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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오이지, 끓는 소금물 붓는거요

...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26-05-14 18:29:44

저는 옛날식으로 소금물에 천천히 절이는 오이지를 좋아하거든요.

달지 않고 쨍한 오이맛이 좋아서요.

그런데 몇년전 끓는 소금물을 부어봤더니 살짝 겉면이 익었어요.

그래서 그냥 하던대로 한참 식혀서 40도~50도 정도 되었을때 부으면

오이가 차가워서 바로 차갑게 식어버려요

거기에 무쇠솥이랑 페트병에 물 담아 무겁게 올려 쪼글쪼글 오이지를 만들고 있어요.

궁금한 점인데 끓는 소금물 붓는 것도 재래식일까요?

저희 할머니는 완전히 식혀서 하셨거든요.

옛날에도 끓는 소금물 한김 식혀서 했던건지

이것도 세월 흐르며 바뀐건지 그냥 궁금해서요.

IP : 61.32.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5.14 6:30 PM (39.7.xxx.126)

    끓여서 바로 부어서 무르지 않고 오래 먹을수있는거 아닌가요?

  • 2. ...
    '26.5.14 6:31 PM (61.32.xxx.229)

    저는 식혀서 하는데 일년 지나도 무르지 않더라구요.

  • 3.
    '26.5.14 7:00 PM (175.208.xxx.65)

    1차는 끓는 소금물,
    2차는 그 물을 팔팔끓여 식힌 후 부어놓는 거에요.

  • 4. ..
    '26.5.14 7: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희도..
    1차는 끓는 소금물,
    2차는 그 물을 팔팔끓여 식힌 후 22222

  • 5. ...
    '26.5.14 7:10 PM (223.38.xxx.103)

    1차 붓는걸 질문 하는거예요
    옛날에도 그렇게 했는지 궁금해서요
    할머니가 1차도 식혀 하셔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게 할머니만 그렇게 하신건지 옛날엔 다 식혀서 했던건지 해서요
    그렇게 해도 쪼글쪼글하고 무르지 않고 식감도 꽉 짜면 골이 울리게 꼬들꼬들하거든요

  • 6. ...
    '26.5.14 7:45 PM (59.13.xxx.83)

    쪼글쪼글은 염도를 좀 높이면 될거에요
    많이 짜다 싶게요
    1차 뜨거운물로 오이 잠기게..
    2차 끓일때, 오이에서 물이 나왔음으로 염도 다시 체크.
    식혀서 부어줘요

  • 7. 저희집
    '26.5.14 7:57 PM (1.229.xxx.73)

    35년 전에는 안 끓였어요

  • 8. 저는
    '26.5.14 8:13 PM (121.200.xxx.6)

    끓는 소금물에 오이 서너개씩 넣었다가 건져서
    통에 차곡차곡 담고 약간 식혀서 부어요.
    끓는 소금물에 소독이 좀 될까해서....
    그리고 한 이틀후 국물만 따라내어 팔팔 끓이고
    이번엔 차게 식혀 붓고 잠기게 꼭 눌러 놓아요.
    싱거우면 먹다가 오이가 물러서
    좀 짭짤하게 담가요.

  • 9. .....
    '26.5.15 7:01 AM (175.117.xxx.126) - 삭제된댓글

    1차도 식혀서 붓기도 하죠..
    그런데 그러면 맛이 들기까지 아주 오래 걸리더라고요.

  • 10. .....
    '26.5.15 7:37 AM (175.117.xxx.126)

    1차도 식혀서 붓기도 하죠..
    그런데 그러면 맛이 들기까지 아주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좀 상항 수도 있고요..
    옛날에 그렇게 끓여서 식혀서 부었을 때는
    요새보다 많이 짜고 시게 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요새는 음식을 그렇게 짜게 안 먹으려고 하잖아요...

  • 11. ...
    '26.5.15 10:56 AM (61.32.xxx.229)

    네...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냥 끓여 붓는 것도 옛날식이었나가 궁금했어요.
    어떤 글에 보면 끓는걸 부어야 아삭하다고 하는데 식은거 부어도 엄청 꼬들꼬들 아삭하고
    요즘은 김냉 있으니 상하지도 않아서요. 짠거야 물에 담구면 짠기가 빠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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