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아이 반에 위협적인 아이가 있어요.

어후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26-05-15 19:24:17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인데 여자아이들도 교묘하게 괴롭히는 남자아이가 있어요.

평소에 쉬는시간에는 숫자들어가는 욕, ㅂㅅ 등등 욕을 큰소리로 떠들고 심지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계실 때도 욕을 한대요.

그리고 쉬는시간에 어떤 여자아이 교과서를 바닥으로 던졌다가 주워오고 쓰레기통에 넣는 시늉했다가 다시 빼고요.

어떤 어떤 여자아이에게는 매일매일 인사를 하고 말을 거는데 그 아이가 안받아주니까 인사받을때까지 할거라면서 계속 얼굴 들이밀고 말시키고요.

저희 아이한테는 지나가다 우산으로 책상을 팍 찍고 간 적이 있고 체육시간에 단체로 뭘하는데 아이가 실수하니까 ㅂㅅ이라고 욕하고요.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뭐 달라지는건 없겠죠?ㅠㅠ

 

IP : 123.212.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6.5.15 7:39 PM (211.252.xxx.70)

    무조건 피합니다
    전학을 할지라도

  • 2. ...
    '26.5.15 7:59 PM (1.227.xxx.206)

    담임한테 일단 얘기는 하세요

    계속 지적 당하면 반을 분리하든 전학을 시키든
    야단을 치든 뭐라도 하겠죠

  • 3.
    '26.5.15 8:27 PM (123.212.xxx.149)

    담임한테 말은 해야겠네요.
    초딩때는 저런 애 없었는데 중등 올라오니 저런 애가ㅜㅠ

  • 4. 그래도
    '26.5.15 8:41 PM (112.169.xxx.183)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세요.
    담임 선생님도 지도하고 싶어도 어려우실수 있거든요.
    그 아이 부모님은 반발하실테니까요.
    이런 민원이 들어와야 여학생 부모가 민원이 들어와서 지도가 필요하다고 괴롭히는 아이나 부모에게 말할 수 있으니 말씀하시는게 필요합니다.

  • 5. 중학생쯤이면
    '26.5.16 7:54 AM (1.238.xxx.39)

    이미 애들이 말했고 선생님이 모르시지 않을거예요.
    요즘 반마다 금쪽이들 있고 그 애들 부모들이
    애보다 더한 진상이라서 학교나 선생님도 어떤 사건 발생전까지
    섣불리 개입 않더라고요.
    하지 말라고는 이미 했을거예요.
    벌써 5월이니까요.

  • 6.
    '26.5.17 10:42 AM (123.212.xxx.149)

    아이 말로는 선생님들이 걔 비위를 맞추는 것 같다고 해요.
    아이들도 은근히 눈치를 보고 있고요
    선생님들도 아이를 통제할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우선 아이의 말을 기록해놓고 선생님께 연락을 한번 드려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97 대검의 22쪽 박상용 징계 청구서… ‘술’은 한 글자도 없었다 7 .. 2026/05/16 782
1810496 단골 소녀 16 연두 2026/05/16 3,040
1810495 LG에어컨 사전점검 엉터리네요 8 ㅇㅇ 2026/05/16 2,558
1810494 이틀새 물건값변동 방법없나요? 11 속상 2026/05/16 1,342
1810493 영화 마이클 초6 아들 보기 어떤가요? 5 .. 2026/05/16 1,286
1810492 크리스마스 선물 10 연두 2026/05/16 1,413
1810491 자축하며.. 5 2026/05/16 1,561
1810490 47살 벌써 퇴행성관절염이래요ㅠ 12 연골 2026/05/16 4,192
1810489 라디오 듣고있어요~ 2 이런일 2026/05/16 814
1810488 아들 여자친구 8 여자친구 2026/05/16 3,415
1810487 송영길이 친문들에게 '눈엣가시'인 이유 34 송영길응원해.. 2026/05/16 1,780
1810486 주린입니다 etf 고를때 3 Kunny 2026/05/16 1,884
1810485 부동산 중개수수료 어이없어요 26 부동산 2026/05/16 3,441
1810484 일산 호수공원 중3아들 뒤늦은 자전거 배우기 11 .. 2026/05/16 1,599
1810483 문구점에서 5 연두 2026/05/16 817
1810482 친정아버지랑 대화하고 싶지 않아요 어찌해야할지.. 10 친정이란 2026/05/16 2,457
1810481 부동산 전세 수수료 지금처럼 받으려면 계약 끝날때까지 책임지게 .. 3 ... 2026/05/16 742
1810480 50대 맥주 좋아하세요? 14 2026/05/16 2,181
1810479 연예인왕따 vs 일반인 2명 경찰관2명 폭행한 전과범 7 ㅇㅇ 2026/05/16 2,447
1810478 침대 방문 사이 시선 차단용 가구 17 추천 2026/05/16 2,087
1810477 지하철에서 불쾌한 경험...feat.할머니 7 이야 2026/05/16 3,092
1810476 수원 화서 별로이지 않나요? 10 ... 2026/05/16 2,437
1810475 계란 김밥의 계란은 계란이 아니에요? 7 .... 2026/05/16 3,616
1810474 일요일 알바 그만둘까요? 16 비키 2026/05/16 2,676
1810473 삼성노조사태로 이제 해고를 자유롭게 하는걸로 빌드업하네요 20 ,,,,, 2026/05/16 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