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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의)

코코2014 조회수 : 9,200
작성일 : 2026-05-13 01:56:03

호캉스나 미식 여행 추구하시고

여행다니며  궁상 떠는 거 싫은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반박 시 님 말이 맞는 게 아니고 취향이 다른 거예요~~ ㅋ)

 

저는 현대미술의 메카, 뉴욕의 미술관들을 가보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지출 범위 내에서 여행을 다녀오는 게 목표였습니다.

작년 초에 뉴욕을 알아보다가 숙박비 비롯 살인적인 물가에 기겁해 내 인생에 뉴욕은 없겠구나 포기하고

호주 12일 다녀왔어요. 브리즈번-골드코스트- 멜번-시드니 아주 야무지게 즐기고 왔죠.

그러나 뭔가 아쉬워서 가끔씩 검색해보던 도중 가격이 괜찮은 항공권과 깔끔한 도미토리 호스텔을 발견하게 됩니다.  25년 8월 말에,,,,, 26년 5월초 항공권과 숙박을 확 질러버렸지요 ㅎ

본론으로 먼저 가서, 

항공 숙박 포함한 총 여행 경비는 250만원 조금 안되게 들었어요 (환율 1500원으로 계산시)

면세점 쇼핑, 기념품 및 선물 등의 쇼핑, 한국에서 준비해간 것들(인스턴트 음식이라든지)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미술관 관람, 뮤지컬 관람, 전망대, 도시 투어, 야경 등등 모두 값진 경험이었는데 이런 후기야 검색해보면 넘치게 나올테고

주머니 얇은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싶은 차원에서 경비 관련된 후기 남겨봅니다

1. 준비

일단 파워 대문자 P인 제가, 영어도 잘 못하는데 돈 아끼면서 다니려면 공부를 많이 하는 수 밖에 없었죠.

여행준비 기간이 길어서 검색들을 많이 했고, 챗GPT와 제미나이 적절히 활용해서 탐색을 시작했어요.

구글시트 여러 탭을 만들어서 필요하다 싶은 정보들은 다 저장하고 기록해놨어요

사진도 첨부할 수 있고 폰으로도 PC로도 어디서든 수정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2. 여정

1)미술관

뉴욕에선 뉴욕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클로이스터스, 프릭컬렉션, 구겐하임, 휘트니 다녀왔고

당일치기로 필라델피아 가서 반스 파운데이션과 필라델피아 미술관 갔어요. 로뎅은 체력 저하로 무료인데도 패스...

2)뮤지컬

알라딘, 시카고

3)그외 관광지

-센트럴 파크, 타임스퀘어, 덤보(브룩쿨린), 해밀턴 공원, 전망대는 고소공포증 있어 한 군데만 갔어요(탑 오브 더 락 ). 그랑 센트럴 터미널, 월스트릿, 하이라인, 첼시 마켓, 성 패트릭 성당,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지하철 요금), 자유의 여신상(무료 페리), 브라이언트 파크, 공립 도서관 등

-바스키아의 흔적을 찾아 노호의 마지막 작업실 근처도 찾아가 봤는데...잘 보존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필라델피아 하루 다녀왔어요~독립기념관, 자유의 종, 리딩 터미널 마켓, 미술관 두 곳, 시티버스투어 등등

3. 가성비 여행 팁

1)항공권/ 숙소 미리 예매

2025년 8월 말에 여행 기획하고 우선 질렀어요.

아시아나 직항 97만7천원, 숙소 하이뉴욕호스텔 64만원(여기서 엄청 아꼈죠. 10인실 도미토리 박당 6만원대)

지금은 전쟁-환율-유가 폭등으로 당장은 이 가격이 어려울 거라 생각되는데

추이를 살피시길 조언드립니다.

2) 미술관은 무료 혹은 최소 입장료 낼수 있는 거 엄청 열심히 찾아서

기부로 들어가는 곳 1불, 5불 냈고 the Met+ 클로이스터스만 30불 제 값 지불하고 입장했어요

3) 뮤지컬은 로터리 티켓이라는 게 있는데 전날 응모해야 되고 당첨된다는 보장이 없어

몇번 응모하다가 러쉬티켓 사서 봤어요. 공연 당일 아침 티켓부스 열 때 남은 표 싸게 팔거든요.

알라딘 57불, 시카고 49불에 봤어요. 1층 사이드 자리, R석 정도 되는 듯했어요( 시차 적응 실패로 알라딘 보면서는 엄청 잤어요 ㅋㅋㅋ 아까비)

4)Tip을 내야하는 식당은 안갔어요.

좀 궁상맞나요?ㅎㅎㅎ하지만 시간이나 비용이나 먹는 데에 비중을 덜 두는 게 제 여행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 국가 다녀봤는데....맛있는 건 서울에 다 있더라구요 ㅎ꼭 거기서 안먹어도...

그래도 하루에 한끼 정도는 현지 유명한 음식 먹었어요. to go로

에싸 베이글, 할랄 가이즈, 토니 드래곤 그릴, 아폴로 베이글, 치폴레, 쉑쉑 버거, 그레이스 핫도그, 필라델피아 비프 샌드위치 등등

양이 너무너무 많아서 남은 건 저녁에 숙소에서 먹었어요....한국서 싸간 인스턴트와 함께 먹어서 살쪄서 왔네요 ㅋ

- 원래 한국에서도 커피나 디저트류를 잘 안먹었어요 . 그래서 식비 많이 안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 거 좋아하시고 꼭 드셔야하면 경비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총 비용에선 뺐지만 전 와인 좋아해서 저녁마다 먹긴 했습니다 ㅋ

-물가 엄청 비싼 거 아시죠? 마트에서 파는 식재료도 싸지 않아요ㅜ

제 숙소는 주방 사용이 가능해서 소고기랑 양고기 사다가 스테이크 몇번 해먹었어요.

마지막날 국물 생각이 나서 닭고기랑 마늘 사다가 백숙 끓였는데...닭 품종이 달라서 그런가 이상하게도 별로더라구요. 그냥 소금찍어 고기만 먹은 ㅎ

편의점이나 자판기에서 파는 음료수도 엄청 비싸요. 콜라 500밀리에 5000원이에요(헐)

콜라 두번 음료수 두번 사먹고 나머지는 물 가지고 다니면서 마셨어요

5)교통비

우버나 한인택시는 이용하지 않고 지하철+ 버스만 이용했어요

돈 아끼려면 몸이 고생하는 건 어쩔 수 없죠.

지하철이 잘 되어 있지만 서울에 비하면 더럽고 냄새나고 시끄럽고 아주 복잡해요. 쥐도 봤어요 ㅋ

엘베 없는 역도 꽤 있구요.

그래도 주 상한제가 있어 12회만 타면 나머지는 다 무료, 토~금까지 이용했구요

맨해튼이 차가 워낙 막히니 지하철이 빠르고 편한데

몸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땐 일부러 버스 타고 돌면서 시내구경했어요.

