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 셋이 앞담하는게 나왔는데
순자 버젓이 바로 문앞에 두고요
진짜 통편집되었네요.
순자 앞서 달리기 열심히하고 밝은모습이었는데
바로 나온 장면이
숙소 문뒤에서 혼자 불끄고 꺼이꺼이 우는거.
아 진짜.
장난하나.
개연성 1도 없고.
그리고 마지막에 순자는 아프면서
너무 참아요
경수한테 나지금 아프다고 하지.
너무 안쓰럽고
이해가 안되기도.
왜그리 참기만 할까.
예고편에 셋이 앞담하는게 나왔는데
순자 버젓이 바로 문앞에 두고요
진짜 통편집되었네요.
순자 앞서 달리기 열심히하고 밝은모습이었는데
바로 나온 장면이
숙소 문뒤에서 혼자 불끄고 꺼이꺼이 우는거.
아 진짜.
장난하나.
개연성 1도 없고.
그리고 마지막에 순자는 아프면서
너무 참아요
경수한테 나지금 아프다고 하지.
너무 안쓰럽고
이해가 안되기도.
왜그리 참기만 할까.
그 3인방이 순자를 그렇게도 괴롭혔다고 말해봐야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았어요.
경수는 처음부터 순자에게 끌리지 않았으니까요.
일단 집단 괴롭힘의 성격이란 게 그런 거예요
선령한 피해자가 예기치 못하게 뜻하지 않는 장소와 상황을 만나면 당하면 우선 멍해지고 무력해져요 이게 뭘까 파악하기만해도 바쁘고 힘들고
순자가 왜 구석으로가서 쪼그려 어돔속에서 올고있었겠나요
가뜩이나 3인방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계속 제작진이 찍고있는데 몸까지 아파오고 무력해진 상황에서 그걸 기록하고있다는 게 당하는 자신을 누가 본다는게 너무 힘들어 본능적으로 숨었을듯요
순자는 자신을 긁는 옥순에게 내가 그래도 너보다 언니인데 이 나이에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알아들으라고 메시지를 나름껏 전달했어요
그런데 더 큰 가해로 돌아온 거예요
이게 기간 한정이 있는 괴롭힘이라고 견뎌보자 여겼을 거고 그걸 경수라는 상대에게 말하지 않았던 순자가 나솔 여느 기수보다 대단하게 여겨져요 그걸로 상대의 연민을 구하지 않는 순자가요
진짜 나솔은 누가 누가 만나나 나중 결혼도 하나 재밌자고 보는건데
사람과 사람이 얽혀있으니 각종 논란에서 그럴 수도 있지 굳이 내가 저 일반인들을 뭐라고 하겠나 했는데
와 이건 이번 기수들은 정말
이 며칠 안되는 사이에 첫 마음부터 사랑에 빠지는 거야 늘 봐왔죠
상대에 빠지지 못하는 출연자들이 오히려 넌 뭐하러 나왔냐 홍보하러 나왔냐 의심도 받고 했지만 프로그램 목적에 충실했다고 욕을 먹을 이유는 없어요
그런데 이건 진짜 이게 이 며칠 사이에
이 크고 집요하고 교활한 괴롭힘과 가해
악이 악을 알아보듯 무리를 이루고 대놓고 행해지고
거기서 영자라는 친구가 너무 고마웠어요
영자 말대로 순자에겐 영자가 있어줘서 내가 너무 고마웠어요
잘못 없어요.
짝 찾으로 나오는 프로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어 최선을 다 했을 뿐.
순자가 처한 상황에서 슈데 영숙에게 쓰겠다고 찾아 온 남자에게 나 아프다고 말하면
슈데 쓰지 말라는 소리 밖에 더 되나요?
그렇게 말했다가는 그 3인방에게 가루가 되었을 것입니다.
달리기 1등한 것도 내마음의 1등은 영숙이라고 하는 거 순자가 들었잖아요.
슈데는 그 남자가 쓰고 싶은대로 쓰는 게 룰이잖아요.
방송에서 보여 준 그 이상이 있으니 순자가 그지경이 간 것이고
무력화 된 마음이 컸을 거예요.
1:3인데 그 상대들이 너무 비상식적이야.
그럼 대응하고 싶지 않아지는 게 사람 마음이예요.
저때위 것들에게 응대하는 게 내 가치가 떨어지는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우니 피한다 심정이죠.
영자가 없었으면 그때까지 버티지도 못했을걸요?
오죽하면 제작진이 119 부르자고 했겠어요.
그 3명 순자에게 분.명하게 사과 해야 합니다.
정말 방송으로 그런 못된 장면을 이어서 보니 분노가.
그나마 조절한 수위가 그모양이라니 순자 위경련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첫댓,
경수가 순자한테 마음 없는거랑
글로리3인방 못된 짓은 별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