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니 돈이 더들어요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26-05-10 09:12:47

성인 세식구인데

코코에서 장을봐요

크린베리 샌드위치좀 만들어보려고

토마토 빵 치즈 크린베리 닭가슴살 샐러드채소 

그릭요거트를 샀어요

아침에 샐러드랑 샌드위치 만들어먹으니

벌써 질려요

카페가서 한번 사먹고 말것을 ㅜㅜ

엊저녁 연어덮밥을 해먹었고

지난주 내내 한우불고기 먹었어요

한번먹음 안먹으니 달리요리해야 하고

소분해서 쟁여야하니 일이 많아지네요

대형마트를 가지말아야 하는데

남편이 마트를 좋아하고 맛있는거 해달라고

많이 사라고 압박을해서

버리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주부놀이 해야해요

아들군대가면 둘이 사먹고 사는게 나을것같아요

 

 

IP : 182.227.xxx.18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6.5.10 9:20 AM (133.165.xxx.79)

    살림 제대로 하면 만드는게 훨씬 싸죠
    식당은 질 낮은 재료를 쓰니까 싸구요
    샌드위치 하나 상석을 돈이면 집에서 4개 만들어요

  • 2. 그죠
    '26.5.10 9:21 AM (119.149.xxx.5)

    샌드위치 3일 연속으로 먹는다면야 식재료 건강히 뽑는데 그게 물려서요

  • 3. 재료들이
    '26.5.10 9:24 AM (121.124.xxx.33)

    남았잖아요
    냉장하거나 냉동했다 다른요리 해먹으면 돼죠
    남은 식재료 버리는게 아니잖아요

  • 4. ...
    '26.5.10 9:24 AM (106.101.xxx.222)

    바깥 음식은 저질 중국산 재료잖아요.
    고추 말리는데 쥐 수십마리가 뛰어다니고
    당근 작업하는데 정체불명의 가루들 들이붓더군요.

  • 5. 어어
    '26.5.10 9:26 AM (119.149.xxx.5)

    당근채에 이산한 가루를 넣는거에요?
    바캍 당근채들 전부 중국산이라고 봐야 되는데....

  • 6. ㅇㅇㅇ
    '26.5.10 9:27 AM (211.206.xxx.191)

    배달식은 한 끼 먹고 땡이지만
    만들어 먹으면 남은 재료를 활용해서 다음 끼니를 만드는데 활요하죠.
    좋은 재료, 위생, 픙성함이 집에서 요리하는 잇점이죠.

    배달식은 편리함이 장점.

  • 7. 3인
    '26.5.10 9:31 AM (114.204.xxx.203)

    코코 안갑니다
    그거 다 소비하려먄 스트레스라
    온라인으로 꼭 필요한거만 소량 사고요

  • 8. 3인
    '26.5.10 9:32 AM (114.204.xxx.203)

    매일 밥 안하면 남은재료도 버리게 되죠

  • 9.
    '26.5.10 9:39 AM (182.227.xxx.181)

    자주 장보긴 귀찮고
    쿠팡주문하면 남편이 뭐라하고
    사업자라 코코 가서 장보라고 잔소리해요
    코코 들어가며 뭐 사라고 잔소리 말라고 약속하고
    들어가는데
    가면 많이 사라고 난리예요
    아들먹이고 자기 맛있는거 해달라구요
    또 외식을 안하는것도 아니라
    쌓이는 식재료 스트레스예요

  • 10. 그래도
    '26.5.10 9:41 AM (1.248.xxx.188)

    잘 드시는 분들이면 해먹는게 나아요.
    입짧고 아주 좋아하는거 아니면 사먹는게 낫구요.

  • 11. 말을 하세요
    '26.5.10 9:41 AM (59.7.xxx.113)

    사업하는 분이니 재고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네요.

    너는 물건을 팔때 5천가지 1만가지 다 파니? 아니면 핵심 종목을 몰아서 파니? 어느쪽이 재고관리와 원가관리에 유리하니? 우리는 당장 3명이 먹는다. 그렇다면 원가관리와 재고관리 관점에서 니말처럼 코스트코에서 사서 쟁이는게 현명하니?라고 물어보세요.