토요일, 필라델피아 가는 암트랙은 미리 예약해서 저렴한 시간에 예약했어요

뉴욕에서 7am에 가서 7pm 에 돌아오는 여정, 편도 15불(왕복 30불, 원래는 정상가 편도 200불까지도 합니다)

필리는 대중교통 환승이 안되니까 시티패스 1일 끊어서 미술관 여러개+ hop on/off 버스 타고 관광했어요

6)투어 or 티켓 : 검색 또 검색!

뮤지컬은 갈라 프로 라는 어플 깔면 공연 중에 영어로라도 자막 볼수 있어요(한국어 자막은 유료)

미술관들은 제가 보고 싶었던 그림들을 겨냥하고 간거라 따로 투어는 하지 않았구요

전망대나 시티투어 패스 같은 경우는 검색 열심히 하면 최저가 나와요

탑어브더락 선셋타임 55,430원, 필라델피아 고 시티패스(올 인클루시브 1day 70,500원)

여담인데

해밀턴 공원에서 맨하탄 야경 보려고 시외 버스 탔는데 잘못타서ㅠㅠ 저지시티 남단까지 버스투어ㅋㅋㅋ

버스기사님한테 해밀턴 공원 가냐고 몇번을 확인하고 탔는데.....

거기 저지 시티에 동네 놀이터 수준의 해밀턴파크가 또 있긴 했더라구요 ㅋㅋㅋ

멘붕이 오고 겁도 났었죠....내 지도에 전혀 없던 엉뚱한 곳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런 느낌? ㅎㅎ

우선 뉴욕 터미널로 돌아왔어요......포기할까 하다가 두번째는 잘 보고 타야지 용기내 큰맘 먹고 다시 찾아갔어요!!!

야경 너무 좋아서 안 갔으면 아쉬웠을 뻔....(버스 왕복비 8.7불 멍청비용으로 날렸지만 ㅋ)

4. 개인적인 여행 소감

달러가 아니고 불이라는 단위가 그냥 튀어나오는 걸 보면 한글자 더 쓰기 무척 귀찮을 정도로 게으르거나... 나이가 많거나...겠죠? ㅋㅋ 둘 다 이긴 합니다.(75년생)

나이 들어 럭셔리하고 여유있게 유유자적하면서 다니면 좋겠지만

그럴 형편은 아니되는데 그렇다고 가보고 싶은 데 못가보는 것도 아쉬워서

많이 찾아보고 갔고 고생은 했지만 소기의 목적은 다 이루고 잘 다녀왔어요.

미술관들이나 센트럴 파크 등은 참 좋았어요.

야경도 멋있고, 건축들도 대단하고,

그러나 뉴욕이란 도시는 솔직히 정은 별로 안가더라구요

자본주의의 심장답게도

빈부격차, 양극화가 이렇게도 심할 수 있나?

국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홈리스들이 혐오스러운 게 아니라 (아...그 찌린내는 정말 싫긴 했어요ㅜ)

부의 불균형과 기본 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그런 사회의 구조,

타인의 시선에 담담한 걸 넘어서 남에게 피해를 줘도 상관없는 듯한 사람들의 공중도덕 의식,

영어 못하는 유색인종에 대한 친절함의 상실 ㅎ

저는 좀 별로더라구요? ㅎ

미국이 처음은 아니고 15년 전쯤 밴쿠버 근방에서 애들 데리고 1년 정도 살았었거든요

시애틀은 자주 갔었고 LA랑 샌디에고 등 서부쪽 관광도 갔었는데

이렇게까지 서울집에 가고 싶다란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어요.ㅎ

뭐 여튼

MoMA를 죽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버킷리스트는 달성했고

현대미술만 생각하고 왔는데 이번에 가 본 미술관들이 너무너무 훌륭해서

열흘동안 열심히 만족스럽게 , 즐겁게 다녔고

재방문 의사는 없으나 원 풀었다...라는 소회입니다.

저처럼 경제적 자유는 없으나 관심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써봅니다 ㅎ

5. 번외

완전히 여행에만 쓴 금액이 250만원이구요.

면세점에서 화장품 조금, 저렴이 가방도 샀고

원래 TJ maxx나 Marshall 같은 저가 판매점 좋아해서 ㅋㅋ여러번 들러 쇼핑도 좀 했습니다

샘소나이트 20인치, 24인치 캐리어 99.99불, 84.99불 주고 하나씩 샀구요

애들꺼 타미 벨트 12불인가에 사고

소호 가서 스투시 반팔티 45불 두 장 샀어요

지인 선물용으로 트조에서 100불 정도 샀구요. 에코백 못구해서 아쉬운 대로 보냉가방 두개도 샀습니다

기념품은 차이나타운에서 4개 10불 주고 마그네틱 사고. 필라델피아에서 7불에 1개 샀어요

->이런 거 다 합치면 그래도 300은 되겠죠? ㅎ

 

지면상, 그리고 체력상ㅋ 자세하게 쓰진 않았는데 (?)

여독이 좀 풀리면 뉴욕 가성비 여행 관련해서 블로그에라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귀찮으면 안할지도 모릅니다 ㅎ

 

IP : 58.148.xxx.206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6.5.13 2:03 AM (218.51.xxx.95)

    진짜 대단하세요~
    홀린 듯이 읽었습니다.
    저도 죽기 전에 미국 유명
    미술관 박물관 등등 가보고 싶은데
    님의 글이 용기를 주네요.
    귀한 얘기 또 나눠주시면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2. 좋네요
    '26.5.13 2:07 AM (218.155.xxx.119)

    숙소 빼고는 별로 짠내 같지는 않아요. 저도 비슷한 패턴으로 다닙니다. 뉴욕 또 가고 싶어요.

  • 3. 예약 앱 같은 건
    '26.5.13 2:12 AM (219.254.xxx.98)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용. 여독이 가시거 나중 시간여유되실때 더 많은 얘기해줘요
    그런데 혼자 다녀오셨군여.사진도 다른 코너에올리면 좋을 듯 해용. 숙소는 10인실 중년이 이용하기에 어떠하셨을지
    ..젊은 애들 사이에서 위축되지 않으셨는지 ㅎㅎㅎ

  • 4. 우와님
    '26.5.13 2:15 AM (58.148.xxx.206)

    첫댓글 박복이 82쿡 룰인 줄 알았는데 ㅎㅎ감사합니다
    제가 비록 와인 한 잔 먹고 쓰긴 했지만 정성껏 썼거든요 ㅋㅋ

  • 5. ...
    '26.5.13 2:17 AM (211.234.xxx.199)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뉴욕 아주잠시 살다왔는데 저도 친절하고 따뜻한 느낌 아니고
    물가도 넘 비싸고 그랬던거 같아요.
    하지만 여행으로는 오랜만에 가보고싶긴 하네요

  • 6. 코코2014
    '26.5.13 2:19 AM (58.148.xxx.206)

    숙소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깔끔하고. 어차피 잠만 자는 곳이라 다른 사람들과 전혀 교류 없구요. 필라테스, 요가, 여러 투어, 펍 데이 등 호스텔 자체 무료 행사도 많은데 어차피 내가 사람 사귀려고 뉴욕간 게 아니니깐 ㅎ
    시에나 클럽이라고 노인들도 단체로 와서 묵으시더라구요.

