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천만정원 가서 두시간 넘게 걸었는데 너무 뜨겁대요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26-05-16 19:13:01

너무 뜨거워서 꽃은 안보이고 얼굴 기미생길까 걱정스레  두시간 넘게 걷다왔어요

IP : 223.38.xxx.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나님
    '26.5.16 7:26 PM (114.201.xxx.223)

    남편 40년지기 친구가 있기도하고
    결혼식에 전라도 갔는데
    전주한옥마을. 순천만 국가정원 비추천한다고
    극구 말리길래
    그래도 가까운민속촌에 갔었는데
    진짜 대 실망
    가지말라는 이유가
    또 국가정원도 쉴곳도 없고 땡볕이라 절대로 가지말라더라고요

    누가 멀리서 그곳에 간다면 말려요
    낙안읍성은 30년전 갔는데
    거긴 좋았거든요

  • 2. 공원
    '26.5.16 7:43 PM (1.240.xxx.21)

    의 기본은 그늘 많은 나무와 꽃길이 어우러져야 하는데
    쓸데없이 시설물들만 세워놓은 경우가 태반.

  • 3. ...
    '26.5.16 7:59 PM (211.234.xxx.249)

    순천만은 진짜 이런 날씨는 아니고
    (그래도 그 광활한 습지에 그늘 구조물 세우는건
    별로)
    국가정원은 곳곳에 앉아서 쉴 그늘 많던데요.
    낙안읍성이 오히려 땡볕.

  • 4. ㅇㅇ
    '26.5.16 8:08 PM (122.252.xxx.40)

    이런 날씨에 땡볕아래로만 걸으면 당연히 덥죠
    곳곳에 쉴수 있는 곳 다 있어요
    어디가 됐든 그늘없는 곳만 걸으면...
    산속이 아닌 이상 덥지 않은 곳이 어딜까요

    순천만정원과 습지는 한여름은 힘들어요
    그대신 해질녁 가세요
    5시쯤 들어가세요 야간개장도 해요
    선선하고 걷기도 좋고 노을빛하늘과 함께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 5. 전라도?
    '26.5.16 8:55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전라도 지역이 무슨 코딱지도 아니고
    전주 한옥마을이랑 순천 국가정원을 하나로 싸잡아서 비추 때리는 건 뭐죠?
    전주는 전북이고 순천은 전남이라 자차로 이동해도 2시간은 잡아야 하는구만.

  • 6. 첫댓글?
    '26.5.16 8:57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첫댓글
    전라도 지역이 무슨 코딱지도 아니고
    전주 한옥마을이랑 순천 국가정원을 하나로 싸잡아서 비추 때리는 건 뭐죠?
    전주는 전북이고 순천은 전남이라 자차로 이동해도 2시간은 잡아야 하는구만.

  • 7. 첫댓글?
    '26.5.16 9:03 PM (180.65.xxx.218)

    첫댓글
    전라도 지역이 무슨 코딱지도 아니고
    어디 결혼식을 갔길래
    전주 한옥마을이랑 순천 국가정원을 하나로 싸잡아서 비추 때리는 거죠?
    전주는 전북이고 순천은 전남이라 자차로 이동해도 2시간은 잡아야 하는구만.

  • 8.
    '26.5.16 9:38 PM (211.234.xxx.196)

    고생하셨네요.알로에 로션이라도 발라보세요.
    공원이 넓어서 그런가봐요.
    넓고 웅장해서 좋던데..
    더위에는 넓은 야외정원들 다 그렇죠.
    여름.겨울에 관광지 가면
    한바퀴 도는 관람차 같은거 타고
    구경하는것도 방법이겠어요.

  • 9. 저도
    '26.5.16 9:51 PM (74.75.xxx.126)

    여름에 갔더니 땡볕에 찜통더위. 그런데도 관광객이 엄청 많은데 다들 왜 그렇게 떠드는지요. 시끄러워서 새가 단 한 마리도 없었어요. 짱뚱어만 실컷 보고 왔네요. 그나마 비가 살살 내리기 시작해서 전망대까지 올라간 건 힘들지만 좋았어요. 올라가서 경치를 내려다 보며 다같이 한 말, 가을에 오면 참 좋겠다.