  • 12. ㅇㅇ
    '26.5.10 9:53 AM (59.6.xxx.200)

    재료소분 보관까지 해야 코스코 장보기가 끝나는거죠
    불고기 네다섯개정도로 소분해 냉동해두고 이거저거 해드세요
    좋은재료 대량으로 사서 알뜰히 해먹으면 당연히 훨씬 싸고 맛있어요
    불고기 한번, 야채와볶아 치즈얹어 샌드위치한번, 버섯야채육수넣고 전골한번 이런식으로 며칠씩 띄워서요 (지난주내내 불고기드셨다니 하는말이에요)

  • 13. 오히려
    '26.5.10 10:07 AM (218.154.xxx.161)

    코스트코는 성인들만 있으면 비효율적인 거 같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재료 소분해놓고 요리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

  • 14. ...
    '26.5.10 10:08 AM (118.235.xxx.162)

    일단 만들고자하는 메뉴를 위한 재료가 하나도 없는데 그 메뉴를 꼭 고집 하는 거 부터가 문제 같아요.
    보통은 크랜베리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빵부터 크랜베리까지 모든 걸 다 사야 하는 집은 흔치 않을 거 같은데...

  • 15. 어....음....
    '26.5.10 10:10 AM (211.201.xxx.247)

    1년 365일 집밥 해먹는 집인데,
    (외식매식은 많아야 월 2-3회 정도, 남편은 아침, 저녁 무조건 집에서, 아이는 세끼 먹어요)
    코스트코가 의외로 비싸요...가면 쓸데 없는거 많이 사게 되고...

    식구들이 잘 먹는 식재료 위주로 인터넷에서 대량구입, 소분 1년 내내 먹음.
    매월 떨어지는 재료 번갈아가며 보충....
    -- 이런식이면 외식의 딱 3분의 1의 비용이 듭니다. 대신 재료는 훨씬 좋구요.
    백종원이 식당 열 때 재료비를 30프로로 책정하라고 했던게 괜히 한 말이 아님.

    대신 내 노동력이 꽤 많이 들어가죠. 주말 이틀은 엄청나게 들어가구요.
    전업 주부 편하다는 소리 들으면 저희 남편은 비웃습니다.
    자기 엄마처럼 제대로 살림을 안 하는 사람들이 꼭 그런 소리 하면서 꼴깝 떤다고...

    님처럼, 매끼니 만드는게 아니면 그냥 사드시는게 나아요. 내 체력도 돈이니까요.

  • 16. ...
    '26.5.10 10:12 AM (1.227.xxx.206)

    집에서 먹는 재료 쓰는 식당 가서 그만큼 먹으려면 몇 배 더 들죠

    매일 한우 드시면서 집밥 돈 많이 든다고 하시면..

  • 17. 우리집 과
    '26.5.10 10:33 A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같아 글올려요
    우리 남편도 매일 맛있는거 타령
    집밥 중요하게 생각

    단 다른건. 코코나 트레이더스서 산건 이제. 다 먹긴해요
    만드는 것 만 사서요
    근데 식비 많이 들어요
    3 식구 인데
    일품식 스타일만 먹고 항상 고기 생선류 먹으니까..
    반찬안해요
    최대 같은거 2 일 이고요 카레같은거 2 일
    나머진 매끼 달라서 다 소분. . 그게 일이고요
    지겨운 반복 해먹을 밑천 떨어짐

    해물 류 고기 생선. 소분. 냉동 야채도 ( 구이용)
    고기만 1-2 먹을거. 냉장
    양념할고기만 하루 전 냉장실 그리고 양념

    샌드위치 하루 먹음 질리는거 맞음
    치즈 , 식빵 반갈라 냉동
    요새 햄은 ( 계속 남아서 ) 아예 안사고
    냉동닭궈서 넣음
    차라리 모짜렐라 치즈냉동해 식빵피자함
    파스타 항상 재료 있고
    고기 생선 해물 돌아가며 넣음

