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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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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역대급 모녀를 봤어요

와우 조회수 : 13,449
작성일 : 2026-05-11 15:34:53

의원인데...

처방전 받으려고 기다리는중

( 프린터가 고장나서? 컴이 다운되서?? 아무튼 데스크앞에서 처방전 기다리며 서있는데)

40대쯤 되어보이는 여성이 오더니...본인 아들이 고2인데 본인이 대신 들어가서 진료봐도 되냐고 물음...

접수대에서 초진때는 반드시 환자 본인이 와야 해서 안된다고 함.

그러자 그럼 본인( 애엄마)이 접수하고 아들에 대해 물어보면 되냐고 물음...접수대에서 황당해 하면서 안된다고 함..

그렇게 서 있는데 뒤에 서 있던 친정어머니가 왜 그래?? 본인이 아니면 접수가 안된대. 하니까 그래? 그럼 내가 내이름으로 접수해서 물어보자...

이럽니다. 

접수대 직원이 뜨아해서 딸한테 말한 똑같은 사유를 친정모한테 말하자

잠깐 서서 고민을 하더니...

딸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냥 제 이름으로 접수할께요. 하면서 펜을 들어요.

접수대 직원. 포기한 듯 하세요..라고 말함.

 접수하고 대기중...

만약 고2아들이 왔다면 그 아들도 마찬가지였을 듯...

 

IP : 221.149.xxx.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26.5.11 3:42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고2아들 병인데 본인은 학교/학원때문에 못오고
    엄마랑 외할머니가 대신 병원에 와서 접수해서 대리처방 받겠다는건가요?
    원칙주의 의사라면 안해주죠 의료법위반인데

  • 2. 신분증제시
    '26.5.11 3:46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법으로 의원, 약국에서 신분증 제시 필수가 뻘로 있답니까.

  • 3. ....
    '26.5.11 3:54 PM (1.227.xxx.206)

    그 정도가 역대급인가요?

    해외나갈 때 미리 약 많이 처방해 가기도 하고
    학생이라 시간 없으면 대리처방 하기도 하는데

    초진은 아니긴 했지만
    그 정도는 대체로 양해 해주는 분위기라.

  • 4. ..
    '26.5.11 3:55 PM (118.235.xxx.130)

    약간 진상이긴한데 역대급은 아닌듯요..
    약국 근무 20년 넘었는데, 저 정도는
    직원들 사이에 얘깃거리도 안될정도로
    진짜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무개념 많아요ㅜ

  • 5. ....
    '26.5.11 3:58 PM (59.29.xxx.152)

    한번도 생각도 못해본 방법인데요 아무리 바빠도 의사가 직접봐야지 싶은데 그러다 처방 잘못 받으면 어쩌려고 진짜 무개념들

  • 6. 우리동네
    '26.5.11 4:09 PM (211.177.xxx.170)

    내과는 본인 안가도 증상 얘기하면 대리처방 해줘요
    병원 못오는 고등이나 여행가서 혹시 장염등 탈 날까봐 미리 처방받음

    누가 신고하면 크게 문제 생기겠다 그생각 하는데 아마 저사람들도 그런경험 있으니 저러는 듯

  • 7. 저정도는
    '26.5.11 4:1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소리치고 싸운것도 아니고
    뭔가 사정이 있는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아이가 학교나 학원 문제로 병원에 못올 수도 있지만
    정신과적 문제로 동행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고...
    다 나름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8. 그정도면
    '26.5.11 4:15 PM (221.138.xxx.92)

    마일드하네요..

  • 9. 대리처방은
    '26.5.11 4:16 PM (221.149.xxx.157)

    불법이죠.
    그나마 원래다니던 곳은 우기면 해주기도 하지만
    원글은 아예 초진이라잖아요.
    한번도 진료해본 적도 없는데 대리처방을 어떻게 해요

  • 10. 학군지 흔한일
    '26.5.11 4:17 PM (218.235.xxx.83)

    학원때문에 그럴듯요.
    학원 한번 빠지면 10만원돈 버리는것도 있고
    진도 못따라가서...
    그심정 너무 이해는 해요.
    일분일초 아껴주려 별짓 다합니다.

