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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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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놀러다니는 것 싫어요...ㅠ

... 조회수 : 5,655
작성일 : 2026-05-15 18:58:47

그렇게 친구많고 약속많더니 

나이드시고 진짜 딱 끝이더라고요.

다들 아프고 돌아가시고 

결정적으로 노인 생떼를 받아줄 누군가가 필요한ㅠ 

심심하다 날씨좋다 어디라도 가자 

주말마다 보채시니 죽겠네요.

막상 같이 나가면 멀다 덥다 짜다 비싸다 등등

다녀와선 다른 형제에게 볼 것도 없더라 맛도 없더라 흉보고.

너무 싫은데 내색도 못하고 죽겠습니다ㅠ

 

IP : 115.138.xxx.2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5 7:17 PM (211.57.xxx.145)

    팩폭하셔야죠

    엄마 징징대지말아요
    엄마 싫으면 혼자 가세요
    엄마 그랬어요? 그렇게 볼거 없으면 담엔 같이 가지 마요

  • 2.
    '26.5.15 7:1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러는 걸 부모들은 자기들 권리라고 상각해요

  • 3. ㅇㅇ
    '26.5.15 7:29 PM (223.38.xxx.23)

    조언, 참견, 남 불행한 얘기, 음식평가 금지
    부정어 쓰지말것
    원글님 정신건강을 위해 못 밖으세요

  • 4. ...
    '26.5.15 7:30 PM (1.227.xxx.206)

    내색을 안 하는데 알 턱이 있나요

    애들도 저렇게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데도 징징대면
    금쪽이라고 욕 먹어요

    선긋기를 좀 하세요

    애 본 공도 없고 부모 본 공도 없습니다

  • 5.
    '26.5.15 7:45 PM (211.109.xxx.17)

    왜 싫은 내색을 못하세요?
    이래저래해서 못맞춰 드릴거 같으니 다른자식이랑
    함께 하라 하세요.
    금쪽이부모… 길 들여야해요.

  • 6. ㅇㅇ
    '26.5.15 7:55 PM (211.234.xxx.225)

    저렇게 맞춰드리면 뭐하나요
    볼것도 없다 맛도 없다 징하네요
    부모님 재산은 있으신가요
    암것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세우는 부모도 있어요ㅠ

  • 7. ..
    '26.5.15 7:57 PM (112.145.xxx.43)

    내색안하실거면 이제 바쁘다고 못 간다고하세요
    다른 자식이랑 가시라고 하세요
    금쪽이부모… 길 들여야해요 2222

  • 8. 연습해보세요
    '26.5.15 8:44 PM (223.38.xxx.126)

    힘들어서 못가겠네요.
    컨디션이 안 좋네요.
    좀 쉬고 싶네요.

  • 9. ....
    '26.5.15 8:53 PM (118.219.xxx.136)

    부모님이 돈 이 많으신가봐요.
    끌려다니는것을 보니....

  • 10. ...
    '26.5.15 9:06 PM (114.204.xxx.203)

    70 중반까지 다니고 끝냈어요
    노인들도 이젠 그만 다닐 나이란거 인정해야죠
    자식도 늙어 힘들어요

  • 11. ...
    '26.5.15 9:07 PM (114.204.xxx.203)

    내색을 왜 못해요
    그리 불평할거면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하세요

  • 12. 아마
    '26.5.15 9:22 PM (58.29.xxx.106)

    부모님 재산이 많은가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런 소리 들으면서 왜 같이 다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 13. .....
    '26.5.16 6:50 AM (175.117.xxx.126)

    주말에 어디 가자고?
    지난 번에 볼 것도 없다 맵다 짜다 비싸다고
    오빠 언니 동생에게 말했다며?
    나 엄청 속상했어..
    그냥 난 이제 안 해야겠다 싶어..
    내가 잘 알아보고 다녀도 어차피 엄마 맘에는 안 들 건데
    나도 피곤하고 너무 힘들고
    그냥 엄마 맘 맞는 여행지 모시고 갈 다른 형제자매랑 다녀와..
    나는 할 만큼 한 듯.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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