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썩이는 자식이 있는 엄마는

여름 조회수 : 3,609
작성일 : 2026-05-13 13:17:19

속썩이는 자식이 있는 엄마는

언제는 터질수 있는 눈물주머니를 안고 사는 느낌이에요.

 

아이 이름만 생각해도 회사, 버스, 화장실, 식당...어디에서든 눈물이 주루룩

 

계속 아이 생각만 하며 살수 없기에 그냥 괜찮은척 해야하는 일들을 미션처럼 완성해가며

하루하루를 살지만 사실 머리 한쪽에는 늘 묵직하게 아이 고민이 가득합니다.

 

뭐가 잘못된걸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앞으로 어떻게 될까?

가장 힘든게 가만히 지켜보는거...그냥 놔두는거...

IP : 220.72.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1:23 PM (220.125.xxx.37)

    위로드립니다.

    지켜보는거 가장 힘들지만 실은 그거말고 더 어찌 할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죠.

  • 2. 그래요
    '26.5.13 1:30 PM (58.231.xxx.128)

    가장 고통이 자식으로 인한 고통이요.
    남편은 이혼하거나 부모는 안보면 그만이지만. ㅠ ㅠ
    늘 가슴에 돌덩어리를 안고사는 기분..

  • 3. 저도요ㅠㅠ
    '26.5.13 1:33 PM (110.15.xxx.197)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주길

  • 4. 분리하는연습
    '26.5.13 1:37 PM (1.235.xxx.138)

    하세요
    너는 너, 나는 나...다키웠음 그냥 그렇게 하세요.
    엄마도 살아야죠

  • 5. 또래 아이들과
    '26.5.13 1:49 PM (223.39.xxx.66)

    비교해서 생각지 않고
    20년 후
    이웃집 아저씨를 상상하며 견뎌 보세요.

  • 6. ㅠㅠ
    '26.5.13 1:50 PM (211.46.xxx.113)

    제 동생이 자식때문에 매일 눈물바람이에요
    남편도 동생도 돈도 잘벌고 사는데는 아무 걱정이 없는데
    그놈의 속썩이는 자식때문에 기를 못펴고 살아요ㅠㅠ

  • 7. 다른 쪽으로
    '26.5.13 1:52 PM (211.243.xxx.141)

    자식의 원망을 잊을만하면 듣다보니 그냥 사라지고싶어요.
    자식 때문에 죽지못해 산다는 참 아이러니 ㅠ
    두통을 달고살아요.

  • 8.
    '26.5.13 1:54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자식이란 뭘까요.
    모르는 사이라면
    아줌마
    동네 아이일 뿐인데

  • 9. 그러게요
    '26.5.13 2:0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가만히 지켜보는거...그냥 놔두는거
    정말 힘든거 같애요

    자식이 힘들어하면 그냥 공감해주면 되는데
    엄마는 자꾸 해결책을 내놓는다면서 그냥 좀 들어달라네요

    본인도 잘 알고 있는데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겠구나 하고
    그 후로는 들어주기만..

  • 10. ㅡㅡ
    '26.5.13 3:0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끝없이 밀땅하며 믿고 지지하고 실망하고 분노하고 절망하고 다시 믿고 지지하고....
    우울증 와도 정신줄 꽉 잡고 버티니
    지나가더이다.
    정신적으로 질병이 있어서 치료가 필요하면
    치료에 집중하고,
    다행이 그게 아니라면 저렇게 버티다 보면
    나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 11. ...
    '26.5.13 3:32 PM (222.237.xxx.194)

    어휴... 남일 같지 않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이또한 지나가니 참아보아요
    언젠가는 철들겠죠 힘냅시다

  • 12. 제 이야기
    '26.5.13 4:08 PM (39.125.xxx.160)

    원글님, 제 이야기 인 것 같아서 로그인하고 위로드립니다. 저도 위로해주세요.
    아무에게도 말도 못 하고 항상 불안하고 우울하네요.

  • 13. ㄱㄱㄱ
    '26.5.14 6:58 PM (124.49.xxx.10)

    저도요... 돈은 돈대로 억대로 들어가고 그러면서 하녀취급 당하고 이게 자식이니 아예 손절도 안되고 죽든말든 인생 망치든 말든 신경 끌수도 없고 숯불을 안고 사는거 같아요.
    부모복 남편복 직업복 다 좋은데 둘째아들 잘못 낳아서 인생이 구렁텅이로 빠지는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379 빚 3억에 매달 ‘-’ 부장판사, 생활고에 재판 거래 6 질헐한다 2026/05/13 4,660
1808378 직딩 아이 원룸 보증금 지키는 법 10 질문 2026/05/13 2,594
1808377 보험 가입후 해마다 고객동의 의무인가요 2 혹시 2026/05/13 985
1808376 틀린말 아니지 않나요?왜 아이가 죽었는데 부모 책임은 없는지? 14 ㅇㅇ 2026/05/13 5,193
1808375 마키나락스 배당 받으신 분 계실까요? 8 . 2026/05/13 1,452
1808374 주왕산 사건 제일 속상한 부분은 81 .. 2026/05/13 18,149
1808373 펌)성경 알고 싶으신 분만 1 ㅓㅗㅗㅀ 2026/05/13 1,408
1808372 원래 달걀 or 닭가슴살 먹으면 이래 더부룩 한가요? 3 뭥미 2026/05/13 1,472
1808371 주식 부동산 다들 오른다는데 감정 다스리기 힘드네요 14 2026/05/13 4,797
1808370 ETF외에 랩이나 주식운영 맡기시는 분 계신가요? 5 주주 2026/05/13 1,522
1808369 31기 영숙 아우터 흰색패딩 단벌인가봐요 13 2026/05/13 3,939
1808368 어떻게 죽는게 그나마 젤 편하고? 덜 험할까요? 30 ? 2026/05/13 4,762
1808367 하이닉스 200 찍겠어요 4 ... 2026/05/13 3,938
1808366 토마토 스프에 들어가는 재료 궁금해요 4 ..... 2026/05/13 1,481
1808365 후보바꿔야죠. 박주민이 훨씬 경쟁력있어요... 14 .... 2026/05/13 2,981
1808364 민주당 "김재섭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 고발예정&q.. 12 ... 2026/05/13 1,612
1808363 나이 많다고 왜 커피를 쏘나요? 21 ot 2026/05/13 5,108
1808362 부모의 책임은 묻지않는거 기괴하네요 17 익명 2026/05/13 4,437
1808361 Pop song 제목 좀 알려주세요 13 . . 2026/05/13 1,511
1808360 밥이 보약이다? 2 2026/05/13 1,586
1808359 단종 역 박지훈 배우 3 단종 2026/05/13 3,433
1808358 친정엄마 개문제 글 올렸던 분 6 2026/05/13 2,729
1808357 기분나쁜 문센 강사. 이게 선생이 할 말인가요? 5 ... 2026/05/13 2,984
1808356 남들은 주식으로 몇천 몇억 번다는데 35 어휴 2026/05/13 15,982
1808355 서울 시의원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 15 그냥 2026/05/1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