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내는게 나쁘면 화나게하는건..?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26-05-13 19:16:53

 

최근에 화를내서 틀어진 관계가 두개있어요

첫번째는, 같이 행동하는데 자꾸 의견을 휙휙 바꾸고 이유를 이야기를 안하는거예요

저는 무논리나 멍청한 소리에 취약하거든요...

설명이나 자초지종을 이야기안하면 속이답답해서 화가나요

 

두번째역시, 같이 의논할일을 통보한경우인데

그냥 조용히 찬찬히 그런분위기가 아니라

그일이터지기전부터 말에 대꾸도안하고 통보만 하고

사람을 벽대하듯이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제멋대로하겠다는데 속이답답해서 또 화...

 

화가나면 차갑게 식는사람이되야하는데

저는 속이답답하면 다다다 따지는성격이라(못담아둠)

화를 내게되는데요

 

도대체 화는 어디까지참아야하는걸까요

저는 답답하게 하면 발작버튼이 작동합니다

근데 화를

내게만드는 무신경함앞에서는 어째야하죠...

IP : 106.101.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3 7:23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화를 내는 것은 상대방 통제
    원글님도 이상한 성격있잖아요? 그걸 화내서 통제하면 좋은가요?
    안 맞으면 안 만나면 됨
    상대를 바꾸려니 화나죠
    누가 원글님 바꾸려고 화 내면 좋으세요?

  • 2. ...
    '26.5.13 7:26 PM (73.195.xxx.124)

    남을 바꾸지는 못하니 내가 피해야지요.

  • 3.
    '26.5.13 7:29 PM (221.138.xxx.92)

    화를내면 뭐가 달라지던가요..
    해결을 해야지요
    어리면 모를까 나이들어 버럭버럭 ...많이 흉해요.
    감정을 잘 다스려보세요.

  • 4. ...
    '26.5.13 7:5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속이답답하면 다다다 따지는성격이라(못담아둠)
    화를 내게되는데요
    ㅡㅡㅡ
    본문의 상황에서 화가 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다다다다 따지는 것도 일반적이지는 않은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상대가 잘못했으면 차분히 의견을 표현하거나 예방 또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겠지요.

    상대의 잘못과 별개로 다다다다 따지고 화내는건 원글님의 문제에요. 다혈질 이거나 완벽주의 통제욕구가 심할수도 있고요.
    화를 무조건 참으라는게 아니라
    화내지 않고도 원하는 바를 잘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 5. ㅇㅇ
    '26.5.13 8:19 PM (223.38.xxx.12)

    가족이나 업무상 엮인 관계는 내 생각을 바꿔야겠지만
    사적인 관계면 손절해야죠
    상담하는 스님도 거슬리는 사람 안본다고 하시더라고요
    남 신경 거슬리게하면 본인도 손해인데 그런 어리석은
    사람한테 배울점이나 정보 얻을일도 없으니
    굳이 엮이지 않아요

  • 6. 어쩌겠어요
    '26.5.14 6:16 AM (121.162.xxx.234)

    님도 ‘나는 원래 그래’라는 건데
    상대도 원래 그런걸 내가 바꿀 순 없죠
    그 관계를 더 필요로 하는 사람이 고치겠죠

  • 7. ..
    '26.5.14 10:10 AM (125.186.xxx.154)

    대화가 안되게 무논리인 사람은 단절만이 답이지요
    주변에 보면 자기말만 맞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직도 혈액형이 그렇다 나를 이해해라 이런 쓰레기도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80 오세훈 세금 천억날린거 구경하세요 37 돈지랄 2026/05/13 4,414
1809779 민주당 = 대장동 일당 / 박찬대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14 .... 2026/05/13 1,085
1809778 철분제 처방 / 약국용 차이가 있나요? 4 갱년기 2026/05/13 859
1809777 찐 여배우들 유튜브 재밌네요 1 지금 2026/05/13 2,634
1809776 맘모툼 비용 7 맘모툼 2026/05/13 1,526
1809775 시계구입 3 행복여왕 2026/05/13 1,154
1809774 사촌오빠 자녀 결혼에 축의금 얼마 하세요 10 2026/05/13 3,368
1809773 치아 부분적으로 때울때 금아닌거로도 가능한가요? 2 칫과 2026/05/13 834
1809772 40초반은 어떤 나이인가요 9 2026/05/13 2,017
1809771 허수아비 보다 이춘재 사건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2 iasdfz.. 2026/05/13 2,933
1809770 잠옷입고 마트오는 아줌마(4-50대) 42 2026/05/13 13,793
1809769 어휴..정원오 감자 줄기처럼 32 계속 2026/05/13 5,821
1809768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신입이 저한테 지시를 내립니다 13 프리지아 2026/05/13 4,948
1809767 혹시...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6 지옥과 천당.. 2026/05/13 3,932
1809766 머리좀 봐주시면감사해요 너무 싹둑 짧게 잘라버렸네요 41 단발이 2026/05/13 4,779
1809765 나가기도 싫고 만날 사람도 없지만 3 깊은우울 2026/05/13 2,557
1809764 누구에게 의지하느냐에 따라 도움에 대해 고마움이 다르더라고요. 2 사수 2026/05/13 818
1809763 중학생 에너지음료 먹어도 되나요? 3 복잡미묘 2026/05/13 1,034
1809762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 12 날강도들 2026/05/13 17,995
1809761 마이크로소프트 가망없다고들 6 ... 2026/05/13 3,622
1809760 Mbc도 정원오 까는듯 - 간단한 질문도 답못하고 30 칸쿤 2026/05/13 4,291
1809759 하이닉스 지금이라도 들어가시겠어요? 24 ㅇㅇ 2026/05/13 12,556
1809758 정치)거짓말을 줄줄 4 .. 2026/05/13 1,194
1809757 세무사한테 세금 대리 맡길때요 2 현소 2026/05/13 1,485
1809756 누구랑 수다떨고 싶은 7 .. 2026/05/13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