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5.15 11:43 AM
(118.222.xxx.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오늘밤에 샤워하면서 거품보고 깜짝 놀라겠어요
2. ...
'26.5.15 11:43 AM
(220.95.xxx.149)
ㅋㅋㅋㅋ
모전자전이시네요
거기 트리트먼트라 써있을텐데
엄마가 주니까 다 맞다고 생각하고 보지도
않았나봐요
귀여워라 ㅋㅋ
3. .....
'26.5.15 11:44 AM
(211.250.xxx.195)
아 효과가 며칠있어야 나오는구나.........ㅎㅎㅎ
4. ㅋㅋㅋ
'26.5.15 11:46 AM
(119.202.xxx.168)
엄마말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착한 아들이네요.
5. ㅋㅋ
'26.5.15 11:46 AM
(222.100.xxx.11)
거기 트리트먼트라고 써져있을텐데. 읽지도 않았다는거잖아요.
6. 김태선
'26.5.15 11:46 AM
(210.99.xxx.18)
대신 머릿결이 좋아졌을거예요
7. ...
'26.5.15 11:48 AM
(58.182.xxx.59)
어떡해 ㅠㅠ
순딩 아들 ㅠㅠ
8. ㅋㅋㅋㅋ
'26.5.15 11:48 AM
(59.14.xxx.107)
비듬많아서 스트레스 받는 아들
기름기까지 더해준 엄마 ㅋㅋㅋㅋㅋㅋ
오늘 샴푸로 머리감을 상상하니 제가 개운시원하네여 ㅋㅋㅋ
9. . .
'26.5.15 11:53 AM
(117.111.xxx.65)
요며칠 웃을일이 없었는데 간만에 엄청 웃었어요
울집식구들 같았으면 오만 짜증 다 냈을텐데 넘 순둥이아들이네요
웃게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10. ㅋㅋㅋㅋㅋㅋ
'26.5.15 11:55 AM
(124.57.xxx.76)
저희집 오시는 아줌마가 당신 중국다녀오시는 동안 한국말 못하는 중국 며느리를 한달 보내셨는데 제 고급옷이 족족 다 망가지는거예요. 나중에 보니 분홍색 통에 든 옥시크린을 울샴푸인줄 알고 손빨래 ㅠㅠㅠ 오래 계시던 분이라 뭐라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 쓸개코
'26.5.15 11:56 AM
(175.194.xxx.121)
제가 마트에서 샴푸라고 집어왔는데 린스였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남 일이 아닙니다.ㅎㅎ
12. ...
'26.5.15 11:57 AM
(1.232.xxx.112)
ㅋㅋㅋㅋㅋㅋ
13. ㅋㅋ
'26.5.15 11:58 AM
(119.202.xxx.168)
효자야 효자!
14. 맑은향기
'26.5.15 12:01 PM
(106.101.xxx.179)
ㅎ ㅎ ㅎ
원글님 덕분에 웃고갑니다
15. 플랜
'26.5.15 12:10 PM
(125.191.xxx.49)
저도 눈이 나쁜편이라 안경 벗고 머리감을때
샴푸 대신 린스로 머리 감은적이 있어요 ㅎㅎ
거품이 나야하는데 갈수록 끈적
알고보니 린스더라구요
16. ----
'26.5.15 12:12 PM
(121.160.xxx.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스를 샴푸라고 생각하고 사놓으신 원글님도 유머 포인트지만
그 린스를 한번도 샴푸라고 믿어 의심치 않은 아드님도 참 빵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샴푸로 똑같이 사놓고 바꿔치기 해도 또 속을 아드님 생각하니 3차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26.5.15 12:20 PM
(110.15.xxx.91)
뭐가 미안하실까해서 들어왔더니 완전 빵 터졌네요
귀요미 아들에 몰래 샴푸로 바꿔치기한 엄마도 귀요미네요^^
18. 와웅
'26.5.15 12:22 PM
(223.63.xxx.166)
호텔 가서 샤워할때
왜 그리 글자들이 깨알깉이 작은지!
돋보기도 없는 욕실에서 ㅠ
세제 만드는 회사들아
제발 글자좀 크게!
19. 괜챦아요
'26.5.15 12:31 PM
(118.235.xxx.240)
전 어려서 영어 모를때 캐나다 작은 아버지 집에서 트리트먼트가 치약인줄 알고 그걸로 양치했어요
20. ...
'26.5.15 12:32 PM
(39.114.xxx.158)
아들은 비듬샴프라 거품이 안나나보다~ 하고 그냥 썼나봐요. 귀요미 ㅎㅎ
21. ㅇㅇㅇ
'26.5.15 12:38 PM
(125.129.xxx.43)
저는 바디샴푸를 바디로션으로 착각했던 적이 있어요. 이틀 후 아들이 몸에 각질과 뾰루지 같은게 심해진다고, 오래된 로션 아니냐고 해서 잘 살펴보니, 바디 샴푸. 아들아, 미안했어.
22. ㅋㅋㅋㅋ
'26.5.15 12:44 PM
(222.120.xxx.56)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빵터졌어요! 아들 너무 귀엽고 어머니 너무 재밌고~
23. 00
'26.5.15 12:47 PM
(124.216.xxx.97)
씻었는데 안씻은냄새 어쩔 ㅎㅎ
24. 닉네**
'26.5.15 12:50 PM
(110.12.xxx.127)
ㅋㅋㅋ
울아들 엄마때매 내가 공부를.....
그럴때마다 저도 사죄모드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