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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그만좀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26-05-13 02:18:42

우선 안타까운 사고에 애도를 표합니다.

 

여기에 핸드폰 없이 산에 보낸 그 부모 책임이 없단 사람이 어딧나요.

하지만 유가족이쟎아요.

그것도 자식 먼저 보낸 유가족인데

악플도 모자라 비난하는 글까지 올려서

검색하면 위에 나오는 82에서까지 그래야겠습니까.

혹시라도 글 보고 그 부모가 나쁜 생각할까 걱정되네요.

그만 좀 합시다. 

경찰에서 조사하고 밝혀낼 것이고 

가장 큰 피해자는 유가족이쟎아요.

IP : 97.251.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5.13 2:25 AM (218.155.xxx.119)

    한순간 방심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 좀 헤아려주시길.

  • 2. nn
    '26.5.13 2:40 AM (166.48.xxx.113)

    저 밑에 글에는 아이가 저 체온증으로 죽었을 것이다 아니다로 왈가왈부 하던데 뉴스를 보니 아이를 처음 발견했을 때 아이가 웅크리고 있지 않았고 어딘가에서 떨어진 자세로 죽어 있었다고 했어요 아이가 추웠다면 웅크렸을 것이고 더 나아가 저체온증이었다면 옷을 벗었을 거예요 ( 이건 그알을 많이 보면 알게 됩니다 ) 아이는 사람이 많으니 경로를 이탈해서 혼자 한적한 곳으로 가다 발을 헛 디뎠을 거고 바로 죽었을 거 같아요 핸드폰은 아이나 부모나 잠시 로 생각해서 그랬을거 같아요

    우리 아들도 밖에 나가면 걸거친다고 엄마 가방에 넣어 줘 할 때 많아요

    순간의 방심이 비극을 불러 왔지만 그것이 아이 잃은 부모가 이렇게 위심 받고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악플 쓰는 사람들도 한순간도 아이에게 눈길을 거두거나 그로 인해 아이가 다친 적 없나요? 엄마가 집에 있어도 순식간에 아이가 사고사 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 부모의 학대로 죽은 아이들도 있지만 모든 사고에 대입 시키는 건 옳지 않아요

    지금 내가 그 부모라면 죽을만큼 울어대고 미쳐 있을거 같아요

  • 3. 애도
    '26.5.13 3:49 AM (121.200.xxx.6)

    그분들 자식잃은 부모입니다.
    조사하고 있을테니 진상이 밝혀 지겠지요.
    그때까지 그저 잠자코 있어주면 안되나요?

  • 4. ..
    '26.5.13 4:46 AM (182.220.xxx.5)

    그러게나 말입니다.

  • 5. 사람들이
    '26.5.13 6:50 AM (220.78.xxx.213)

    점점 기다리는걸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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