  • 10. 코로나
    '26.5.16 10:31 PM (61.73.xxx.75)

    터지기 전 한겨울에 다녀왔는데 날이 춥지 않고 햇볕이 좋아서인지 황금물결이 일렁이는 순천만 진짜 너무 아름다웠어요 울가족 인생샷 건졌어요

  • 11. 첫댓글님
    '26.5.17 12:07 AM (218.154.xxx.161) - 삭제된댓글

    댓글이 참 특이해서..
    보니깐 위에 단체줄넘기글에도 누가 죽었느니 어쩌니
    부정적인 댓글 다셨네요.

  • 12. **
    '26.5.17 9:50 AM (180.68.xxx.14)

    더울 때 피해서 가세요.
    봄 가을 날씨 좋을 때 가시면 얼마나 아름답고 평화로운지
    감동하실거애요

  • 13.
    '26.5.17 12:19 PM (114.203.xxx.205)

    14일 목요일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대딩아이가 중딩때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두고두고 얘기해서 서울서 남해 가기전 들렀어요. 순천은 처음 가본 도시인데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더군요. 공원 근처에 살아보고 싶단 생각도 했어요. 시간이 더 지나면 올림픽 공원이나 서울숲, 센트럴파크 처럼 울창해지겠지요? 유람선도 타고 아기자기하니 볼것도 많고 중간에 카페에 들러 쉬기도 했어요. 육십여년된 콩국수집서 먹은 콩국수도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94 코스트코에서 파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써보신분 3 ... 2026/05/16 1,370
1810793 하이닉스 1주있어요 ㅋㅋ 179만원매수요 6 ... 2026/05/16 4,898
1810792 은밀한 감사 실망이에요 13 ... 2026/05/16 4,437
1810791 간만에 주말 드라마 풍년이예요 2 ... 2026/05/16 2,912
1810790 로또는 낙첨되고 월요일에 똑같이 회사가야 되네요. 6 ... 2026/05/16 1,891
1810789 부모에 대한 자식의 의무는 어디까지 일까요 16 부모 2026/05/16 4,186
1810788 아기 희귀 피부병 아시는 분 (한번 봐주세요) 14 ... 2026/05/16 1,724
1810787 편히들 주무시라고 좋은 소식 6 단비 2026/05/16 5,944
1810786 로봇스님 등장 웃음을 얻고 깊이를 잃다 3 꽃보살 2026/05/16 1,511
1810785 개소식에서 와이프 소개하는 김용남 46 ... 2026/05/16 4,270
1810784 가리비살이 많아요 7 .. 2026/05/16 854
1810783 불평대마왕 엄마 어쩜 그럴까요 4 00 2026/05/16 1,368
1810782 시스템 에어컨 셀프로 청소 할 수 있나요? 2 ㅇㅇ 2026/05/16 1,016
1810781 잔나비 노래 너무 못하네요 20 실망 2026/05/16 11,201
1810780 골드랜드 재밌네요 7 이걸로 2026/05/16 1,863
1810779 바코드 잘 보이게 뒤집고 '꾸욱'…택배 4만개 처리한 휴머노이드.. 1 ..... 2026/05/16 2,354
1810778 북한산 실종’ 50대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13 화이트 2026/05/16 17,623
1810777 쌀 사진 좀 봐주세요ㅠㅠ 18 ㅇㅇ 2026/05/16 2,707
1810776 요즘 교회도 노인은 환영을 안하나봐요 15 ㅎㄴ 2026/05/16 5,841
1810775 50대에 살 찌는 걸로 고민하는게 서글퍼요 16 인생 2026/05/16 4,734
1810774 대학생 애들 주식하나요? 3 ..... 2026/05/16 2,181
1810773 한식뷔페 갔는데 파리땜에ㅠ 1 A 2026/05/16 1,632
1810772 햇빛 닿은곳에만 두드러기 나거든요 18 ... 2026/05/16 2,194
1810771 49살 ,단체줄넘기 열개했어요 2 2026/05/16 963
1810770 밥 하기 귀찮은 요즘 곤드레밥에 빠졌어요 4 .. 2026/05/16 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