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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에 대한 글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26-05-11 12:04:53

https://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9307.html

 

드라마 이정도면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러편에 걸쳐 계속되는 고착화되어있는 설정들이 좀 불편했는데 그이야길 잘 썼네요

IP : 175.119.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1 12:09 PM (118.235.xxx.102)

    링크 글에 동의하구요
    박작가는 명예남성 같아요
    한계죠

  • 2. 읏ㅇ
    '26.5.11 12:13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박해영 작가 여자였어요?

  • 3. 너무
    '26.5.11 12:21 PM (122.40.xxx.251)

    볼거리가 많아요..
    우리 마음에 있는것들을
    많이 끄집어내어줌...
    웃음과 눈물까지

  • 4. 그런가
    '26.5.11 12:23 PM (104.28.xxx.37)

    보고싶은 것만 본거같아요
    정희와 지안이의 관계에서 보려준건 뭘까요
    오히려 평론가가 여성의 연대를
    모성으로 치환하려는
    경향이 있는건 아닌가 싶고
    또 어쩌면 여성은 훨씽 독립적이어서
    남성들처럼 부대낄 필요가 없는 성숙한 존재이기 때문에
    연대를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어서일지도 모르고.
    저런 평론은 이젠 잘 모르겠어요
    특히 젠더 프레임 갖다쓰기 시작하면 잘 동의가 안되요

  • 5.
    '26.5.11 12:29 PM (182.215.xxx.32)

    모자무싸는 아직 진행중이고
    그 안의 여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현실의 반영인지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건지 구별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현실의 반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가 자기를 구원하기 힘들어요
    성숙함에 도달하는 사람은 여자가 훨씬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 6. ...
    '26.5.11 12:31 PM (220.95.xxx.149)

    모자무싸에 나오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훨씬 멋지게 나와요
    연대하는 건 보통 약자들이 하는 거

  • 7. ..
    '26.5.11 12:42 PM (58.77.xxx.31) - 삭제된댓글

    결국엔 찌질한 남자들을 여자들이 구원해주는거 같은데요

  • 8. 윗님 동의
    '26.5.11 12:44 PM (112.169.xxx.183)

    여성들이 멋지지요.
    깅말금 멋져요!
    동만 욕하는 남편 카톡 보고 남편에게 팩폭
    남편 험담하는 동만 면전에 남편 편들며 팩폭
    어제 최대표에게 한방 날리고 춤추는 장면은 압권
    참! 마재영 대본 읽고도 단번에 공동작가 알아채지요.

    변은아와 새할머니는 끈끈한 여성 연대 아닌가요?

  • 9. 697
    '26.5.11 12:44 PM (211.36.xxx.58)

    어익후…

    여성이 돌봄의 존재라는 게 왜 가부장적 시선인가요?
    여자가 되어야 하는 게 남자인가요?
    남자가 되기 위해 혹은 남자가 부여한 가치를 위해
    타고난 여성성을 외면하고 억누르는 것 자체가
    페미니즘의 폭력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여성이고, 가족을 돌보는 존재가 맞고,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변은아도 자기 안에 있는 생명력을 꽃피우며
    살고 싶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업는 걸 남자가 심은 게 아니에요.
    이미 있는 걸 발현하면서 사는 거죠.
    그걸 폄훼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잘못이지요.

  • 10. 나옹
    '26.5.11 1:29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저 평론가는 왜 맨날 여자들이 남자를 구원해주는 거냐며 짜증이 난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벅해영작가 작품만큼 여자들이 진짜 멋있게 나오는 작품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고혜진도 변은아도 거기 나오는 사람들 중에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죠. 그게 허무맹랑한 것도 아니구요.

    저는 그게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구원하는 신데렐라 드라마들이 차고 넘치는데 박해영작가님 작품 같은 드라마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 11. 나옹
    '26.5.11 1:31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평론가는 왜 맨날 여자들이 남자를 구원해주는 거냐며 짜증이 난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박해영작가 작품만큼 여자들이 진짜 멋있게 나오는 작품을 본 적이 거의 없어요. 고혜진도 변은아도 거기 나오는 사람들 중에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죠. 그게 허무맹랑한 것도 아니구요.

    저는 그게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구원하는 신데렐라 드라마들이 차고 넘치는데 박해영작가님 작품 같은 드라마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 12. 나옹
    '26.5.11 1:32 PM (112.168.xxx.153)

    평론가는 왜 맨날 여자들이 남자를 구원해주는 거냐며 짜증이 난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박해영작가 작품만큼 여자들이 멋있게 나오는 작품을 본 적이 없어요. 고혜진도 변은아도 거기 나오는 사람들 중에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죠. 그게 허무맹랑한 것도 아니구요.

    그게 너무 좋아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구원하는 신데렐라 드라마들이 차고 넘치는데 박해영작가님 작품 같은 드라마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성숙한 여자들이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하는거 멋있고 저는 현실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 13. ...
    '26.5.11 4:58 PM (112.133.xxx.162)

    여성이 돌봄의 존재라는 게 왜 가부장적 시선인가요

    남성 치닥거리로만 용도 제한, 거기에서만 의의를 찾으니까요
    같은 인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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