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허수아비 보며 이해 안 된점

드라마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26-05-11 12:48:54

여기서 허수아비 재밌단 얘기 듣고,

어제 우연히 재방 5~6회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 

근데, 기범이는 그렇게 방망이로 두들겨 맞았는데, 그것도 다리 묶여 매달려서(너무 끔찍하고 잔인ㅠ)...

어떻게 얼마만에 걸어다닐 수 있는지. 보통 사람이면 뼈가 으스러지고 거의 죽지 않나요.

정말 너무너무 악랄하고 야만적인 고문수사,

욕하면서 보면서도 저 부분은 좀 이해 안가더라고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IP : 1.210.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1 1:17 PM (182.226.xxx.232)

    드르마니 그렇겠죠~ 드라마는 드라마로

  • 2. ...
    '26.5.11 1:18 PM (58.145.xxx.130)

    지금 시점으로는 이해가 안될 겁니다
    그 드라마 1988년 올림픽 직전이 시대적 배경이고요 전두환이 살벌하게 경계하던 시점입니다
    그 시대 그런 고문 당한 사람 많았죠. 특히 정치범으로 몰린 사람...
    화성연쇄살인 사건에서 범인으로 몰렸던 사람들이 왜 자백해서 죄를 뒤집어썼겠습니까?
    저런 고문이 아니었으면 그럴 수가 없었을 겁니다.
    빨리 진범 잡아서 '사회안정'을 시키겠다는 허울로 많은 사람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던 시대였지요
    원글님 과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실 고증이라는 거

    드라마에서 기범이가 당한 고문, 영화 '변호인'에서 임시완이 맡았던 역할도 딱 그 통닭걸이인가? 그 고문 받는 장면 똑같이 나와요
    저 드라마에서 기범이 고문장면보고 영화 '변호인' 바로 떠올렸었거든요

  • 3. 원글
    '26.5.11 1:24 PM (1.210.xxx.4)

    그 시절 당연 잔 알죠... 당연 현실고증이었을 거고.
    근데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그렇게 죽도록 모진 고문 받았는데도,배에 맞은 흔적만 있고, 멀쩡히 나온다는건 개연성이 떨어지는 듯해서요.

  • 4. ㅇㅇ
    '26.5.11 1:26 PM (223.38.xxx.32)

    2번 댓글님은 질문의 요점이 뭔지 이해를 못 하신 듯…

  • 5. ...
    '26.5.11 1:29 PM (58.145.xxx.130)

    드라마 헐랭 보셨구만요
    그거 들키지 않게 얼굴 피해서 때리고 고문 흔적 안남기게 때린거 건너뛰고 보셨나?
    그렇게 악질 경찰과 검사의 콜라보를 보여준 거 아닌가요?
    검사랑 합의 보잖아요
    고문당한 거 불지 않기로...
    근데 뭐가 개연성이 없어요?

  • 6. 원글
    '26.5.11 1:36 PM (123.142.xxx.26)

    이해나 하시고 댓글 다십시오
    그 시절 그런 고문으로 사람 죽이려 들였으니 얼굴안맞았어도
    몇날몇일, 몇달 앓아눕는게 보통이었습니다

  • 7. ...
    '26.5.11 1:40 PM (58.145.xxx.130)

    그 당시에 고문 기술자라는 놈들이 왜 있었는데요?
    드러나지 않게 사람 골로 가게 만든 고문 기술자들이 제일 잘하는 짓이 그런 거 아닌가요?
    하물며 기범이 담당 형사가 친한 지인이고 신문기자들이 사진찍는 포토라인을 지나가야 하는 범인이 걷지도 못해서 누구라도 고문 의혹을 떠올릴 수 있게 죽게 쓰러지도록 고문하는 허술한 사람을 고문 기술자라고는 안하죠

    누가 이해를 못하는지 참 답답하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93 부모님 돌아가신후 직장 답례품 40 궁금이 2026/05/12 4,026
1809292 부모에게 만만한 자식은 16 ㄴㄴ 2026/05/12 5,182
1809291 치아바타 20 치아바타 2026/05/12 4,781
1809290 잘어울리던 검정색이 이젠 안어울려요 17 .. 2026/05/12 4,937
1809289 니솔31기 봤어요 4 안구건조 무.. 2026/05/12 3,894
1809288 전세 매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집주인 2026/05/12 2,084
1809287 허수아비 1화에서 16 질문 2026/05/12 3,863
1809286 206억 혈세..여론무시 강행.베일벗은 감사의 정원 6 그냥3333.. 2026/05/12 2,404
1809285 모자무싸 캐릭터들 중에서 8 동만이 2026/05/12 3,374
1809284 오늘 생일이에요 12 아프니까 갱.. 2026/05/12 1,158
1809283 무한리필 음식점 거지들 10 @@ 2026/05/12 5,992
1809282 나홍진 신작 손익분기점이 관객 2천만명이래요 11 ........ 2026/05/12 4,782
1809281 혹시 손무현씨 좋아하는 분들 있나요 15 ... 2026/05/12 3,489
1809280 보테가 백을 사려고 하는데 죽전신세계와 판교 현백 어디가 나을까.. 7 ..... 2026/05/12 2,583
1809279 오늘 시드 70% 날렸어요.ㅠㅠ 16 ..... 2026/05/12 21,501
1809278 80년생 폐경됬는데....완경이라고 하기엔 뭐 슬퍼서..몇달간 .. 7 ㄴㄹㅎ 2026/05/11 3,921
1809277 김용남,14일 김용과 평택 북콘서트…'친명계'세과시 21 ㅇㅇ 2026/05/11 1,483
1809276 잇몸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6/05/11 1,448
1809275 삼전 주가는 종일 꼼짝 않던데 왜 그럴까요 8 닉스보다가 2026/05/11 5,278
1809274 멜라토닌 부작용 12 .. 2026/05/11 5,110
1809273 모자무싸 8화에서 황진만 딸 추측_스포주의  9 영통 2026/05/11 5,539
1809272 김용남 '이태원 참사 유족의 목소리는 북한 지령' 9 남자 이언주.. 2026/05/11 1,525
1809271 자살할까요 37 이혼할까요 2026/05/11 19,766
1809270 와 돋보기 2 ㅡㅡㅡ 2026/05/11 1,725
1809269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나면 땀이 계속 나서 샤워를 해도 소용없어요.. 6 .... 2026/05/11 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