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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 산소 갔는데 검정나비

123 조회수 : 2,779
작성일 : 2026-05-13 12:30:39

어제 어머니 제사 였는데

제사 마치고 내려오려고 하는데(비탈)

그앞에 딱 정말 손톱만한 검정 나비가 앉아 있는거 

너무 신기했어요..

물론 꽃이 좀 피긴했는데

 

딱 한마리가 앉아 있는거 있죠.

정말 나비는 사람 영혼이라더니..

검정 옷 좋아하던 어머니 같기도 하고 그랬어요.

 

아빠 49제땐 3월 중순 추운 날씨였는데 흰나비 한마리가 휘리릭 날라가고요.

 

IP : 124.49.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12:39 PM (220.125.xxx.37)

    정말 그런게 있는듯하더라구요.
    안믿으시는 분들은 나비날아다닐 때다 그러겠지만.ㅎ

  • 2. 뭐랄까
    '26.5.13 12:54 PM (182.226.xxx.232)

    기분이 좀 그럴때가 있죠 엄마가 내게 와주신건가..
    저도 상황에 맞게 날아다니는 나비보면 가끔 그런 생각합니다

  • 3. 정말
    '26.5.13 1:09 PM (124.49.xxx.188)

    딱 한마리가 있었어요. 검정 나미 손톱 만한거..
    어쩜 바닥에 딱 앉아 있는지요..ㅎㅎ

  • 4. ㅈㄴㄷ
    '26.5.13 1:17 PM (118.235.xxx.147)

    나비는...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 5. 아빠장례식
    '26.5.13 1:42 PM (1.235.xxx.138)

    마지막날 제사를 지내며 다같이 절하는데 흰나비가 막~~ 안에서 돌아다니더라고요.
    운구차 타기전까지, ㅠㅠㅠ

  • 6. ㅇㅇ
    '26.5.13 2:53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저희도 겨울에 나비가ㅠ
    조카가 장난친다고 잡으려고 하니까 도망가긴 했는데

  • 7. ㅇㅇ
    '26.5.13 2:53 PM (219.250.xxx.211)

    저희도 겨울에 나비가ㅠ
    어린 조카가 장난치며 잡으려고 하니까 도망가긴 했는데

  • 8. 00
    '26.5.13 9:34 PM (121.190.xxx.178)

    엄마 산에 뿌린 날 11월인데 흰나비 한마리가 뽀르르르 맴돌다 갔어요
    울엄마는 꿈에도 잘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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