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스부부와 밥

,, 조회수 : 5,688
작성일 : 2026-05-11 06:59:00

리스부부예요

한방 임신케이스라 애가 고2니까

그간 없었어요ㅡㅜ

애 초4에 한번한 기억있고요ㅡㅜ

밥안준다고 화내요

출근이르고 퇴근 늦는데다 일정치않고

밥 같이 먹기힘들어서

저랑 애밥해먹어요

 

밥요구하는게 어이없고 분노가 치밀어요

 

 

IP : 211.208.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스라서
    '26.5.11 7:28 AM (61.105.xxx.17)

    남편 밥을 아예 안챙겨준다는 건가요

  • 2. 음...
    '26.5.11 7:33 AM (106.101.xxx.26)

    진짜 리스라서 밥 안해주는거에요? 그러지 말고 그냥 이혼을 하시는게....
    설마 남편 경제력 때문에 이혼 못하시는 거라면 할말하않입니다ㅠㅠ

  • 3. 결국에는
    '26.5.11 7:33 AM (211.208.xxx.21)

    그렇게 된거죠
    퇴근늦으니 밥은 회사에서 먹고
    술마시고 늦게오니
    아침거르고

    도시락싸줘도 먹을시간없다
    김밥싸줘도 운전하면서 못 먹겠다
    샐러드싸줘도 도시락챙기면서 못 다니겠다
    등등

  • 4. ...
    '26.5.11 7:38 AM (220.85.xxx.149)

    이혼하세요. 꼭이요.남편 분 진짜 가여우시네요....

  • 5. ...
    '26.5.11 7:41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전업은 아니시죠?

  • 6.
    '26.5.11 7:42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저 돈 잘법니다

  • 7.
    '26.5.11 7:43 AM (211.208.xxx.21)

    저 돈 잘법니다
    애도 혼자길렀고 힘들어요

  • 8. ㅡㅡ
    '26.5.11 7:46 AM (175.127.xxx.157)

    사랑받는 느낌이 있어야 신나서 밥도 건강식 챙기고 하는거죠
    밥 차려주려고 결혼한줄 아나

  • 9. ...ㅂ
    '26.5.11 7:47 AM (61.255.xxx.179)

    본인이 직장생활 해서 경제력도 있는데
    왜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건지요

  • 10. ...
    '26.5.11 7:48 AM (222.251.xxx.241)

    남편이 양심없는거죠
    아마 밖에서 잘 풀고 있거나
    게이 이거나
    아이 고등 되도록 수녀...
    집안일 할 가정부 들이고 후손 번식 할 자궁만 필요했나요
    양심없는 나쁜놈

  • 11. 다 큰 성인이
    '26.5.11 8:18 AM (172.114.xxx.98)

    지 끼니도 못챙기나요?
    냉장고에 있는 반친꺼내고 국 덥혀먹으면 되는데...

  • 12. 그럼
    '26.5.11 8:29 AM (211.206.xxx.191)

    대놓고 말하세요.
    알아서 먹으라고.
    님의 능력으로 살고 애도 혼자 키워 할 말 하고 살아야죠.

  • 13. 이거
    '26.5.11 8:35 AM (211.36.xxx.241)

    도시락싸줘도 먹을시간없다
    김밥싸줘도 운전하면서 못 먹겠다
    샐러드싸줘도 도시락챙기면서 못 다니겠다


    ㅠㅠ
    사람 말려요
    저는 알아요. 이 고통
    참고 챙기려 챙기면서 애정을 보이고 싶어도 리스도 1차 참은거 먼저 손 내민거 증폭해서
    분노로 가요
    그래서 그냥 마취하듯 무관심하게 안챙겨야 분노도 조금 누그러지는데 무심해지죠. 관계가 왜 같이 사나싶고
    힘든 상황 맞습니다

  • 14. ㅡㅡ
    '26.5.11 8:36 AM (175.112.xxx.149)

    여기서 리스 부부 스토리 읽을 때마다

    섹스리스가 이렇게나 많다니

    다들 종교&영적 수행가 길 가셔도 되겠다
    어떻게 하고 싶은 느낌이 없을 수 있지?
    그렇게 안 하고 살아두 몸이 괜찮은가?
    안 하고 사는 게 과연 부부인가? ㅡ 남녀 관계인가?