  • 7. 코코2014
    '26.5.13 2:19 AM (58.148.xxx.206) - 삭제된댓글

    위 경비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아줌마 답게 현지 마트 구경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긴 했습니다
    트레이더 조스에서 선물용 잼이랑 핸드크림 시즈닝 등도 사고
    예전에 캐나다 살 때 좋아했던 TJ maxx 에서 샘소나이트 캐리어 큰거(85불)작은거(100불) 사고(가져간 캐리어가 고장나서 ㅜ), 제꺼 선글래스 , 애들꺼 타미 벨트 사고
    스투시에서 애들 반팔티도 두장 사고(각 45불)

    souvenir는 최소한으로 샀어요 18불

  • 8. ....
    '26.5.13 2:21 AM (218.51.xxx.95)

    이렇게 살아 숨쉬는 글에
    박복 댓글 남기는 사람은 벌 받아야죠~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님의 글을 참고삼아 루트를 짤 수 있게
    이 글이 오래오래 82 자게를 빛내줬으면 합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 9. 코코2014
    '26.5.13 2:29 AM (58.148.xxx.206)

    예약 앱 알려달라고 하신 분

    82쿡 사진 올리고 글 쓰기 굉장히 불편한 사이트인 건 아시죠?ㅜㅜ
    올라오는 글도 많아서... 힘들여서 썼는데 묻히는 경우도 많고요.
    (제가 작가도 아니지만 ㅋㅋㅋ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썼는데 내가 뭐한건가 상당히 힘빠지더라구요 ㅋㅋㅋ)

    아주 장담은 못하지만..... 몇가지라도 정리를 해서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이 글에 링크를 남기도록 할게요. 최소한 일주일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해요~

  • 10. 점네개님
    '26.5.13 2:33 AM (58.148.xxx.206)

    살아숨쉬는 글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여행 준비하면서 82쿡 도움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요. 보은 차원에서 후기 남겼어요ㅎ

    편안한 밤 되셔요

  • 11. ...
    '26.5.13 2:34 AM (175.223.xxx.142)

    야무지게 다녀오셨네요. 친정 집 근처도 있어서 흥미있게 읽었어요.
    필라델피아가 생각보다 좀 위험하니 되도록 여러 명이 가시고요.
    식비 싸게 드시려면 우리집이나 에브리데일리에서 한식 드시면 제일 싸요. 디저트나 음료도 비교적 싸게 팝니다. 전부 뉴욕 한인타운에 있어요.

  • 12. 코코2014
    '26.5.13 2:37 AM (58.148.xxx.206)

    필라델피아가 위험하군요!!!ㅠ 밝을 때 가서 밝을 때 오긴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갔었네요..
    관광지만 가서 그런지 평화로워 보이고 복잡한 뉴욕과는 달리 여유가 느껴져서 좋았거든요.

    저는 못갔지만 식비 절감 팁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3.
    '26.5.13 2:38 AM (175.213.xxx.37)

    님 좀 짱인듯 글 제발 지우지 마세요!
    25년전 뉴욕 콜롬비아대 근처 숙소 100불도 저렴하다며
    벼룩 득시글도 참고 잤는데 60불이라니..님 코스 너무 좋아요
    미술관은 봐도봐도 끝이없죠 이렇게 알찬 스케줄이라니 정보 감사해요!

  • 14. ...
    '26.5.13 2:42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저지시티까지 가신 건 재밌네요. 그래도 뉴저지 신도시 구경은 잘하셨을 것 같아요.

  • 15. 멋진여행
    '26.5.13 2:44 AM (58.234.xxx.182)

    멋지고 재밌고 알찬여행팁이네요.
    잘다녀오셨고 피곤하실텐데도 정보글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82순기능입니다.

  • 16. 코코2014
    '26.5.13 2:46 AM (58.148.xxx.206)

    출근하려면 자야되는데 ㅋㅋㅋ 시차적응 어렵네요 ㅎㅎ
    필 받은 김에 전에 쓴 글도 링크해봐요

    제주도 가성비 여행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737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7632

  • 17. 식비절약
    '26.5.13 2:47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우리집
    https://triple.guide/restaurants/8e74b07a-c09c-4b24-9071-5ae7d5974925

    에브리데일리
    https://www.instagram.com/everydaily_c/

  • 18. ...
    '26.5.13 2:49 AM (219.255.xxx.153)

    뉴욕 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미서부 짠내투어 하고 돌아왔어요 ㅎ

  • 19. 식비절약
    '26.5.13 2:51 AM (175.223.xxx.142)

    우리집
    https://triple.guide/restaurants/8e74b07a-c09c-4b24-9071-5ae7d5974925

    에브리데일리
    https://www.instagram.com/everydaily_c/

    뉴욕까지 가서 한식이냐 싶으시겠지만 미국 음식 계속 먹으면 부대껴서요. 둘 다 가성비 한식이지만 에브리데일리가 더 깨끗하긴 합니다.

  • 20. 대박
    '26.5.13 2:53 AM (221.163.xxx.63)

    뉴욕은 돈 없으면 못 가는 덴 줄 아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 ㅋㅋ
    생동감 넘치는 글 잘 읽었습니다. 뉴욕이 저에게도 언젠가 한 번은 가 보고 싶은 곳인 데, 원글님 글이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21. 식비절약 님
    '26.5.13 2:54 AM (58.148.xxx.206)

    하~~ 돌아오고 나서 알게되어 안타깝네요 ㅋㅋ
    한식이 생각나서 오죽하면 닭백숙까지 해봤겠나요~~~ㅠㅠ

    어젠 한국 돌아와 고깃집에서 삼겹살, 차돌박이에 한우 우거지국밥 먹었고
    오늘은 쭈꾸미 볶음에 열무비빔밥에 냉동실에 넣어둔 잡채 먹었어요!!

  • 22. ...
    '26.5.13 2:57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엉뚱하게 들리시겠지만 시즌이면 프로 농구 경기 보는 것도 좋아요.
    시설이 좋아서 정말 생생하게 보이고 선수들이 날아다녀요. 몸은 서울인데 마음은 뉴욕에 있는 것 같네요.

  • 23. 대박 님
    '26.5.13 2:58 AM (58.148.xxx.206)

    저도 작년 초에 뉴욕 알아보다가 숙박이 너~~무 비싸서 박당 30만원 택도 없길래 포기하고 호주 다녀왔거든요.내 인생에 뉴욕은 없겠구나 하다가 운좋게 저렴한 항공권과 숙소가 눈에 들어와 홀린 듯이 예약하고 미친 환율에 짠내 풍기며 다니는 일정을 엄청 공부했어요.

