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시어머니입니다.
체력이 건강한 편은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혼자 잘 지내셨는데 두어달 전에 동네 동년배 할머니들과 의견충돌 있은후 정서적으로 충격 받으신듯 합니다.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주요 증상이며
어지럽고 기운없다시네요
Mri 이상없고 정신적인 충격 있을수있다라는 의사소견후 항우울증약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차도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기운없고 무기력해지던데...
현재 병원이 대학병원인데 다른 병원을 가보는게 맞나싶기도 하고 약처방만 해줄뿐 특별한 말도 없고..
비슷한 증상 노부모/지인 경험 분께.. 또는 뭔가라도 알것같은 분 계시다면 뭐라도 적어주세요.
드시는것도 그냥 약 먹기위해 억지로 먹는다고 하시는중입니다.
연세가 있어 나아지기보다는 그냥 이상태로 유지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정신과를 다녀야하나 싶기도하고..2개월전까지 혼자 사시다가 그이후부터 현재까지 함께 사는데도 차도가 없네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