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킨십 욕구

ㅇㅇ 조회수 : 5,670
작성일 : 2026-05-10 19:43:21

40후반입니다.

남편은 주말부부인지 1년 좀 안되었어요.

혼자 자는데 스킨십욕구가 생기는데

이나이되면 사그라들어야 하나요?

제가 아직 젊은건가요

생리는 아직 하고있고요

전 혼자는 못살것같은데

살 부비고 나눌 남자가 있어야는데

넘 외로워요...

 

베스트에 혼자라서 좋다라는분

너무 신기해서요...

 

 

 

IP : 211.235.xxx.2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6.5.10 7:45 PM (223.38.xxx.189)

    저는 원글님이 신기하네요

  • 2. ...
    '26.5.10 7:46 PM (1.232.xxx.112)

    사람마다 다른 거죠.

  • 3. 맞아요
    '26.5.10 7:46 PM (175.124.xxx.132)

    사람마다 다르니까 서로 신기한 거죠..

  • 4. 그쵸
    '26.5.10 7:47 PM (211.235.xxx.254)

    사바사 같아요.
    전 남편없인 못살것같아요.
    아니 정확히 파트너 겠죠.
    서로 안고 부비고 살대고 이런거에 정서적만족이 커요
    요샌 딸을 매일 안습니다..ㅎㅎ

  • 5. @@
    '26.5.10 7:51 PM (223.38.xxx.101)

    저는 50 중반.
    저도 남편과의 관계가 너무 좋아요.
    남편보다 제가 욕구가 더 커요.
    맞춰 주는 남편이 고마워요.
    관계시 느낌도 좋지만 사랑하는 남편하고 둘만이 할 수 있다는
    만족감도 엄청 커요.

  • 6. 남편과
    '26.5.10 7:53 PM (211.235.xxx.254)

    사이는 그냥그런데
    속궁합은 맞나봐요.
    저도 관계시 너무 좋고요. 요새 이리됨.신혼때 억지로ㅠ
    전 더 과감해질거 같아요 ㅎㅎㅎ
    근데 남편이 없네요

  • 7. ..
    '26.5.10 8:02 PM (211.208.xxx.199)

    폐경이 되고나면 거짓말처럼 욕구가 줄어요.

  • 8. ..
    '26.5.10 8:03 PM (125.178.xxx.170)

    부부관계 아니어도 남편과 함께
    자는 건 좋아요.
    일단 겨울에 따뜻해서 좋음.

  • 9. 000
    '26.5.10 8:06 PM (182.221.xxx.29)

    50대 폐곙되니 욕구가 0이됨

  • 10. ㅡㅡ
    '26.5.10 8:48 PM (175.127.xxx.157)

    저도 40후반이고 생리 때맞춰 하는데
    스킨쉽 이제 버겁던데요...
    남편 욕구 맞추는거 넘 힘들어요
    몸이 예전만 못 하네요 딱히 아픈 곳 없어도.
    원글님 에너지가 좋으시네요~

  • 11. .. .
    '26.5.10 9:45 PM (211.235.xxx.253)

    저도 스킨쉽 좋아하는줄 몰랐는데 남편 만나고 안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렇더라고요. 그렇지만 슬프게도 제 남편은 성욕도 없고 스킨쉽도 싫어해요.
    잘 때도 혹여 제가 만질까봐 저 잠든 다음 방에 오고 주말 아침에는 자는 척 하고 안 일어나요.
    이야기도 해보고 적극적으로 행동도 해봤는데 소용없어요.
    결혼후 항상 이래왔어요.
    기다리고 기대하는거 너무 지치고 비참해서 앞으로 네가 하자고 할때 아니면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어요. 앞으로 못하게 되겠죠?