    도장깨기 성공한 느낌이라 미술관 자체도 좋았지만 성취감도 큽니다 ㅎ

  • 24. ...
    '26.5.13 2:59 AM (175.223.xxx.142)

    저기 반찬들 1~3달러짜리들도 많아요.
    엉뚱하게 들리시겠지만 시즌이면 프로 농구 경기 보는 것도 좋아요.
    시설이 좋아서 정말 생생하게 보이고 선수들이 날아다녀요. 몸은 서울인데 마음은 뉴욕에 있는 것 같네요.

  • 25. 코코2014
    '26.5.13 3:01 AM (58.148.xxx.206)

    엉뚱하지 않아요ㅎㅎ야구 좋아하면 야구, 농구 좋아하면 농구로 컨셉을 짜면 되겠죠?~~ㅎㅎ
    저는 스포츠나 액티비티는 안좋아하고 정적인 취향이라서 꽤 만족스러운 여정이었어요~~

  • 26. . .
    '26.5.13 3:05 AM (220.118.xxx.179)

    뉴욕여행. 참고합니다. 감사해요.

  • 27. ...
    '26.5.13 3:32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숙소 비행기 너무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저도 운동은 싫어하는데 뉴욕에선 농구보는 건 좋아해요.
    거인족이 슝슝하는 느낌이라서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eewon1032&logNo=223712294336&p...
    고기 드시고 싶으면 종로상회로 가시고요.
    미국 레스토랑은 비싸서 가성비 추천은 못하겠네요.
    겨울의 뉴욕도 또 새롭고 멋져요. 슬프지만 지구온난화로 서울보다 따뜻해지고 있어서 다니기 괜찮아요.

  • 28. ...
    '26.5.13 3:37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숙소 비행기 너무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저도 운동은 싫어하는데 뉴욕에선 농구보는 건 좋아해요.
    시설도 휘황찬란하고 거인족이 슝슝하는 느낌이라서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eewon1032&logNo=223712294336&p...
    고기 드시고 싶으면 종로상회로 가시고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ysunnynote&logNo=223892095491&...
    미국 레스토랑은 비싸서 가성비 추천은 못하겠네요.
    겨울의 뉴욕도 또 새롭고 멋져요. 슬프지만 지구온난화로 서울보다 따뜻해지고 있어서 다니기 괜찮아요.

  • 29. ...
    '26.5.13 4:00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숙소 비행기 너무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저도 운동은 싫어하는데 뉴욕에선 농구보는 건 좋아해요.
    시설도 휘황찬란하고 거인족이 슝슝하는 느낌이라서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eewon1032&logNo=223712294336&p...
    고기 드시고 싶으면 종로상회로 가시고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ysunnynote&logNo=223892095491&...
    BTS LA 맛집 아씨곱창이 맨하튼에도 생겼어요. 가성비는 아니에요.
    찐 미국 레스토랑은 비싸서 가성비 추천은 못하겠네요.
    겨울의 뉴욕도 또 새롭고 멋져요. 슬프지만 지구온난화로 서울보다 따뜻해지고 있어서 다니기 괜찮아요. 겨울 뉴욕도 즐겨보시길...

  • 30.
    '26.5.13 4:01 A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꼭 가고

  • 31. ...
    '26.5.13 4:02 AM (175.223.xxx.98)

    숙소 비행기 너무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저도 운동은 싫어하는데 뉴욕에선 농구보는 건 좋아해요.
    시설도 휘황찬란하고 거인족이 슝슝하는 느낌이라서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eewon1032&logNo=223712294336&p...
    고기 드시고 싶으면 종로상회로 가시고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ysunnynote&logNo=223892095491&...
    BTS LA 맛집 아씨곱창이 맨하튼에도 생겼어요. 가성비는 아니에요.
    찐 미국 레스토랑은 비싸서 가성비 추천은 못하겠네요.
    겨울의 뉴욕도 또 새롭고 멋져요. 슬프지만 지구온난화로 서울보다 따뜻해지고 있어서 다니기 괜찮아요. 겨울 뉴욕도 즐겨보시길...

  • 32. .............
    '26.5.13 4:10 AM (122.37.xxx.116)

    정말 대단하셔요.
    저라면 두 배의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어떻게 저리 알차게 다니셨나요?
    시차는 별로 어려움이 없으신가요?

  • 33. ㅇㅇ
    '26.5.13 4:27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뮤지컬을 두개나 보고 오셨는데 짠내투어라니요.

  • 34.
    '26.5.13 4:48 AM (118.40.xxx.87)

    숙소 항공 포함해서 250이란 말씀이신가요??

  • 35. 코코2014
    '26.5.13 5:03 AM (58.148.xxx.206) - 삭제된댓글

    네. 숙소 항공 식비 교통비 기타 튀어 경비 포함이에요
    커피는 드립백이나 카누같은 커피믹스 가져갔어요

    한국 와서 사용할 물건들은 제외했습니다
    필수경비는 아니니까

  • 36. 코코2014
    '26.5.13 5:09 AM (58.148.xxx.206)

    네 숙소 항공 식비 교통비 기타 투어 경비 포함이에요
    커피는 드립백이나 카누같은 커피믹스 가져갔어요

    한국 와서 사용할 물건들은 제외했습니다
    필수경비는 아니니까

  • 37. 저도 죽기 전
    '26.5.13 5:19 AM (121.131.xxx.137)

    뉴욕이 로망인데 원글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닷!!

  • 38. ㄴ저도요
    '26.5.13 5:22 AM (222.235.xxx.56)

    로망입니다.
    원글님 글보니 용기 뿜뿜입니다!

  • 39. 88
    '26.5.13 5:23 AM (121.134.xxx.179)

    그래도 언어가 되시니 가능히신거고
    통장잔액 좀 잇어야 미국비자 나오지않나오요즘은 아닌가요

    지하철 안무서웟어요?
    총도

  • 40. 25년전 미국 여행
    '26.5.13 5:40 AM (121.166.xxx.170) - 삭제된댓글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과 미국을 누비면서 한푼이라도 아끼면서 여행다니느라 가는 곳마다 마켓에서 장 봐서 숙소에서 아침저녁 해먹고 다니던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41. ...
    '26.5.13 5:42 AM (122.34.xxx.234)

    뉴욕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나중에 참고할게요

  • 42. 25년전 미국여행
    '26.5.13 5:45 AM (121.166.xxx.170)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과 미국을 누비면서 한푼이라도 아끼면서 여행다니느라 취사가능한 곳에 갈 때면 마켓에서 장 봐서 숙소에서 아침저녁 해먹고 다니던 ...
    좋은 글 고맙습니다.

  • 43. 123123
    '26.5.13 5:58 AM (116.32.xxx.226)

    뉴욕여행~~
    원글님 댓글님
    부디 지우지 말아주세요

  • 44. 영통
    '26.5.13 5:58 AM (211.241.xxx.201)

    와우

    없던 뉴욕 여행 로망 생겼어요

    정보 경험 제공 감사해요.~

  • 45. 88
    '26.5.13 5:59 AM (121.134.xxx.179)

    애들은요?
    하시는일은..휴가내시고 가셨는지요?

