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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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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화난다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26-05-13 01:12:56

8회 이제 다 봤는데

보는 동안 열이 뻗쳐서 힘들었어요.

억울한 사람 범인으로 만든 검사와 경찰들

지금도 어디선가 잘 ㅊ먹고 잘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어후....

 

이춘재 이 ㄱㅆㄴㅅㄲ

갈가리 찢어 죽이든지 사막에 던져놓든지 

아주 고통스럽게 해주고 싶네요.

이런 ㄱㄴ한테는 감옥도 사치스러워요.

 

그 누명 쓴 분은 그 긴 세월

감옥에서 어떻게 견디셨을지...

현장검증 장면에서 또 딥빡.

실제 누명 쓴 분도 담을 못 넘어서

당시 어느 경찰 분이 저 사람 범인 아니라고 

주장했다던 게 생각나네요.

 

IP : 218.51.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획의도
    '26.5.13 1:56 AM (211.225.xxx.166)

    이 이야기는 살인범이 아니라 그 사건을 함께 살아낸 사람들
    이번주 방영분보고 이 말이 더 와닿더라고요
    보는 우리도 답답해 미칠거 같은데 그걸 어떻게 견뎠는지

  • 2. ....
    '26.5.13 2:11 AM (218.51.xxx.95)

    이춘재 다룬 다큐는 범죄자 새끼가
    너무 부각되는 느낌이라 보다 말았는데
    허수아비는 윗분 말씀대로
    이 사건에 얽힌 주변 사람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이춘재에게 희생되고 인생이 바뀌어버린 분들을
    새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윤성여님 생각하면 가슴에 돌이 얹어지는 거 같아요.

  • 3. 억울한거
    '26.5.13 5:33 AM (220.78.xxx.213)

    못 견디는 사람이라 시청 포기했습니다

  • 4. 순박한
    '26.5.13 7:20 AM (58.239.xxx.220)

    사람이 속옷만입고 계속 고문받는데
    악질 일본경찰보는듯 했어요 ㅠ

  • 5.
    '26.5.13 8:17 A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박준형 인권변호사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이분이 억울하게 누명 쓴 사람들
    많이 풀려나고 했죠
    진정한 인권변호사는
    이분 뿐이죠

  • 6.
    '26.5.13 8:19 AM (106.101.xxx.209)

    박준형변호사가
    누명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분들
    여러명 변호해서 풀려났죠
    진정한 인권변호사는
    이분 뿐이죠

  • 7. 휴식
    '26.5.13 10:29 AM (125.176.xxx.8)

    진짜 사람하나 죄인 만드는것 보고 억울한사람 많겠더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형제도가 있었던 시절은 억울하게 죽은사람도 있을테고.
    얼마나 억울할까 ᆢ

  • 8. ....
    '26.5.13 2:59 PM (218.51.xxx.95)

    저도 보기가 힘드네요.
    다음주엔 어린아이 얘기 죽는 얘기 나올 텐데ㅜ

    박준형 변호사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억울하게 옥살이 하신 그분
    실제로 고문 엄청 당하셨다고 해요ㅠ
    때리고 잠 안 재우고
    무죄 주장 계속했다간 진짜 돌아가셨을 수도.
    순영이가 기범에게 싸우라고 말한 거 후회한다는
    대사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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