    결론은 근데 이렇게 해서 먹어도 또 질리고 그래서
    외식 하고 배달도 먹음 그게 포인트임

    해먹으면 먹을수록. 설겆이 노동에 재료준비 스트레스
    오늘은 뭐먹을까 고민 스트레스
    그냥 장 덜보는게 차라리 돈 아끼고
    사먹는게 싸다는생각 매일함

  • 18.
    '26.5.10 10:33 AM (106.101.xxx.204)

    바깥 음식은 저질 중국산 재료잖아요.
    고추 말리는데 쥐 수십마리가 뛰어다니고
    당근 작업하는데 정체불명의 가루들 들이붓더군요. 2222222

    대부분 가성비 식당들 당연히 젤싼 대용량 재료들 사서 쓰니 그 가격이죠~~ 집에선 소량 브랜드 국산 유기농 이런거 사먹으니 비싼건데 둘이 비교가 되나요 ㅎㅎ
    집에서 먹음 싸다는 사람들은 농산물 나는 지방 사람이거나 마트서 젤싼 재료 사시는 분들...

  • 19. 우리집과
    '26.5.10 10:37 AM (180.71.xxx.214)

    같아 글올려요
    우리 남편도 매일 맛있는거 타령
    집밥 중요하게 생각
    애랑 남편 다른거 먹음 ( 키포인트)
    먹는 시간도 다름
    매일 저녁 2 가지 식 차림
    주말엔 3 끼 4-6 번 차림
    걍 피자 치킨 싼데서 시키고 마는게
    어떨땐 더 좋아함

    코코나 트레이더스서 산건 이제. 다 먹긴해요
    만드는 것 만 사서요( 고기가 싸고 많아서 가야함)
    근데 식비 많이 들어요
    3 식구 인데
    일품식 스타일만 먹고 항상 고기 생선류 먹으니까..
    반찬안해요
    최대 같은거 2 일 이고요 카레같은거 2 일
    나머진 매끼 달라서 다 소분. . 그게 일이고요
    지겨운 반복 해먹을 밑천 떨어짐

    해물 류 고기 생선. 소분. 냉동 야채도 ( 구이용)
    고기만 1-2 먹을거. 냉장
    양념할고기만 하루 전 냉장실 그리고 양념

    샌드위치 하루 먹음 질리는거 맞음
    치즈 , 식빵 반갈라 냉동
    요새 햄은 ( 계속 남아서 ) 아예 안사고
    냉동닭궈서 넣음
    차라리 모짜렐라 치즈냉동해 식빵피자함
    파스타 항상 재료 있고
    고기 생선 해물 돌아가며 넣음

    결론은 근데 이렇게 해서 먹어도 또 질리고 그래서
    외식 하고 배달도 먹음 그게 포인트임

    해먹으면 먹을수록. 설겆이 노동에 재료준비 스트레스
    오늘은 뭐먹을까 고민 스트레스
    그냥 장 덜보는게 차라리 돈 아끼고
    사서 대충 먹는게 싸다는생각 매일함

  • 20. 11
    '26.5.10 10:53 AM (223.38.xxx.181)

    집앞 로컬푸드랑 하나로마트 이용하는데 대형마튼 공산품만 배송시키죠 당연히 노동비는 없지만 집밥이 낫죠

  • 21. ㅐㅐㅐㅐ
    '26.5.10 11:06 AM (116.33.xxx.157)

    냉장 냉동고 팬트리
    식자재 메모 해 놓고
    매번 응용해서 다른메뉴 만들어 먹어요

    저희처럼 많이 먹고
    과일 고기 안 떨어져야하고
    외식 배달 안하는 집은
    이런 노력을 하면서 식비를 아끼고
    반주로 한잔씩 하며 식생활을 즐겁게 합니다

  • 22. ..
    '26.5.10 11:33 AM (125.180.xxx.60)

    식당은 하급재료 쓰잖아요.