  • 46. 쵝오!
    '26.5.13 6:08 AM (115.23.xxx.134)

    감사해요.
    저장할게요

  • 47. .,.
    '26.5.13 6:25 AM (118.235.xxx.197)

    너무 졸린데도 다 읽었어요.
    우선 저도 리스펙의 엄지척 보내드립니다.
    잠 깨고 찬찬히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 48. 뉴욕여행
    '26.5.13 6:29 AM (124.53.xxx.137)

    뉴저지 살 때도 이렇게 잘 다녀보질 못했는데 원글님 글 읽고 나니 가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 49. ..
    '26.5.13 6:29 AM (210.123.xxx.144)

    저의.워너비 시네요. 고 1 엄마인데 애 대학가면 저도 그렇게 혼자 여행가고 싶네요.

  • 50. 코로나 바로 전
    '26.5.13 6:44 AM (222.109.xxx.115)

    19년 11월에 열흫 다녀왔는데 저보다 더 알차게 다녀 오셨네요.
    이 글 보니 이 코스 그대로 다시 가고싶어요.
    아~~

  • 51. ㅇㅇ
    '26.5.13 6:52 AM (114.203.xxx.220)

    너무 잘하셨어요
    담분위해 하나만 덧붙이면
    메트도 현대카드로 무료예요

  • 52. 일산천사
    '26.5.13 6:57 AM (124.50.xxx.104)

    감사합니다. 정독하겠습니다

  • 53. .....
    '26.5.13 7:04 AM (220.118.xxx.37)

    지난 가을 뉴욕 자유여행 하고 온 기억이 생생한 자로써 그저 입을 떡! 벌리고 갑니다. 엄지 척! 와우...

  • 54. 영어가 안돼서
    '26.5.13 7:05 AM (211.36.xxx.179)

    눈독만 했네요.
    워낙 머니 일단 영어가 돼야지 미국은 가더라고요.

  • 55. 멋지세요
    '26.5.13 7:13 AM (211.49.xxx.156)

    뮤지컬티켓이나 패스도 신경쓰면 저렴하게 살수있군요. 여행을 많이 안해봐서.. 뉴욕 한번은 가보고싶은데 잘 공부해서 비슷한 코스로 해보고 싶네요 감사해요~

  • 56. 곰돌이
    '26.5.13 7:15 AM (211.195.xxx.33)

    저도 5인 가족 미동부 여행 다녀왔어요.
    물가 대단하더라구요.
    뉴욕 너무 좋아 하는 사람들 많던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
    MET MOMA 워싱턴 갤러리오브아트 보스톤 미술관 그 방대한 양과 너무 많은 명화들이 부러우면서 너무 한꺼번에 많이 보니..소화를 못하고 체한 느낌이예요.
    여하튼 언제 또 오나 싶어서 열심히 다녔는데.
    뭔지 만족이 안되고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 57. 곰돌이
    '26.5.13 7:20 AM (211.195.xxx.33)

    뉴욕이 생각보다는 깨끗하고 지하철도 안전한 듯 보이는 것은 의외였어요. 걸어다니기도 좋고요.
    MET MOMA 현대카드 현대백화점카드로 무료, 기부금으로 무료 되는 날이 있는 미술관등등 워싱턴은 거의 모든 미술관 박물관이 무료인점등은 좋았는데 마트 가격조차도 몇개 집으면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ㅠ

  • 58. ㅇㅇ
    '26.5.13 7:21 AM (221.149.xxx.194)

    뉴욕여행 감사합니다

  • 59.
    '26.5.13 7:22 AM (58.232.xxx.25)

    와 제 로망이네요

  • 60. ...
    '26.5.13 7:24 AM (112.133.xxx.220)

    동갑인데 절약 브레인도 부럽지만
    그 열정 체력 의욕이 더 부럽습니다

  • 61. 황금같은 정보
    '26.5.13 7:28 AM (114.200.xxx.80)

    뉴욕 미술관 투어 관심 많아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62. 코코2014
    '26.5.13 7:30 AM (58.148.xxx.206)

    저 영어 전혀 못해요ㅎㅎ 특히 듣기, 말하기 쥐약입니다.
    누가 하우 아 유 말걸면
    반사적으로 파인 땡큐 앤 유? 가 튀어나와서 미쳐버릴 뻔ㅋㅋ

    뉴욕에 와서 내가 이렇게 과묵한 사람이구나 재발견했어요?ㅋㅋㅋ 말해야 하는 상황에도 입이 안떨어지는ㅋㅋㅋ

  • 63. ..
    '26.5.13 7:32 AM (121.137.xxx.171)

    내년에 미국 가는 데 좋은 내용이라서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64. 숙소
    '26.5.13 7:32 AM (221.144.xxx.142)

    뉴욕에 도미토리가 있는줄 몰랐네요.
    숙소 콕 찍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뉴욕 갈 예정이에요. 혼자요.
    숙소해결이 제일 큰 문제라서요.

  • 65. 딸기마을
    '26.5.13 7:32 AM (211.209.xxx.82)

    여행후기♡
    잘 읽었습니다^^

  • 66. 코코2014
    '26.5.13 7:34 AM (58.148.xxx.206)

    모마는 현대카드만 보여주면 무료입장이고
    메트로는 작년까진 현대백화점 회원이면 어플만 보여주면 됐는데 26년부터는 실적에 따른 등급으로 변경이 됐어요. 그린 등급 돼야하는데 전 백화점 1년에 한번 갈까말까 하는 사람이라.ㅎ

  • 67. 코코2014
    '26.5.13 7:38 AM (58.148.xxx.206)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주말 끼고 가서 연차는 5일만 썼어요

    직업은 물어봐요
    잔고는 안물어보던데요 예전에 캐나다에 1년 체류심사할 때는 증빙했던 기억이 있는데
    관광 목적은 왕복티켓과 숙소 예약 내역이 확실하면 트집잡지 않더군요

  • 68. 코코2014
    '26.5.13 7:49 AM (58.148.xxx.206)

    애들은 둘다 성인이어서. 혼자 홀가분하게 다녔어요

    체력은...무릎 않좋아 뛰는 거 못하고 설렁설렁 걷는 것만 하는 정도..최근에 무지외반증 증상있어 발아플까봐 교정기도 가져가고 신발은 앞이 넓어 발가락 여유있는 신발, 푹신하고 편한 거 신었어요. 무릎보호대도 챙겨가고.
    목디스크도 있는데 여행직전 팔과 등이 너무 아파서(근막통증 증후군) 출국 전날 TPI라고, 등에 주사 수십대 맞았어요.

