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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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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이에요

아프니까 갱년기다ㅜ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26-05-12 01:34:03

12시 넘었으니

오늘 맞죠?ㅎ

50줄 넘어가니

생일이 별 의미가 없긴한대

요즘  우울한일이 있어서 인지

괜시리  울컥하네요ㅜㅡ

남편은 출장중이고

아이는  교환학생 으로

외국에 가있고

집에 혼자 있어요

아마 생일인 오늘 낮에도

집에 혼자 있을거 같아요 

그냥  여느때와 다름없는 

보통의 하루같은 그런날로

지낼거같아요

한거없이 어느새

반백살이 됐어요 ㅜㅡ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고

마음도 고장나는거 같고

이래저래 서글픈  생일이네요

IP : 169.211.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일 축하드려요.
    '26.5.12 1:37 AM (112.146.xxx.207)

    생일 축하드려요!

    내일(이제 오늘) 낮에 맛있는 점심 간단히 드시고
    오후에 특히 맛있는 집을 찾아서 조각 케이크 하나만 사 드세요~. 그리고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산책 좀 하시면 어떨까요.
    옆에 있는 듯 없는 듯 있어 드리고 싶네요. 저 그런 거 잘 하는데. ㅎㅎ

    내일은 크게 즐거운 일 없어도 나쁜 일이 전혀 없는 평화롭고 좋은 날이길 바랄게요.

  • 2. 원글러
    '26.5.12 1:42 AM (169.211.xxx.136)

    첫댓님~
    이렇게 귀하고 미소가 나오는
    행복한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님덕에 조금은 덜 우울한
    생일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3. ....
    '26.5.12 1:48 AM (218.51.xxx.95)

    맛있는 거 좋아하는 음식
    원하는대로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생일 축하축하합니다~~~

  • 4. ^^
    '26.5.12 2:07 AM (103.43.xxx.124)

    음..어떤 기분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저 역시 삶이 힘들 때는 생일도 흥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생일 축하해요 원글님!
    커피 한 잔, 케이크 한 조각이라도 나만을 위해 기분 좋게 챙겨드시면서 꼭 행복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5. ...
    '26.5.12 6:37 AM (115.22.xxx.169)

    생일축하드려요~~^^

  • 6. 오늘
    '26.5.12 6:37 AM (74.75.xxx.126)

    제 남편도 생일이에요. 신기하네요.
    저도 오늘 직장에서 일년 중 제일 바쁜 날 중 하나라 생일 제대로 못 챙겨줘요.
    아이랑 각자 손편지 여름에 입으면 편할 남방 사뒀고요. 같이 얼굴 볼 시간 없을 것 같네요.
    주말에 레스토랑 예약해 뒀어요. 생일은 미리하면 했지 나중에 챙기는 건 아니라는데 사느라 바빠서 어쩔 수 없네요. 원글님도 제 남편도 기분 좋은 생일 하루 되길 기원해요.

  • 7. belief
    '26.5.12 7:23 AM (106.101.xxx.83)

    생일 축하드려요!
    평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8. 많이
    '26.5.12 8:18 AM (118.235.xxx.234)

    참 좋은 계절에 태어 나셨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전 촌스러서 삼겹살이나 소고기 사와서 혼자 맛있게 구워 먹고 쪼꼬만 케익도 하나 사서 자축 하고 싶네요 ㅎㅎ

  • 9. 뭐가
    '26.5.12 8:21 AM (114.204.xxx.203)

    서글퍼요
    겨우 50
    혼자 얼마나 편하고 젊은나인데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맛난 밥먹고 쇼핑하고 셀프 선물도 사요

  • 10. 마리
    '26.5.12 9:11 AM (115.140.xxx.155)

    마음으로 낳은 자식같은 울 조카도 오늘이 생일이에요.
    군복무 마치고 복학해서 3학년인데, 참 보고싶네요. ^^
    5월에 생일인 가족이 3명이라 날 잡아서 함께 축하하려고 해요.

  • 11. 축하
    '26.5.12 9:31 AM (211.215.xxx.175)

    너무 좋은날 태어나셨네요.
    꽃피고 따스한 봄날에
    날씨도 님을 축복하나봐요.
    오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 12. wood
    '26.5.12 9:38 AM (220.65.xxx.17)

    축하 드려요
    계절의 여왕인 5월에 태어나셨으니 오늘은 여왕처럼 지내 보세요
    저는 20일이 생일인 친구에게 축하 카드 적고 작은 선물 포장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친구는 부산에 살거든요
    나이 들면서 친구들 생일도 소박한 선물 하며 지내니 기분이 좋아요.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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