  • 23. 코코가
    '26.5.10 11:42 AM (180.229.xxx.104)

    싸지도 꽤 신선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전 이사오고 하나로마트가 있어 다니는데 가격 물건 다 최고에요장종류는 한살림에서 야채는 한살림 오아시스 하나로마트 고기도 하나로마트
    대신 공산품은 이마트 이용합니다.
    이 정도면 코코 회원권 끊어야 하는데 ㅠㅠ 가끔 이용해서 참.
    최근엔 과일도 맛이 별로라 손이 안 가더라고요.
    쟁이지 말고 그때 사자 주의라 하나로 괜찮아요

  • 24. ..
    '26.5.10 12:15 PM (39.7.xxx.216)

    가족수 적으면 코스트코 장보는 게 이래저래 손해에요
    제가 코스트코 25년차 회원인데
    먹성 좋은 아들 둘 키우면서 고기땜에 장보러 다녔는데
    이제 둘 다 대학생 되고 집에어 밥을 예전처럼 안 먹으니
    코스트코를 한 달에 한 번 갈까말까에요
    그리고 예전에야 다른 마트에서 사기 힘든 수입제품들
    가격 메리트 있어서 코스트코 좋았지 지금은 수입제품
    다른 곳에서도 구할 수 있고 가격도 그리 많이 차이나지 않으니
    메리트가 그닥 없죠
    요즘 코스트코 가서 카트에 몇 개 안 담아도 기본 40만원 나와요
    물건 쟁여 놓는 거 보다 필요한 거 그때그때 다른 온라인 몰에서 사는 게 비용절감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31 BNR17 유산균 효과 보셨어요? 5 @@ 11:05:00 599
1809230 시청률 대박..대군부인 3 ㅇㅇㅇ 11:04:14 1,777
1809229 도서관에서 신문 보고 음악 듣고 5 .. 11:01:54 739
1809228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 오빠 짱이에요 9 대군부인 10:49:19 1,428
1809227 친구가 경기도 성남 태평동 재개발구역에 사는데 임대주택 8 물어 10:47:02 1,025
1809226 국가 건강검진 받으라고 몇세부터 통지 오는건가요? 4 와우 10:45:55 450
1809225 무슨 곡인지 알려주세요 10 .. 10:42:27 309
1809224 백상 드라마 부문 수상은 대단한거 같아요 3 해피투게더 10:37:21 2,051
1809223 성경 사왔는데 앞쪽 28장까지 통으로 떨어져있네요. 1 .. 10:29:03 873
1809222 동료 딸결혼 축의금 오만원해도 되겠죠? 14 10:27:57 1,552
1809221 이혼하고 얼굴좋아짐 5 드디어 나도.. 10:27:27 1,297
1809220 데이케어센터 근무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2 요양보호사 10:26:21 596
1809219 김민웅 - 조국이 앞장 서길 바랍니다 / 문성근도 본격적으로 조.. 26 .. 10:26:15 748
1809218 남편을 떠올렸을 때 일말의 애틋함이나 불쌍함 그러니까 3 50대 10:24:50 863
1809217 미국의사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16 ??? 10:21:09 1,966
1809216 103억원어치 팔았다…대출 막히자 코인 매각하고 집 산 30대 11 와.. 10:11:00 2,869
1809215 하루종일 식사준비하는 친정엄마 33 여긴어디 10:06:23 3,729
1809214 물가 비상, 성장은 반등…한은, 여름에 금리인상 단행하나 4 ... 10:04:25 723
1809213 소파 조합추천해주세요 ㅇㅇ 10:00:56 162
1809212 키토김밥 집에서도 만드세요? 8 키토 09:49:03 789
1809211 결혼식 가야하는데 화장 되게 안 먹네요 3 ... 09:44:12 1,054
1809210 어디가 살기 좋다는 것도 16 ........ 09:42:55 1,573
1809209 이언주, 민주당원이 당소속아닌 후보 지지는 해당행위 59 ㅇㅇ 09:37:04 1,159
1809208 부동산 전자계약 3 감사합니다 09:32:00 341
1809207 간단하게 설명하는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41 이해쏙쏙 09:29:04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