    40대에는 불면증이 심하더니 요즘엔 혈당스파이크 때문인지 먹으면 기절하듯이 잠이 쏟아져서ㅋㅋㅋ뮤지컬 볼 때 너무 힘들었어요ㅎ

    그 밖에 ...평소 화장실 가는 게 하루 과업 중 하나인데 ㅋ이삼일은 넘나 고샘했지만 여러방법으로 해결해서 후반은 수월했어요


    약이랑 보호대만 한보따리 챙겨갔었네요 ㅋ풀리오도 가져갔어요ㅋㅋ

  • 69. sarah
    '26.5.13 8:08 AM (221.138.xxx.204)

    뉴욕 여행 다시 가보고 싶네요
    님 글 감사해요~~

  • 70. 순이
    '26.5.13 8:09 AM (222.107.xxx.160)

    와 보석같은 글입니다
    82는 진짜
    이런글만나려고 오죠.
    감사히 잘 킵하고 나중에 꼭 도전해볼게요.

  • 71. 뉴욕여행
    '26.5.13 8:17 AM (211.235.xxx.222)

    열정도 체력도 부럽네요.유가 내리면 꼭 가고싶어요

  • 72. 아니
    '26.5.13 8:19 AM (119.202.xxx.168)

    뱅기+숙소까지 다 포함이라구요?@@
    같은 나이인데 공항까지도 가는게 귀찮아서 집구석 여행만 하고 있는 저...ㅋ
    정말 대단하세요!

  • 73. ...
    '26.5.13 8:19 AM (112.152.xxx.192)

    미국은 총기 사고도 있고 게다가 대도시라 무서울것같기도 해요. 어떠셨어요. 초등 아이가 있는데 뉴욕에 가보고싶어해요. 겁많은 저희 부부가 아이데리고 갈만 할까요? 유럽은 안무서운데 미국은 왜 무서운걸까요. 원글님 글을 보니 너무 가고싶네요.

  • 74. ...
    '26.5.13 8:23 AM (221.140.xxx.68)

    뉴욕 미술관 투어 ~
    감사합니다.

  • 75. 나무木
    '26.5.13 8:28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여행기 멋지십니다
    몇 년 전 가본 뉴욕은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아이는 좋았는지 공부하러 다시 갔어요
    저도 다시 가면 더 멋지게 잘 보이겠죠?
    님 여행기 참고해서 다시 갈게요

  • 76. 블루
    '26.5.13 8:28 AM (1.240.xxx.134)

    님.. 너무 반가워요, 저같은 분이 또 계시군요, 1월말부터 2월까지 2주동안 뉴욕 배낭여행 다녀왔어요, 7만 마일리지 모아둔게 올해부터 사라진다고 해서 큰 용기내서 뉴욕행 티켓끊고,, 미술관 박물관 뮤지컬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그 추운 1월말 뉴욕을 헤집고 다녔어요, 2주 동안 일정에 배낭하나 매고 온 저를 보고 입국 심사하는 흑인이 깜짝 놀라던게 지금도 눈에 선해요, 저는 평생 먹을 베이글을 그 기간에 다 먹었던 거 같아요, 숙소는 그랜드센추럴 역 주변의 정말 침대하나 화장실 하나 있는 방을 아고다 특가로 정말정말 운 좋게 저렴하게 얻었는데 그나마 가자마자 침대에 짐 올려놓고 뉴욕현대미술관 다녀왔더니 난방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방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행운까지 있었어요, 호텔 주변에 트레이더 조스가 있어서 거기서 매일 빵이랑 우유 사다 먹었어요, 갤러리, 박물관, 뮤지컬은 원없이 봐서 지금도 그 기억으로 살아요, 저 같으신 분이 또 있으셔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았어요,

  • 77. 뉴욕뉴욕
    '26.5.13 8:31 AM (210.178.xxx.216)

    감사해요 .
    저도 서부만 다녀와서
    동부.뉴욕 궁금한데
    미술관 투어는 정말 하고 싶네요 .
    혼자 잘 다녀요셨어요~

  • 78. 나무木
    '26.5.13 8:32 AM (14.32.xxx.34)

    여행기 멋지십니다
    몇 년 전 가본 뉴욕은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아이는 좋았는지 공부하러 갔어요
    물가 비싸지만 또 이렇게 저렇게 알뜰하고 멋지게
    살고 있대요
    저도 다시 가면 더 잘 보일까요?
    님 여행기 참고해서 다시 갈게요

  • 79. ...
    '26.5.13 8:41 AM (220.122.xxx.212)

    뉴욕여행후기 감사합니다

  • 80. 뉴욕
    '26.5.13 8:56 AM (220.73.xxx.15)

    저는 전에 하이뉴욕호스텔 갔었는데 10인도미토리 가성비 좋던데요 혹시 어디로 가셨어요? 여름에 뉴욕갈일 있는데 참고하려고요

  • 81. 뉴욕
    '26.5.13 8:56 AM (61.40.xxx.112)

    알차게 다니셨네요. 저 가서 본것 2배는 보신것 같아요
    저도 몇년후 다시 따라해볼께요.

  • 82. 이래서
    '26.5.13 9:01 AM (223.38.xxx.170)

    82를 못떠나요. 감사합니다.

  • 83.
    '26.5.13 9:03 AM (115.143.xxx.18)

    멋진
    뉴욕 여행 후기 감사합니다.

  • 84. 뉴욕 님
    '26.5.13 9:04 AM (221.143.xxx.198)

    저도 하이뉴욕호스텔에서 숙박했어요. 가격 대비 대만족이었어요

  • 85. 레스모아
    '26.5.13 9:14 AM (125.131.xxx.62)

    저도 뉴욕 혼여 가고픈데 다녀온 아들이 혼자는 위험하다고 말리는데.. 원글님 체감은 어떠셨나요?
    급 도전하고프네요..

  • 86. 뉴욕
    '26.5.13 9:16 AM (39.7.xxx.244)

    하이뉴욕호스텔이었군요! 반갑네요 저 갈땐 시티 워킹투어 두번 참석했는데 그 근처 건물들 작가들 생가도 설명해주고 넘넘 좋았어요

  • 87. ^^
    '26.5.13 9:29 AM (125.240.xxx.235)

    뉴욕 여행은 왠지 너무 멀게 느껴졌는데, 이런 실속 정보 나눠주셔서 넘 감사해요.
    혹시나 이상한 댓글 때문에 속상하셔도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원글님 ^^

  • 88. ....
    '26.5.13 9:46 AM (112.216.xxx.18)

    뉴욕을 이렇게 다녀오기도 하네요 ㅎㅎ
    뉴욕은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갈 생각 안 하고 있는데
    하긴 유럽도 환율 등의 문제로 꽤 비싸지긴 했죠

  • 89. 코코2014
    '26.5.13 9:50 AM (221.143.xxx.198)

    마약중독자나 홈리스들 많은데 최대한 눈 안맞추치고 지나쳤어요.
    저 경험으론 밤 늦게만 안다니면 그렇게 공포스러운 상황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다닌 대부분의 장소가 사람들 많아서요

    최근에 들고 있던 핸드폰 강탈당했다는 후기도 보긴했어요.

    사고나 사건은 케바케라서...확답을 드리긴 어렵네요.

