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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어색하신분 안계세요?

..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26-05-11 10:15:42

연애할때같이 감정적인 연결없이

경제파트너이자

육아파트너

집 공동소유자

로만 산지 오래되니 어색해요 남편이

그래서 관계도안해요 

생판 남이랑 하는기분이라

원나잇 같은거 안하고 산 사람인지라

 

저같이 남편 어색한분 안계신지?

아이얘기말곤 할얘기도없고

남편과 안친하고 너무 어색합니다

IP : 122.38.xxx.1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쌩뚱
    '26.5.11 10:1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혹시 전업이세요? 전업이면 아이들 얘기 말고 없지 않나요???

  • 2. 맞벌이
    '26.5.11 10:17 AM (122.38.xxx.144)

    맞벌이입니다

  • 3. 순콩
    '26.5.11 10:18 AM (45.64.xxx.107)

    제가 딱 그래요.맞벌이고. 이제 애도 커서 애 없는날은 친정가요;;

  • 4. 에고
    '26.5.11 10:18 AM (221.138.xxx.92)

    남편도 그렇겠죠...
    지금이라도 노력해보세요.
    오래도록 가족을 위해 서로 애쓰며 지냈잖아요.

    배우자와 잘 지내는 것 만큼 최고의 노후준비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 5. 쌩뚱
    '26.5.11 10:2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관계 개선을 위해 영화도 보고 여행도 가고 해보세요

  • 6. ...........
    '26.5.11 10:23 AM (110.9.xxx.86)

    그래도 부부인데 어색하게 어떻게 살아요..
    감정적인 연결을 다시 시도해 보세요.
    쓸데 없는 말 같아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나 커뮤나 뉴스에서 본 이야기도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 할 것 많잖아요.

    배우자와 잘 지내는 것 만큼 최고의 노후준비도 없다는 생각입니다.22222

  • 7. 쓸데없는 말들을
    '26.5.11 10:25 AM (211.194.xxx.189)

    쓸데없는 말들을 해야 될 겁니다.
    에너지 없고 왜 그렇게까지 내가 ...
    그래도 친한 친구와 쓸데없는 말들 이른바 수다를 떨잖아요.

  • 8. 남편과
    '26.5.11 10:27 AM (122.38.xxx.144)

    정서적 거리감이 장난아닌거같아요
    서로 부부관계 깨질 행동 한건 없는데
    남편이 감정이라곤 1도없는 타입 같아서
    그냥 멀어졌어요
    부부간 신뢰는 지키니 이혼은 안했는데
    속은 허하네요

  • 9.
    '26.5.11 10:37 AM (39.119.xxx.132)

    부인이 관계개선을 위해 먼저 잘하실거 같아요

    위에분들이 좋은말 많이 했네요
    나이들수록 가족 부부사이 노력해야지 공짜없어요
    잘먹고 힘내서 먼저 잘 해보세요

  • 10. 어떤
    '26.5.11 10:41 AM (1.239.xxx.246)

    노력을 안 해보셨나요?

    아님 하실 의사도 없으신건가요?

  • 11. ..
    '26.5.11 10:50 AM (61.97.xxx.44)

    저희도 서로 교류없이 사는데
    그런 사람끼리 살아서요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아요

    배우자라기보단 보호자로 삽니다

  • 12. 저요
    '26.5.11 10:58 AM (124.49.xxx.188)

    저를 은근 무시하는게 깔려잇어서 기분 나빠요

  • 13. 저요
    '26.5.11 11:01 AM (211.108.xxx.116)

    아이둘 임신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늘 바쁘고 출장다니고 집에서 먹고 자는것만 하고
    교감은 커녕 의지도 안되고
    집에 무슨일 생기거나 신변에 무슨일 생겨도
    연락할 생각도 안들어요.
    아이들 어릴때 고쳐보려 조율해보려 했지만
    바쁘다고 귀찮아하고 화내고 자기는 돈벌어오니까
    충분히 할일한다고 그래서 이미 나 내려놓았어요.
    같이 외식 티타임 아무것도 안하고
    그래서 어색해요.
    옆집아저씨같아요 하하하

  • 14. ...
    '26.5.11 11:04 AM (70.106.xxx.210)

    안됬네요. 다 그렇게 살 진 않지만, 자식이 있다면 포기하는 게 늘어나는 거겠죠.

  • 15. ..
    '26.5.11 11:26 AM (61.98.xxx.186)

    저도 한때 그랬어요
    근데 나이들수록 서로의 보호자 역할이 커지면서
    일종의 유대감이 형성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사람들이 어색하고 남편도 어색하다고
    글 쓴적 있어요.
    지금도 좀 남아있긴한데 예전보다는 나아졌어욪
    어색해도 둘이 외식도 하고 까페도 가고
    그러면 좀 나아져요

  • 16. 응원합니다
    '26.5.11 12:07 PM (116.32.xxx.155)

    배우자와 잘 지내는 것 만큼 최고의 노후준비도 없다33

  • 17. 그러면
    '26.5.11 12:30 PM (119.196.xxx.115)

    주말같은날 휴일은 두분이 어케 보내시나요?
    애들이 중학생만 되어도 따로 노는데 애들없을때 휴일에 뭐해요?

  • 18. ㅇㅈㅇㅈ
    '26.5.11 2:57 PM (222.233.xxx.216)

    저도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코드가 안맞고 가치관도 다르고 대화가 재미도 없고요 뭘 같이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싸우지는 않아요 대신 그냥 같이 밥 먹고 각 방에서 핸드폰 보고 같이 나가서 마트 가고 다시 각방

  • 19. 가까와지려고
    '26.5.11 3:27 PM (118.218.xxx.85) - 삭제된댓글

    수다떨듯 쓸데없는 말을 한동안 맘먹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오히려 무시하고 밥맛떨어진다고 저리가라고 하네요
    한번도 집에서 추접스럽게 입고있는적도 없었던 사람입니다,아무튼 ...

  • 20. ㅎㅎ ㅠㅠ
    '26.5.11 8:01 PM (182.210.xxx.178)

    눈 바라보며 대화하는게 어색해요.
    그냥 든든한 동거인
    밥도 각각 먹어요. 식구가 아닌가..

  • 21. 세실
    '26.5.11 11:22 PM (122.36.xxx.229)

    너무 슬프네요...배우자와 잘 지내는 것 만큼 최고의 노후준비도 없다니........난 안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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