    근데요 섹을 주도하는 건 남성이 아니라
    여성의 상태에요 ㅡ 여긴 허구헌날 남편만 나쁜 넘이라지만

  • 15. 짜짜로닝
    '26.5.11 8:43 AM (182.218.xxx.142)

    밖에서 하고 다니는 거거든요
    성매매 할거예요 오피방 안마방 등등
    중간에 여자 사귀기도 했을 거구요
    증거 잡아서 유리하게 이혼하세요

  • 16. 아니뭇ㄷㄴ
    '26.5.11 9:30 AM (221.138.xxx.92)

    맞벌이면 밥은 같이 하는걸로 했어야죠.
    님이 같이 사는 남자 하나 컨트롤 못하시면 어쩝니까...
    서로 좋아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 17. ..
    '26.5.11 11:19 AM (210.92.xxx.234)

    뭐가 가여워요
    같이 일하는데 알아서 좀 먹지
    아무때나 밥 달란거 피곤해요

  • 18. ..
    '26.5.11 11:19 AM (210.92.xxx.234)

    리스면 초기에 헤어지는게 맞는ㄷ.ㅅ해요
    둘다 만족하는 리스면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1628 광주광역시 맛집 및 근처 멋진 카페 9 순이엄마 2026/07/01 920
1821627 더치페이는 맞는데 이런 심리는 뭘까요 26 지나다가.... 2026/07/01 3,567
1821626 생일에 뷔페가면 생일케이크 따로 또 준비하시나요? 8 케이크 2026/07/01 1,166
1821625 日도 못 가본 길… 韓, 美·中·獨 이어 월수출 1000억불 첫.. 10 ㅇㅇ 2026/07/01 1,751
1821624 환율 물가 집값...최악의 무능 정부... 48 ... 2026/07/01 3,248
1821623 유럽여행시에요 17 가을 2026/07/01 2,408
1821622 입맛이 이렇게도 없을수가 있을까요? 12 60세 2026/07/01 2,218
1821621 대출상담사는 이떻게 일할수있나요? 5 2026/07/01 1,046
1821620 이재명 "반도체 부지, 경기도가 최적" 201.. 40 ... 2026/07/01 4,915
1821619 6월수출 70% 상승…전대미문 서프라이즈 3 ... 2026/07/01 1,176
1821618 삼성페스티발 끝나가는데 폰 바꿀까요 24 삼섬핸드폰 2026/07/01 2,547
1821617 7월됐는데 삼전 하닉 계속 하락하다니.. 20 징하다 2026/07/01 5,180
1821616 환율 안잡는거예요? 못잡는거예요? 곧 1600 찍을 기세네 32 근데 2026/07/01 2,676
1821615 11시 정준희의 논 ㅡ 응원은 자유 , 명품은 무죄? 같이봅시다 .. 2026/07/01 747
1821614 고3 딸내미 4 ... 2026/07/01 1,215
1821613 금값이 더 하락 할듯합니다. 4 ... 2026/07/01 4,520
1821612 스페인, 이탈리아 여행 후 기억 나는 소감 19 수다수다 2026/07/01 2,980
1821611 이병태 "호남 대규모 투자는 어짜피 공수표" 16 2026/07/01 1,971
1821610 개인연금 납부금액 상한선 문의 2 궁금 2026/07/01 1,040
1821609 유시민 출연시키지 마라 최욱이 받은 기괴한 문자 6 그냥 2026/07/01 2,055
1821608 국민신문고 예전만 못하네요ㅜㅜㅜㅜ 4 폭폭이 2026/07/01 1,356
1821607 방충망 스텐인레스 vs 모노필라멘트 어떤 게 좋아요? 3 dd 2026/07/01 917
1821606 송영길 레전드6(feat.김민석) 8 ........ 2026/07/01 1,360
1821605 축구 국대 유니폼 좀 세련되게 못하나요 8 ㅁㅁㅁ 2026/07/01 1,393
1821604 김윤진 연기가 ... 10 세상에나 2026/07/01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