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여러분 추천글들 보면서 대충의 일정을 잡았는데
저녁에 엄마와 통화하며 서울가면 혹시 가보고 싶으신곳 있냐고 여쭤보니
남대문이나 동대문에 옷사러 가면 어떠냐? 하시는데..ㅠㅠ
제가 부산이면 아울렛등등에서 엄마옷 파는데를 몇군데 알지만
시장이라니 차도 없이 짐도 있는데 급 피곤해지지만
엄마 아무래도 너무 몰라서 무리일 듯 싶어요 하니
그럼 아무데나 가도 돼 하시는데....
울엄니 에너지가 저랑 달라
(2년전 북유럽 패키지 저랑 둘이 다녀오신분이에요, 저는 중간에 병 나고 엄마는 생생)
또 여쭤봅니다. 엄마들 옷 볼 만한 시장은 어드매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