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산책하다가 주워 먹는 거, 번개처럼 삼켜요

아휴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26-05-10 19:07:00

길고양이 사료 떨어져 있는 것도 주워먹고

치킨 뼈다귀도 주워먹고

재빠르게 입 벌리려해도 어찌나 힘이 세고

이가 무서운지 입에 있는 것은 거의 못 빼내요

 

오늘은 흙이 있는 곳에서 지 몸을 땅에 대고 

뭘 바르더니 하나 물어 먹네요

잽싸게 빼앗으니 부려졌는데 이 놈이 그걸 씹어먹고

제가 빼앗은 거 냄새맡아보니 개나 고양이 똥 마른 것 같나요

남의 분변냄새 지 몸에 바른거에요 

이미 씹어 삼켰으니 대책은 없고 

얘는 왜 이렇게 식탐이 많을까요. 

아무리 신경써도 순간에 항상 당해요 

IP : 1.229.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6.5.10 7:10 PM (182.228.xxx.177)

    이런 강아지 산책 시키는 방법으로
    엄마가 된장독에 씌우는 하얀 망 같은걸
    머리에 뒤집어 씌워준 숏츠보고 빵 터졌는데
    의외로 효과가 좋았다고ㅋㅋㅋㅋ

  • 2. ...
    '26.5.10 7:13 PM (122.38.xxx.150)

    강아지 망사 마스크도 있고 뒤집어 씌우는것도 있잖아요.
    요새 쥐약 뿌려놓는 놈들도 있고 위험하니까
    씌우세요.

  • 3. 큰일나요
    '26.5.10 7:19 PM (116.41.xxx.141)

    주인 말리다 더 빨리 삼켜버리고 하면

    요샌 입에 그물망한 강쥐 많더라구요 ..

  • 4. ...
    '26.5.10 7:20 PM (39.7.xxx.160)

    맞아요. 저희 강아지도 그랬어요. 개 키우면서 길거리에 음식 버리는 인간들 그렇게 많은 거 처음 알았어요;; 화단에서 족발뼈 획득해가지고 그거 안 뺏길려고 용써서 둘이 개싸움한 적도 있어요.

    윗분들이 말씀하신 강아지 마스크도 효과좋고요. 저는 그냥 냄새 좀 오래 맡는다 싶으면 줄 당겨서 자리 이동해요. 이상한 거 먹고 탈날까 노심초사하느니 강아지랑 사이 안 좋아지는 걸 택했어요.

  • 5. ㅇㅇ
    '26.5.10 7:37 PM (112.166.xxx.103)

    잘못하다 유박비료 먹으면 큰일 납니다. 꼭 사료처럼 생겨서 먹고 저세상 가는 강아지들 많아요.
    길고양이들도 그래서 탈이 많이 날 듯.

  • 6. ㅊㅊㅊ
    '26.5.10 7:59 PM (119.193.xxx.60)

    저희 강아지 아파서 식단하느라 고기를 거의 안줬더니 밖에나가면 뭘 그렇게 주워먹더라구요 나중에 잘 먹이니까 안그랬어요 산책나가기전에 맛난거 먼저 먹이고 나가보세요

  • 7. 머리에
    '26.5.10 8:15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씌우는 거 좋은 아이디어예요
    순식간에 치킨뼈도 삼켜버리고
    또 어떤 개는 휴지도 먹더라구요

  • 8. 허허
    '26.5.10 9:51 PM (218.51.xxx.191)

    식탐없는 울집개
    다행이다.싶네요

  • 9. 캐모마일
    '26.5.10 10:57 PM (175.125.xxx.70)

    위에 있는 댓글처럼 망같은 거 있어요. '페이스커버'나 '얼굴망'으로 검색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031 올갱이알만 있는데 육수 먼저 끓인 후 나중에 넣나요 6 올갱이 2026/06/22 591
1819030 부모님집도 티비 거거익선 티비일까요? 10 핑크돼지 2026/06/22 1,569
1819029 요즘세상 형제는 당연하고 어떤자식은 시절인연 4 살아보니 2026/06/22 2,276
1819028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 7 .. 2026/06/22 3,808
1819027 급))핸드폰 구입하려고 합니다 8 갤럭시 유저.. 2026/06/22 1,205
1819026 중국여행 2 hime 2026/06/22 1,210
1819025 세탁기통돌이쓴데요 12 세타키 2026/06/22 2,208
1819024 당근에 수박 손질 알바. 보수 어때요? 13 . . 2026/06/22 2,743
1819023 손이 유독 노란건 무슨 병이 있어서일까요? 15 ㅇㅇ 2026/06/22 2,019
1819022 검찰개혁은 4 ㄱㄴㄷ 2026/06/22 893
1819021 윗집 화장실 리모젤링후 시멘트 문제로 배관역류로 아랫집인 우리집.. 7 라잔 2026/06/22 1,792
1819020 저는 말 너무 잘하는 사람 무서워요 12 Dd 2026/06/22 3,560
1819019 하이닉스 원웨이 상방이라는게 이런거군요 11 ㅁㅁ 2026/06/22 3,400
1819018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저 이재명.. 더이상 대통령으로 안볼래요 22 .. 2026/06/22 4,914
1819017 한동훈이 틀렸다 3 길벗1 2026/06/22 1,620
1819016 전라북도 여행하기 좋은 곳 어디있을까요? 16 Aq 2026/06/22 2,064
1819015 물걸레 진공청소기 쓰시는분들 어떤가요? 1 물걸레 2026/06/22 671
1819014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타령 8 물에 2026/06/22 1,960
1819013 그것도 초고가라는 2 아파트값 2026/06/22 1,248
1819012 소중한 은성밀대를 4 아들에게 넘.. 2026/06/22 2,501
1819011 80년대 상황인데 누구 기억이 맞나요? 31 80년대 2026/06/22 3,478
1819010 울릉도 자유여행 갔다왔습니다. 질문 받아요. 39 .. 2026/06/22 2,807
1819009 (조언 구함)같은 지역 아파트 팔고 살 때 어떻게 하는지 좋은지.. 1 .. 2026/06/22 884
1819008 토마토 양파 끓여 먹는데 12 ... 2026/06/22 3,531
1819007 옷 나이의 경계가 없어진 것 같아요 15 ufg 2026/06/22 6,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