  • 12. .. .
    '26.5.10 9:46 PM (211.235.xxx.253)

    폐경 되면 욕구가 없어진다니 빨리 폐경 되고 싶어요. 그래도 누가 따뜻하게 안아주면 좋을텐데

  • 13. 소름
    '26.5.10 10:01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윗윗글과 정반대예요
    제남편 저만 졸졸 따라다니고 만지고싶어해요
    잘때도 전 슬쪅 들어가는데 기다렸다는듯 따라들어와요
    남편은 깨기전 방에서 나오는데
    남편은 제가 나오면 따라나와요
    전 너무싫고 미치겠어요

  • 14. ,,,,,
    '26.5.10 10:08 PM (110.13.xxx.200)

    속궁합이 잘맞아서 그러신듯.
    안맞으면 생각도 안날걸요. ㅎ
    특히 드럽게 못하면.. ㅋ

  • 15. 드럽게
    '26.5.10 10:23 PM (211.235.xxx.254)

    못해서 임신도 겨우했는데
    막판에 왜 이러나 싶어요 ㅋㅋ

  • 16. ...
    '26.5.10 10:35 PM (211.235.xxx.13)

    저랑 반대라는 분
    님이 소름끼치는 것처럼 제 남편도 제가 소름끼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21 일산 사시는 분들, 치과랑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려요 3 Y 2026/05/15 876
1809820 크림파스타 재료는 다 있는데.. 뭔가 킥이 없어요. 14 파스타 2026/05/15 1,605
1809819 정원오 공약, "당선시 2조5천억 지역상품권 발행&qu.. 23 ... 2026/05/15 2,120
1809818 넷플릭스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보세요 9 .. 2026/05/15 2,693
1809817 의원에 환불요구내용증명을 보냈는데 5 설원풍경 2026/05/15 1,281
1809816 그런데 하고싶은말 2 말주변이 없.. 2026/05/15 886
1809815 자녀가 다 결혼을 안한다고 선언했어요 78 ... 2026/05/15 17,738
1809814 용인시 턱관절 어디로 갈까요? 2 콜라와사이다.. 2026/05/15 693
1809813 삼성전자 하이닉스 살까요?? 8 주식 2026/05/15 3,587
1809812 어제 하닉 담은 사람 9 ㅇㅇ 2026/05/15 4,921
1809811 37세는 몇학번인가요? 2 플로리 2026/05/15 1,203
1809810 비오면 무릎이 콕콕 쑤시는데.. 미리 대비하면 좋을꺼 있을까요?.. 7 무릎 2026/05/15 1,059
1809809 삼전·닉스 담은 美 메모리 ETF, 출시 6주만에 ARKK 추월.. 1 2026/05/15 3,199
1809808 엄정화 고현정 황신혜 젊게 사는거 17 A 2026/05/15 4,807
1809807 와 하닉 2 ㅇㅇ 2026/05/15 4,197
1809806 잔소리 하는 친정엄마 보기 싫다고 얘기했어요. 8 . . . .. 2026/05/15 2,303
1809805 전력주 etf 너무 내리는데요 6 초여름 해질.. 2026/05/15 3,405
1809804 포모 견디다 못해 오늘 좀 샀습니다. 7 ... 2026/05/15 2,760
1809803 드디어 카프리 팬츠 유행이 돌아왔군요!! 13 ooo 2026/05/15 3,900
1809802 4045만명의 고객 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카.. 8 투자주의 2026/05/15 1,367
1809801 D-6, 삼성전자 노사 평행선 계속…노조 “파업한 뒤 협의하겠다.. 17 ㅇㅇ 2026/05/15 1,849
1809800 자식입장에서 아닌 부모는 끝까지 아닌 거 같아요 17 .. 2026/05/15 3,064
1809799 2년전 기사, 10세 자폐 아동, 순천 사찰 계곡서 숨진 채 발.. 6 2년전기사 2026/05/15 4,201
1809798 덥네요 오늘도 1 서울 2026/05/15 890
1809797 주식으로 포모가 오신 분들께 (etf 추천) 37 수급 2026/05/15 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