들어가기도
    했어요 독거노인이 10프로정도였어요
    옥상통로는 문제가 있어 표결하는게 맞아요
    우리 아파트의 경우 길바로 건너 중ㆍ고등학교
    있는데 아파트에서 투신을 여러번했어요
    그래서 꼭대기층만 열쇠를 가지고 있어요

  • 4. ㅇㅇ
    '26.5.16 7:36 PM (211.36.xxx.137)

    친정은 엘베 공사할 때 엄마가 외가에 한달 가서 계셨어요. 오르내리기 힘들다고. 비용 문제 생길 것 같으면 임의로 집행을 못하니 표결하는데, 임시로 쓸거 조금이라도 추가 비용 지불하느니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 5. ..
    '26.5.16 7:48 PM (125.178.xxx.170)

    옥상통로로 다닌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저희는 25년됐는데
    아직 말이 없네요.

  • 6. ...
    '26.5.16 8:07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친정집 오늘 한달만에 공사가 끝났어요.
    10층 사시는데 다리 아픈 엄마는 한달동안 집에서 못 나갔고 건강하신 아빠는 하루에 서너번씩 들락날락...
    공사기간동안 택배가 제일 문제더군요.

  • 7. 규정
    '26.5.16 8:16 PM (211.194.xxx.189)

    규정 있는것 아닌가요? 30년 되면 교체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연세되신 분들은 어디 다른 곳에서 한달 계셔야 되지 읺을까요.

  • 8. 아는분은
    '26.5.16 9:10 PM (106.101.xxx.125)

    에어비앤비 들어갔어요

  • 9. 한달
    '26.5.16 10:07 PM (116.43.xxx.47)

    이 무척 긴 시간이더라고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 10. 20년
    '26.5.16 10:11 PM (211.252.xxx.70)

    20년 지나면 교체해야 한대요
    몇천 들여서
    그래서 관리비 많이 니온다고
    다른곳으로 한달 가셔야지요

  • 11.
    '26.5.16 10:24 PM (211.235.xxx.151)

    저희도 재작년에 했는데 시작 일년전쯤부터 업체선정부터 공시가 붙고 언제부터 공사들어갈꺼다 계속공시 해놔서 한달동안 층계로 걸어다녀도 불만인 사람이 없었는데 동별로 돌아가며 하다보니 한여름에 공사하는 동은 무척 힘들었을거 같아요. 택배는 1층 입구 카메라 보이는 곳에 쌓아두고 가면 알아서 다들찾아갔어요. 저희도 몇층마다 의자 놓아두고 어르신들 쉬는거 자주봤는데 뭐랄까 인사하고 고생한다 서로 다독이고 그랬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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