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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후반인데 맨날 주식은 도박이다

ㅡㅡ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6-05-14 08:35:56

어려서부터 맨날

부모님이

주식은 도박이다

주식하면 패가망신이다

주식하면 망하고 한강간다

그러니까 절대하면안된다고

가르쳤는데

 

세상 변하네요

IP : 211.208.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4 8:37 A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 시아버지 그 옛날에 주식으로 수십억 날리고
    남편도 수억 날렸는데
    제가 주식하고싶어 안달이면 말 다했죠ㅠㅠ

  • 2.
    '26.5.14 8:41 AM (211.217.xxx.96)

    도박처럼 불나방처럼 하니까 도박이죠
    수동적으로 쌀때사서 기다리는 주식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 3. 더하기
    '26.5.14 8:42 AM (175.209.xxx.199)

    삼성다니는 사람도 경멸한다는 글도 82에서 많이 봤죠.
    가족이 증권사 다니고 삼성 다녀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주식은 놀음 투기고
    삼성은 거의 매국기업급이었어요.
    편리한대로 잣대가 바뀌는거죠

  • 4. ...
    '26.5.14 8:42 AM (202.20.xxx.210)

    아뇨.. 저 지금 수익 500프로 이상 난 종목들은 대부분 3,4,년 길게는 5년 이상 가지고 있던 종목들이에요. 나중에 조정장 오면 또 죽는 소리 나옵니다. 주식을 도박처럼 사팔사팔 하면 안되요....

  • 5.
    '26.5.14 8:44 AM (119.69.xxx.245)

    지인 남편분은요 심지어 증권회사 지점장이었는데도
    절대 주식 안한다고 했어요, 8년전 퇴직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6. 무슨
    '26.5.14 8:46 AM (211.177.xxx.170)

    기업인지도 모르고 이상한 잡주 위주로 많이하니 그런소리하죠
    세상이 변한게 아니라 주주총회 가보면 아이들 데리고 와서 공부시키는 부모들도 있어요
    우리나라 주식장이 장난치기 좋은환경인데 많이 개선되면 미국처럼 노후에 주식 배당금으로 살 수있게 되겠죠

    미국은 주가조작하면 내돈 건드리는거와 마찬가지니 주가조작 형량도 엄청 높아요

  • 7. 챗지피티
    '26.5.14 8:47 AM (116.41.xxx.141)

    물어보면 3초안에 회사 정보 다 나오는 세상이라

    일단 투명성은 많이 업된거 맞쥬

  • 8. ..
    '26.5.14 8:48 AM (223.38.xxx.26)

    그래서 상법 개정 했잖아요.
    그래서 변한거에요.
    경제 뉴스 챙겨보세요.

  • 9. ㅇㅇ
    '26.5.14 8:51 AM (180.71.xxx.78)

    그때의 주식은 아무도 모르는 정보랍시고
    이유도 제대로 모르고 잡주사서 망하는거고

    지금은 적게 벌어도 우량주 사는거라는걸
    이제 알았으니 망할정도까지는 아니쥬

  • 10. 1234
    '26.5.14 8:57 AM (220.73.xxx.15)

    트레이더냐 인베스터냐 정의를 잘 해보세요

  • 11. ㅇㅇ
    '26.5.14 9:07 AM (121.171.xxx.185)

    맞아요. 주식정상화를 위해서 이번에 상법개정해서 많이 잘 올라가고 있죠.
    제발 사팔사팔하지 말고 실적보면서 투자한다 생각하길

  • 12. 대체로
    '26.5.14 9:13 AM (59.7.xxx.113)

    도박이 맞아요. 왜냐면 미리 준비해서 쌀때 사는 사람은 드물거든요. 다들 남들이 벌었다고 하면 그제서야 나두 나두 하면서 달려들죠.

  • 13. 삼십년
    '26.5.14 9:42 AM (211.206.xxx.191)

    동안 주식 폭등 장 3번 째인 것 같습니다.
    이번 불장은 정말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고
    주식해서 한 방에 말아 먹기 쉬운 것도 사실.
    저끔처럼 꾸준히 해야 하는데 지금 장은 돈 놓고 돈 먹기.
    끝이 예상이 안 되고 무섭기도 하고.

  • 14. ㅇㅇ
    '26.5.14 10:24 AM (223.38.xxx.51)

    안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안해요
    하는 사람들만 계속해요
    거기서 신규진입 조금 있고 그래요
    주식해서 크게 벌면 돈도 쉽게 써서 나중에 돈 빌리러 다니기도 해요
    항상 조심

  • 15. 저도
    '26.5.14 7:01 PM (74.75.xxx.126)

    이모때문에 주식 안해요. 아무리 천지개벽하고 주위사람들 다 때부자가 된다고 해도요.

    신반포 아파트에서 신혼 살림 시작한 이모. 그 옛날에 아이 학교 보내고 심심하다고 반찬값 삥땅해서 이모부 몰래 주식 시작한게 바늘도둑 소도둑. 나중엔 빚이 엄청나게 늘어나 이혼위기도 겪고 반포에서 잠실 그 다음은 서울 끝자락, 지금은 경기도 신도시도 아닌 전철 안다니는 외곽 구축 아파트에 전세 사세요. 조카들 코묻은 세뱃돈까지 꿔다 주식해서 인간관계 다 절연하고 말년이 정말 구질구질한데요.

    요새 아주 날아다니세요. 인생 2막 시작이라고 (지금 86세). 수난을 겪으면서도 주식 포기하지 않길 얼마나 잘했냐고 자기가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하세요. 보고 있으면 추해요. 조카들한테 떼어간 이잣돈이라도 갚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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