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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옷 추천해주세요.

예식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6-05-12 23:02:04

말씀은 90세 넘은 노인이 어딜가나하시는데

모시고 가겠다고 하니

이제는 옷 타령하시네요.

철따라 옷 사입은 기억은 치매속으로 사라지고..

내 옷 안산지 몇십년 되었다고 .......

진짜 속에서 천불 나지만...

백화점 가려고요.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

이번엔 당신 돈 쓰게 하려고요. 달마다 기십만원드립니다. 이번달엔 어버이날까지 드려서 곱절이네요.

다른 자식은 저번에 금융사고로 용돈 끊었고 우리 집만 드려요.

 

IP : 223.48.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2 11:14 PM (14.58.xxx.207)

    지역이 어디실까요?
    일산뉴코아 4층? 거기에 어르신들 옷 좋아요
    시어머니 매번 거기서 사다드리는데 예쁘다고 좋아하셔요

  • 2. ㅎㅎ
    '26.5.12 11:30 PM (61.73.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매달생활비드리고 어버이날이라 온갖 보조제 루테인.오메가3에 점심외식에 돈봉투까지 드리고 나오는데 선크림이 얼마안남았다고 하시네요~ 94세이신데 늙은자식은 안보이신가봅니다ㅜ

  • 3. ....
    '26.5.12 11:36 PM (59.15.xxx.225)

    온라인으로 사는게 저렴하죠. 백화점은 다 신상이잖아요. 올리비아로렌, 지센, 크로코다일 이런 브랜드들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가성비좋고 세탁해도 변형없고 좋아요. 홈쇼핑 골프브랜드로 나온 밀레나 쥬시꾸띠르 점퍼 가격 저렴하고 품질 좋아서 엄마 사드렸어요.

  • 4. 굳이 새옷을
    '26.5.12 11:52 PM (114.204.xxx.203)

    있는 옷부터 찾아보세요

  • 5. 기억
    '26.5.13 12:30 A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도 저희집만 생활비에 용돈 병원비
    기타등등 드립니다만,몇년에 한번 10만원.줄까말까한 형제가 용돈주었다며
    계속 얘기하시네요.기억하고싶은것 안쓰러운 자식은 확실히 따로 있습니다.
    백화점 수발에 지처서 이젠 홈쇼핑에서 주문합니다.같이 쇼핑 다니시면 힘드실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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