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9세 친정엄마도 나만 아프다 하고

...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26-05-13 09:42:00

친정엄마가 항상 하는말 내 친구들은 하나도 아픈곳 없고

나만 아프다더니

91세 시어머니도 다른 사람 다 건강한데

나만 아프다 하니

시누가 엄마 91세까지 살아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

하니 주간보호센타 97세 할머니는 

내보기 아픈데 하나도 없더라 하시네요

다른집 부모님들도 그러세요? 

57세 저보고 너는 젊은데 왜 아프냐네요

 

IP : 118.235.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3 9:42 AM (221.138.xxx.92)

    엄마 닮아서...ㅡ.ㅡ

  • 2. 시누 ㅋㅋ
    '26.5.13 9:44 AM (211.206.xxx.180)

    굵직한 한 마디!!

  • 3. 나이가 들면..
    '26.5.13 10:08 AM (182.209.xxx.184)

    85세 우리엄마도 80세부터 똑 같은 말씀을.
    '나이 더많은 아무개도 멀쩡한데 나만 아프냐?'
    저도 원글의 시누이와 같이 대답했어요.
    ' 엄마 연세에 생존해 있는 사람 15%밖에 안되요'

  • 4. ㅋㅋㅋ
    '26.5.13 10:09 AM (211.234.xxx.102)

    시누이....ㅋㅋ

  • 5. .....
    '26.5.13 11:15 AM (211.250.xxx.195)

    우리엄마 79세인데

    아프신곳 많지만
    아프다 아프다 안그러세요
    자식들도 다 50줄이니 자식 아픈게 더 걱정이신분이에요

  • 6. 반대로
    '26.5.13 11:59 AM (61.105.xxx.113)

    친구들 다 아프거나 죽어서 너무 심심하고 외롭다고 호소하세요. 내용 상관없이 자기 불편감을 자식한테 하소연 하시는 거죠. 들어줄 사람이 별로 없으니 똑같은 소리 듣는 사람 괴로움은 인식조차 못하고 괴로워하면 엄청 섭섭해하고 화내시죠.

  • 7.
    '26.5.13 2:43 PM (58.235.xxx.48)

    어르신들 또래 약한 사람들은 이미 죽었고
    살아남은건 상대적으로 건강한건데
    다들 나만 왜 아파 하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18 제가 뒤늦게 건조기를 들였는데요 13 만세 2026/05/13 2,886
1809817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선출 8 2026/05/13 1,544
1809816 시카고에 사는 오빠가 뭘 사서 보낸다는데 11 ... 2026/05/13 2,180
1809815 유산(증여)에 관한 혼자만의 생각 15 ,, 2026/05/13 2,238
1809814 친정엄마 늘어진 눈수술(강남역근처)추천 부탁드려요. .. 2026/05/13 439
1809813 젠슨황도 뒤늦게 중국행 합류네요... 7 뭔가찝찝 2026/05/13 2,586
1809812 매물잠김 정책만 하면서 4 .... 2026/05/13 573
1809811 회사 간식 고민 글 올렸던 분 6 어제 2026/05/13 1,530
1809810 프라하, 오스트리아 여행 좀 도와주세요. 10 ... 2026/05/13 792
1809809 하이닉스 천하무적이네요 4 2026/05/13 3,374
1809808 불룸버그 뒤늦게 기사 제목수정 12 .. 2026/05/13 1,804
1809807 한타바이러스 1 진짜 무섭네.. 2026/05/13 1,561
1809806 와 장원영 좀 보세요 ㄷㄷ 12 ㄷㄷ 2026/05/13 6,280
1809805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3 ... 2026/05/13 828
1809804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10 ㅇㅇㅇ 2026/05/13 4,099
1809803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29 칸쿤남 2026/05/13 4,283
1809802 하이닉스 +7.43% 급등 중 13 .... 2026/05/13 2,824
1809801 고일석ㅡ뉴공의 남욱변호사 4 ㄱㄴ 2026/05/13 646
1809800 매물 4500개 사라지자 '화들짝'...추가 대책 내놨다 5 서울사람 2026/05/13 2,022
1809799 학교 기간제인데요. 안친한 선생님 결혼식 축의금.. 13 .. 2026/05/13 2,564
1809798 임플란트 위한 약처방은 비보험 5 인가요 2026/05/13 475
1809797 애원룸)군입대로 중간에 나가게 됐는데 봐주세요 7 땅지맘 2026/05/13 763
1809796 속썩이는 자식이 있는 엄마는 11 여름 2026/05/13 2,906
1809795 효과본 눈영양제 있어요? 4 2026/05/13 962
1809794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첫 조정기일 1시간만에 종료…“추가 진행.. ooo 2026/05/13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