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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 ‘마이클‘ IMAX로 보고 왔어요~

여름이네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26-05-16 09:49:26

대학생 아들이랑 다녀왔는데요..

큰기대안하고 그냥 마이클의 음악듣고 춤을 보는것만으로 좋았어요.

마이클역..처음엔 너무 안닮았다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똑같아보였어요.

아버지와의 관계도 영화보고 처음 알았어요.

유튜브로 찾아보니 참 고달픈인생을 살았던 천재였던거 같아요.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로 상처받은 사건도 있었고,

평생 오해와 언론에 시달린, 다이아나비를 인터뷰했던 작가가 또 마이클에게

사기를 치고 영원히 은퇴했단 기사도 있더라구요.

그당시 오해와 언론으로 힘들어하던 마이클에게 접근해서 200여일 동안 함께

하며 다큐를 찍었는데 방송으로 방영된건 마이클을 더 소아성애자로 만드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뒷통수를 쳤다하네요. 

마이클이 아이를 좋아해서 도와준 아이가 있는데 그부모가 돈을 노리고 마이클을 고소..

재판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그부모 사기죄로 유죄..

1996년에는 한국공연도 했었는데 굉장했었네요.

공연에 난입한 한국관중...

영상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영화보고나서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You are not alone, Heal the world.. 

 

IP : 175.192.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6 9:52 AM (121.135.xxx.217)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내서 진한 감동 느끼고 싶어요

  • 2. 여름이네
    '26.5.16 9:52 AM (175.192.xxx.113)

    영화끝나고 곡이 3곡더 나와서 관람객들이 자리에서 다 감상후 일어나더라구요.
    작품성은 모르겠고 그냥 음악.. 좋았어요.

  • 3. ....
    '26.5.16 9:58 AM (211.198.xxx.165)

    이따 3시에 봐요
    기대됩니다

  • 4.
    '26.5.16 10:36 AM (118.36.xxx.122)

    평론가들이 혹평하던데
    예고편만봐도 이질감 느껴지고 어색해서
    안보려했거든요
    괜찮나봐요

  • 5. 후반
    '26.5.16 10:41 AM (39.118.xxx.241)

    후반으로 가면 닮아 보이는 이유는 선글라스 끼고 나와서 입니다.
    눈을 가리니까 그나마...

  • 6.
    '26.5.16 11:23 AM (118.235.xxx.106)

    음악 때문에 보고싶었는데 봐야겠네요
    마이클은 다른인터뷰때도 힘든거 영상에서봤어요
    대놓고 무시하는 인터뷰 많았더군요

  • 7. ㄱㄴ
    '26.5.16 12:22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김대중대통령 취임식때도 왔었어요
    그때방송국일했을때인데
    한국 진짜 좋아하나봐 그랬던기억이.

  • 8. 마잭
    '26.5.17 11:50 AM (118.235.xxx.47)

    조조 아이맥스 관람 후 장 보고 집에 돌가가는 길 입니다.
    이렇게 풀어나가면 상영시간안에 다 보여줄수 있나? 했더니 역시나 2편을 기다려야 하네요..
    저도 초반 배역하는 조카배우가 너무 안닮아서 이질감 들었는데 끝나기 직전 공연 장면은 정말 마이클잭슨 같았어요.
    엔딩크레딧 끝날때 까지 현란한 그의 퍼포먼스를 기억하면서 음악감상 했답니다.
    제작진이 같아서 그런지 영화시작이....좀 아쉬웠네요.

  • 9. 이건
    '26.5.17 5:39 PM (110.12.xxx.49)

    마이클에 대한 모독이랄 수밖에.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기대했던 내가 바보.ㅜㅜ마이클의 어릴적 미성을 아는데 솔로독립전의 노래는 누가한건지 불안해서 못 듣겠고.
    후반부 몇곡만 마이클 곡 따온것 같네요.
    춤도 노래도 마이클을 아는 입장에서 발끝 때만도 못 따라가요.
    그래도 순기능이라면 마이클의 인생과 음악에대해 찾아보고 마이클이 얼마나 위대한지 스스로 찾아보게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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