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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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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봤어요

...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26-05-14 15:28:01

어제 방송된 나솔 봤어요

영자는 감기 기운때문에 아파서 침대에 누워 있고

불꺼진 방 문 뒤에서 순자 울고 있는 장면 너무 맘 아팠네요.

순자는 약간 에코이스트 기질도 보이는 듯

 

영숙이가 근데 무섭다 라고 말한 장면은 뒤에 자막이 안 써졌을 뿐 무리해서 어디가 안 좋아졌나 걱정 하는 말을 하는 것 같았어요. 그 장면에서 악의가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다른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서 넘어졌나? 할 때 웃음은 어떤 의미일까요? 

상황 몰아가려고 시도 한 걸까요?

옆방의 순자 스트레스 받으라고 꼽 주느라고 그러는 걸까요?

그 장면에서의 웃음이 이해가 안가요

 

영호랑 옥순이 바깥에서 식사 할 때 결혼의 로망이 있냐고 묻던데 영호의 대답 듣고 옥순이 순간적으로 허탈한 웃음이 팍 튀어 나왔지만 이내 정신 차리고 무조건적으로 맞춰 주는 걸로 보이더라구요. 

오구 오구 니 말이 다 맞아 하는 느낌.

결혼까지 골인 하고 싶어서 안달 난 느낌.

IP : 211.212.xxx.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죠
    '26.5.14 3:30 PM (121.181.xxx.44)

    영숙이가 무섭다고 한거는
    순자가 선택못받아 울고 병원갔다고 생각.
    순자 집착이 무섭다고 한거에요
    지들때문인건 모르고.

  • 2. ...
    '26.5.14 3:31 PM (121.142.xxx.225)

    학생때 일진놀이 하던거 그냥 커서도 하고 있는듯요.
    그 3인방만 현커되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고..

  • 3. ..
    '26.5.14 3:32 PM (125.128.xxx.18)

    웃음의 의미, 순자 같이 까달라 이거지용..

  • 4. ㅡㅡ
    '26.5.14 3:36 PM (112.156.xxx.57)

    방송 보고도 저런 여자들이랑 계속 사귀면 똑같은 족속들.

  • 5. ..........
    '26.5.14 3:39 PM (14.50.xxx.77)

    그나저나 순자는 병원갔다가 퇴소했다는 댓글이 있던데.....안타깝네요.ㅠ_ㅠ..어제 영자보고 우는 장면 보다가 같이 울었어요.

  • 6.
    '26.5.14 3:41 PM (211.212.xxx.29)

    순자가 선택 못받아 울고 가서 무섭다한 건 아니예요.
    영숙이도 아까 뛰다가 어디 다쳤나. 맘이 안좋다하던데요.
    어쩌다 몸이 안좋은거 같으니 궁금해하지 말라는 정숙이는 멋져보였어요. 잘 배운 성숙한 어른.

  • 7. ...
    '26.5.14 3:46 PM (221.147.xxx.127)

    너가 1등이야를 위로나 독려의 말이 아닌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면서
    누군가의 발에 걸려 넘어진 거 같다는 말까지 하다니...
    하는 짓 보니 외모도 너무 못 생겨 보여요

  • 8. 영숙
    '26.5.14 3:54 PM (59.1.xxx.109)

    촉새 말많은 아줌상

  • 9. 이해안감
    '26.5.14 3:55 PM (211.212.xxx.29)

    웃음의 의미, 순자 같이 까달라는 거라면...정말 나쁘네요

    방송 보고도 저런 여자들이랑 계속 사귀면 똑같은 족속들이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사귀다가도 바로 이별 고할 듯.

  • 10. 띠용
    '26.5.14 3:58 PM (211.212.xxx.29)

    촉새 말많은 아줌상

    으악.
    전에 알던 사람 영숙이랑 얼굴도 성향도 닮았는데
    진짜 말이 많아 힘들었어요.
    계속 수다떨고 싶어하기도 하고,
    한 문장으로 요약되는 말을 이삼십분에 걸쳐 말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완전 질리는 타입이었는데.

  • 11. ㅇㅇ
    '26.5.14 4:15 PM (106.101.xxx.196)

    그 장면만 놓고보면
    누가봐도 지발에 걸려 넘어진거니 그냥 농담으로 했을수는 있을꺼같아요.
    뒤에 사람들 반응이 진짜? 순자가 그랬어? 이런거라면 의도한거구(근데 저도 쇼츠로만봐서 뒤는 모르겠네요)
    그냥 으이구~이런분위기면 그냥 농담인거..

  • 12. 싫다
    '26.5.14 4:21 PM (211.212.xxx.29)

    그럴 수도 있겠네요.
    다들 아닌 거 아니까 그냥 한번 던져보는 농담.
    다른 사람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는 말인데..
    센스 없고, 머리 나쁜 영숙이가 악랄하다는 느낌이 그런데서 나오는거겠네요.
    무신경함.

  • 13. ...
    '26.5.14 4:30 PM (121.142.xxx.225)

    옥순꺼 편집해서 앞뒤 맥락없어 다들 추리중...

  • 14. ...
    '26.5.14 4:56 PM (124.57.xxx.76)

    예고편에 경수랑 영숙이 웃고 있길래 어찌 저러지? 했는데 순자가 병원갔다 퇴소했다면 말되네요.

  • 15. ㅇㅇ
    '26.5.14 5:17 PM (39.125.xxx.57)

    아니 우리는 장면으로 보니 영숙혼자넘어진거 알지만
    저기서는 잘 모를수도 있고 알든 모르든
    누군가의 발에 넘어진거~~이건 농담 으로 할 수 있는말은 아니죠 그건 상대방 모함인데~~ 쉴드쳐줄수가 없어요

  • 16. ??
    '26.5.14 5:32 PM (221.147.xxx.127)

    저런 말이 농담이 되려면
    서로 친한 관계에서 당사자가 옆에 같이 있을 때
    훨씬 좋은 분위기에서나 할까 말까 그렇죠
    암튼 못된 여자들이 모여서 아예 다 들리게
    모함을 해대니 진짜 아플 만했어요

  • 17. 이간질왕
    '26.5.14 6:42 PM (221.160.xxx.24)

    옥순이 분량 다 짤라내니 순자 복통이 그냥 생긴건줄 알겠어요.
    뭐라고 피디를 협박했길래 죄다 편집했는지

  • 18. 옥순이
    '26.5.14 7:53 PM (110.12.xxx.49)

    아주 영리한 학폭 가해자의 처세네요.
    절대 잘못 인정 안하고 사과도 절대 안하고 뒤에서 변호사 사서 명예훼손이네 뭐네 밥 들이밀면서 고소 드립하고 약점 잡아 학교에서 어쩌지 못 하게 만들고
    조용히 아무일 없는듯이 잠잠해지기만 기다리죠.
    얘는 분명 라방도 안 나올거에요,그냥 잠수 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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