  • 11. 무슨소리
    '26.5.11 4:20 PM (61.35.xxx.148)

    내과는 본인 안가도 증상 얘기하면 대리처방 해줘요
    병원 못오는 고등이나 여행가서 혹시 장염등 탈 날까봐 미리 처방받음

    =====

    ???

    매니저 시켜 대리 처방 받았던 박나래는
    디지게 욕하더니
    본인이 가지 않아도 대리처방해주는 그 동네 내과는 어느 동네입니까?
    신고 좀 하게요.
    환자들 신분증 제시 왜 하는지 모른답니까.

  • 12. 초진
    '26.5.11 4:24 PM (223.38.xxx.193)

    초진 초진

  • 13.
    '26.5.11 4:35 PM (133.200.xxx.97)

    저 분들은 자기가 진료보면서 아들 증상 말한다는건데 ?

    결국 간호사가 접수받아줘서 본인이 들어간다는데 왜 난리들인지

  • 14.
    '26.5.11 5:00 PM (125.181.xxx.149)

    들어누운것도 난동부린것도 아니고 뭔 역내급이라고
    일러바쳐요.
    진상이라고 판벌리고싶나봐

  • 15. ㅎㅎ
    '26.5.11 6:04 PM (116.42.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불가피한 상황이라.. 한전 딸한테 약지어오게 시킨적 있어요. 제가 멀리있어 지어주긴 했지만 의사에게 혼났다고 하더군요.

  • 16. ...
    '26.5.11 6:54 PM (223.38.xxx.21)

    이걸 무슨 역대급이라고 하나요. 병원에서 개진상 난동이라도 부린줄요.

  • 17. ㅇㅇ
    '26.5.12 12:46 AM (121.190.xxx.190)

    물어는볼수 있지만 안된다는걸 세번 말한거잖아요
    말귀를 못알아듣는건가

  • 18. 박나래는
    '26.5.12 1:07 AM (217.194.xxx.65)

    마약류 대리처방이잖아요.
    이걸 비교해요?

  • 19. 감기약시럽
    '26.5.12 5:18 AM (104.234.xxx.119)

    감기약 시럽도 처방전 있어야 사고 그것도 중독된 사람들 여기저기 돌면서 처방받아서 먹어요.

    당연히 본인이 와서 처방 받아야지 한국의 그놈의 융통성 이럴때 정말 싫어요.

  • 20. 저런 것은
    '26.5.12 7:45 AM (1.234.xxx.189)

    역대 급 취급 해야 맞아요 철저히 관리 되어야 하는 것이잖아요

  • 21. -----
    '26.5.12 10:35 AM (39.124.xxx.75)

    고등아이가 학원때문에 너무 바빠서 엄마가 대신 처방 받거나
    아님 아이가 너무 일탈을 해서 결석하는데 처방전이 필요하거나

  • 22. ......
    '26.5.12 10:45 AM (211.219.xxx.121)

    제 기준 진상인데 이런 데 올려 조리돌림할 만큼의 역대급은 아닌 ....
    역대급은 데스크에서 안된다고 해도 억지부리고 소리지르는 수준은 되어야.... 그래도 저쪽은 몇 번 말로 하다가 순응 후 헛점을 노려 본인이 증상을 말한다고 했으니(사실 내가 아팠다 이러면 크게 할말은 없는 상황)

  • 23. 그런데
    '26.5.12 10:48 AM (59.4.xxx.231)

    저도 초진은 아니지만 군대 막 입대한 아들이 감기들어서
    항상 다니던 소아과에 가서 증상 말하고 약 타서 퇴소식에 가져다 줬어요
    제 이름으로 진료보면서요
    안되는 거지만 꼭 필요할때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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