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옆에 있어야 할까요
혼자 사시는 어머니고요
남자 형제들 밖에 없어 제가 주로챙겨드릴거거예요
항암주사는 2주 1회지만 평소 드시는 거 등 다른 일들이 있을거 같은데, 응급상황도 있을 수 있고 지금 주2회 파트로 일하는건 그만둬야 하겠죠? 그외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얼마나 옆에 있어야 할까요
혼자 사시는 어머니고요
남자 형제들 밖에 없어 제가 주로챙겨드릴거거예요
항암주사는 2주 1회지만 평소 드시는 거 등 다른 일들이 있을거 같은데, 응급상황도 있을 수 있고 지금 주2회 파트로 일하는건 그만둬야 하겠죠? 그외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일주일은 밥도못먹고
정말 아파서 힘들어요
일주일지나면 조금나아지구요
독성항암제는 정말 사람잡아요
그리고 표준항암제로하면 그보다는 조금 낫더라구요
어떤항암제로 하는지요?
제경험으로는 항암한 일주일은 보호자가
옆에 계시면 큰도움되더라구요
음식을 못먹어요.ㅜㅜ
먹는게 제일 힘듭니다.
힘드니 산책도 잘 안하게 되고(움직여야 되는데)
물김치.동치미 국물 필수여요
항암은 옛날 독성 항암으로 안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항암제 알아 보세요. 그리고 차라리 항암하고 하루 이틀 지나고 암요양병원 일주일 쯤 입원 시켜 드리세요. 병원에서 몸에 맞게 이것 저것 실비 되는 한도내에서 주사도 맞고 음식도 드시는게 나아요. 암치료를 넘 단기로 생각하면 환자도 보호자도 지쳐요. 일이 주 2회 정도면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병원 입원 안하게 되도.
76세에 혼자 알아서 항암 12회 하셨어요
6개월 걸쳐서
자식들 힘들까봐 혼자 잘 버티셨어요
느네 엄마때문에 인생 흔들리면 안된다고
사람마다 달라서.. 저는 3주마다 맞았는데 일상생활 다 했거든요. 물론 통증이 있어서 진통제는 먹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식욕도 정상이라 평소보다 더 잘먹었어요.
체중이나 식성은 어떠신가요? 만약 허약하고 잘 못드시는 체질이시면 옆에서 돌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혼자 지내시는건 심리적으로도 힘들수 있어요.
직장암 4기 진단 받으시고 아직 항암 시작도 안하셨는데 병원 입원검사 며칠 후 벌써 너무 기력이 없으세요 잘 드시지도 못하고 하루 20시간 정도 주무시는 것 같아요
체중은 보통이시고 식성은 원래 좀 까다로우세요
85세 혼자사는 아버지
폐암 항암하시는데
혼자서 잘 드시고 잘 지내세요
3주에 한번씩 항암 가시구요 (혼자 다니심)
면역항암제 쓰시는 데
부작용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너무 다행이네요 저희 어머니도 제발 부작용 적으면 좋겠어요ㅜ
엄마가 70세에 암3기
표준항암치료 했는데, 겪은 부작용은
-못먹고 토하기
-피부 가려움증으로 잠결에 피가날정로 긁기
-머리카락 빠지기
-호중구 수치 안좋아서 피검사후 항암 퇴짜 맞은적도 많구요.
닭발 엄청 끓여 드셨어요,
보호자 필요한 수준였어요.
86세 아버지 항암 하실 때 1년 휴직했어요.
항암주사 맞는 것 자체는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아버지가 잘 드시고 빨리 회복하려는 의지가 강하셔서 식사 준비 해드리느라 삼시세끼 옆에서 지켜야 했어요. 연포탕 전복죽 엄청 많이 끓였네요. 그 덕분인지 의사가 3개월 못 버틴다고 했는데 1년 6개월 더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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