  • 90. 첩추
    '26.5.13 10:10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뉴욕 너무 늦은 밤 아님 괜찮고 브롱스는 절대 위험.
    에브리데일리로 저렴하게 한식 수혈 강추.

  • 91. 첩추
    '26.5.13 10:1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뉴욕 너무 늦은 밤 아님 괜찮고 북쪽 브롱스는 절대 위험.
    미국은 주민 대부분이 흑인이다=우범지역
    에브리데일리로 저렴하게 한식 수혈 강추.

  • 92. 와우
    '26.5.13 10:11 AM (114.201.xxx.81)

    님 글보고 록인 했어요
    원글님 너무 멋져요
    저도 근골격계 이상이랑 성인병 만발한 몸뚱이라서
    항상 뚜벅이 여행은 불가능하다고했는데
    님글보고 극복하려는 노력을 안해봤구나 반성했네요 ㅎㅎ
    이글 세번째 보는데요
    댓글보기전엔 젊은분이신줄 알았어요
    정말 멋지세요!!!
    절대절대 지우지마시길 부탁드려요

  • 93. 첩추
    '26.5.13 10:15 AM (124.5.xxx.146)

    뉴욕 너무 늦은 밤 아님 괜찮고 북쪽 브롱스는 절대 위험.
    미국은 주민 대부분이 흑인이다=우범지역
    에브리데일리로 팁없이 저렴하게 한식 수혈 강추.

  • 94. 00
    '26.5.13 10:16 AM (180.69.xxx.156)

    저는 2024년 3월 말에 혼자 뉴욕 10일 다녀왔어요. 날씨가 추워서 나중에 봄 가을 따뜻할 때 꼭 다시 가보고 싶더라고요.

    50대 갱년기 아줌마 비행기에서 한숨도 못자고 시차적응 실패해서 컨디션 엉망이라 좀 아쉬웠어요. ㅠㅠ

    원글님 글 보니 뉴욕 항공권 당장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 95. 로디
    '26.5.13 1:07 PM (172.225.xxx.219)

    저도 일부러 로그 인 했어요
    저랑 비슷한 여행 패턴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한 수가 아니라 열수는 위이신 듯. 엄지 척입니다

  • 96. 리모델링
    '26.5.13 1:41 PM (211.200.xxx.186)

    내년초 뉴욕 티케팅 해 놓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97. 종서맘
    '26.5.13 2:40 PM (118.221.xxx.7)

    뉴욕 가성비 여행 감사하니다.

  • 98. 와우
    '26.5.13 4:53 PM (222.100.xxx.51)

    딱 내스타일이시다
    저도 먹는데 돈쓰는거 쇼핑 이런거 돈아까와요.
    정말 잘하셨어요!!
    평생 가는 추억에 투자하셨네요

  • 99. 존경
    '26.5.13 5:32 PM (49.1.xxx.69)

    대단하십니다...
    저는 혼여 불가지만 그래도 뉴욕 미술관 투어 저장 꾸욱!

  • 100. 앗,,반갑습니다
    '26.5.13 5:49 PM (58.78.xxx.208)

    오~저 그 때 딱 뉴욕에 있었어요!!
    5/1~5/11 귀국일까지 똑같네요.
    저는 남편 버킷리스트라하여 성인 자녀 둘까지 네식구 갔었는데,
    각각 취향을 절충하며 다니다보니 뉴욕에만 있었는데도 시간이 모자랐어요.
    다음에는 언니랑 둘이 가서 미술관 박물관 투어만 하리라 맘먹고 돌아왔네요.
    먹거리 크게 관심없고 숙소 눈만 낮추면 인당 3백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딱 제 다음 여행계획과 맞네요 ㅎ
    Moma 정원에서,,수련방..THE MET 고흐 자화상,,휘트니,,알라딘 뮤지컬,,
    어느 미술관에서 스쳐지나갔을수도 있겠다 싶으니 괜히 더 반갑습니다^^
    저도 풀리오가지고 갔었습니다~못생겨도 호카만 신고 다녔어요 ㅎ

  • 101. 오!!
    '26.5.13 6:01 PM (112.171.xxx.247)

    저도 십몇 년 전에 밴쿠버에서 일년 살다 오고 가성비 여행 잘하는 동갑 친구라 반갑네요 ㅎㅎ 23년 여름에 청소년 아들 둘 데리고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 2주 여행하고 너무너무 좋아서 둘째 입시 끝나면 혼자 보스턴 1주 - 뉴욕 3주 - DC 1주 살기하려고 계획 중인데 넘 감사합니다. 전 브루클린이나 뉴저지쪽 에어비앤비를 구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맨하탄의 호스텔도 좋은 선택이군요!! 하이뉴욕호스텔 기억할게요. 여행 기록 공유 넘 감사해요 ^^

  • 102. ..
    '26.5.13 6:04 PM (115.138.xxx.59)

    오~~
    원글님 글 자주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103. 대단하세요!
    '26.5.13 6:08 PM (118.235.xxx.113)

    정말 부럽습니다. 항공권 오르기 전에 예약하신 것이 신의 한수네요.
    멋진 뉴욕여행, 나중에 두고두고 참고할께요.
    이렇게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104. 미국
    '26.5.13 6:17 PM (112.167.xxx.44)

    유럽만 가는 저에게 미국은 매력없는 여행지였는데
    요즘 가보고 싶더라고요
    특히 뉴욕 미술관 박물관...!!

    원글님 야무지게 여행 잘 하고 오셨네요
    나중에 참고할게요~!!

  • 105. 와우
    '26.5.13 6:30 PM (211.106.xxx.69)

    알뜰한 경비에 놀라고 스케쥴에 놀라고 원글님 글솜씨에 휘리릭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진짜 존경합니다. 영어 못하신다면서 그말은 다 못믿겠네요. 어떻게 저런 코스를 다 소화하실수 있나요 진심 부럽고 부럽네요. 아주 야무지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 하신거 축하드려요!!!

  • 106. 코코2014
    '26.5.13 7:00 PM (58.148.xxx.206)

    비숫한 경험이 있으신 윗님들 반갑습니다~~ㅎ
    정말 어디선가 마주쳤을 수도 있겠네요 ㅎ

    --------오!! 님께

    2주 이상 계신다면 호스텔보다는 에어비앤비가 나을 것 같아요...여행 기간 길어지면 숙면과 휴식을 취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다인실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요...
    물론 그러면 숙박비가 늘어날테지만요.

    그리고 또하나
    숙소가 맨하탄을 벗어나면 교통비가 좀 많이 발생하지 않을까 해요.
    시내에서만 환승할인+누적 상한제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버스 한번 타는 데에 3불(4500원)이니ㅜㅜㅜ 할인 안되면 낭패일 수 있어요~!

  • 107. ....
    '26.5.13 7:01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좋아요.

    뉴욕 공짜 정보도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57605

  • 108. 코코2014
    '26.5.13 7:04 PM (58.148.xxx.206)

    윗님 혹시 작년에 뉴욕 정보 올려주신 호캉스 그녀님이신가요?
    링크 내용이 같아서요 ㅎ
    여행 준비하면서 그 시리즈 글에서 정말 너무 도움 많이 받았어요~~

  • 109. ....
    '26.5.13 7:08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네 호캉스 그녀, 저예요 ㅋㅋㅋㅋㅋㅋ
    도움 많이 받으셨다니 정말 기뻐요.
    그때 댓글에 뉴욕 비행기표 끊었다고 해서 후기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ㅎㅎㅎㅎ

  • 110. ....
    '26.5.13 7:09 PM (211.51.xxx.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때 유스호스텔에 묵으면서 싸고 즐겁게 지냈고, 여러 박물관 미술관 저렴하게 다녔어요. 그땐 메트로폴리탄도 공짜여서 5-6번은 간거 같아요.

  • 111. ....
    '26.5.13 7:13 PM (211.51.xxx.3)

    네 호캉스 그녀, 저예요 ㅋㅋㅋㅋㅋㅋ
    도움 많이 받으셨다니 정말 기뻐요.
    그때 댓글에 뉴욕 비행기표 끊었다고 해서 후기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ㅎㅎㅎㅎ

    저도 그때 유스호스텔에 묵으면서 싸고 즐겁게 지냈고, 여러 박물관 미술관 저렴하게 다녔어요. 그땐 메트로폴리탄도 현대백화점 바우처로 공짜여서 5-6번은 간거 같아요.

    저는 수퍼에서 재료사는건 너무 힘들어서, 냉동식품, 반조리식품, 완조리 식품 등등 사다가 숙소에서 데워 먹었는데, 저녁에 가면 1+1도 많아서 쇼핑하는 것도 즐거웠고.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다 온거 있죠. 과일도 싸고요. 쵸바니 요거트인가? 그건 또 왜글케 맛있는지.

  • 112. 오!!!
    '26.5.13 7:14 PM (112.171.xxx.247)

    맞아요 ㅎㅎ 맨하탄 벗어나면 교통비 부담스러워 애들이랑 같이 여행할 땐 맨하탄 한복판 호텔에 숙박했어요 (근데 4인이니 그게 더 낫더라구요 ㅎㅎ) 혼자 여행은 좀 잘 따져보고 정해야죠. 답글 감사해요!! (며칠은 젊은 외국애들과의 다인실도 재밌을 것 같은데, 3주 정도면 에어비앤비가 낫겠죠?? 벌써부터 뉴욕 한달살기할 생각에 행복하네요 ㅎㅎ)

  • 113. 코코2014
    '26.5.13 7:30 PM (58.148.xxx.206)

    아니면 중간에 한두번 정도는 숙소를 옮겨 보시는 것도 방법이죠 ㅎ 경험도 다양하게 해보시고, 비용도 절감하시고요 ㅎ
    다인실은 룸메이트복 있어야 여행 안망칩니다 ㅎㅎ 코 심하게 골거나 냄새 나거나 시끄러운 사람 있음 잠자는 시간이 괴롭겠죠
    저는 이번에 다행히 다들 아주 조용한 룸메들만 있어서 서로 거의 얼굴도 못보고 대화도 안나눴어요(침대마다 커튼 있어서 사생활 보장)

    젊은이들과의 교류는 호스텔내 프로그램이 많아서 거기에서 할 수 있구요. 거의 무료고 맥주 같은 거 마시는 프로그램은 식비는 지불해야겠죠. 주말엔 가라오케 타임도 있던데...가볼까 하다가 요즘 노래 너무 몰라 참았어요 ㅋㅋ

  • 114. 저도 도전
    '26.5.13 7:47 PM (221.159.xxx.106) - 삭제된댓글

    해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댓글 쓰고 싶어서 잊어버린 비번 찾아가며 로그인했습니다. ㅎㅎ

    딱 제가 가고 싶어하는 코스
    일단 미술관 투어, 센트럴 파크, 뮤지컬 관람, 도서관까지!

    비싼 항공권, 물가, 긴 일정 등 이런저런 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당장 항공권 검색하게 만드는 생생한 글이네요.

    영어도 꽝이고 체력도 별로이지만
    그래도 아직 힘 있을 때 가고 싶은 곳 도전해보겠습니다!
    원글님
    수고 덕에 도움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5. 저도 도전
    '26.5.13 7:49 PM (221.159.xxx.106)

    해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댓글 쓰고 싶어서 잊어버린 비번 찾아가며 로그인했습니다. ㅎㅎ

    딱 제가 가고 싶어하는 코스
    일단 미술관 투어, 센트럴 파크, 뮤지컬 관람, 도서관까지!

    비싼 항공권, 물가, 긴 일정 등 이런저런 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당장 항공권 검색하게 만드는 생생한 글이네요.

    영어도 꽝이고 체력도 별로이지만
    그래도 아직 힘 있을 때 가고 싶은 곳 도전해보겠습니다!
    원글님 수고 덕에 도움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6. ...
    '26.5.13 8:02 PM (129.254.xxx.6)

    혼자 오롯이 대중 교통으로 뉴욕, 필라델피아까지 여행이라니 대단하시네요

  • 117. 코코2014
    '26.5.13 8:07 PM (58.148.xxx.206)

    무릎 떨릴 때 늦으니 가슴 떨릴 때 가란 말이 있잖아요 ㅎㅎㅎ

    저는 이제 체력이 바닥으로 향해가고 있음을 느껴서....
    거짓말 아니고 경제적인 여유 진짜 없는데 무리해서 도전했어요.ㅎ
    나중엔 못갈 이유가 더 많아질 거라는 게 훤히 보여서요..

    일단. 발과 무릎이 너무 아파요ㅜㅜ
    이제 장거리, 그리고 많이 걸어야 하는 여행은 마지막이겠다 생각하고 갔어요.

    영어도 진짜....
    고등교육 받은 거 맞나 싶을 정도로 안들리고 생각도 안나고 발음도 그지같고 ㅋㅋㅋ
    아니 심지어 캐나다 체류 경험도 있는데 ㅋㅋㅋㅋㅋ
    입꾹닫 하고
    번역 어플 돌려서 다 해결했어요 ㅋㅋㅋㅋㅋ

    감사하게도 가서 많이 안아프고 안다치고 무사히 돌아왔네요.
    이 추억을 몇년간 사골 국물 마냥 우리고 우려 제 삶의 원동력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늦기 전에 시도해보세요!!!

  • 118. 11
    '26.5.13 8:38 PM (220.87.xxx.166)

    뉴욕 여행팁 감사합니다

  • 119. ㅇoo
    '26.5.13 8:45 PM (176.186.xxx.209)

    뉴욕 미술관 투어 관심 많아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222222222222222

  • 120.
    '26.5.13 9:15 PM (116.38.xxx.102)

    굉장히 열심히 다니셨네요.
    전 저질체력이라 지하철타고
    하루 한 곳 다니는것도 힘들더라고요.
    도움 많이 되었지만
    언제 또 갈건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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