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장 여러개 나누기

...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26-05-10 08:17:03

지인이 월급쟁이부자들 강의 듣고

통장 나누기를 했대요

효과가 좋다고

저한테도 권하는데

귀찮아요 ㅠ

그래서 걍 아껴서 모으고 있는데

계속 했냐고 체크하네요

지출통장 세세하게 나눠서 관리하면 스트레스가 적고 남는돈도 생기고 관리가 용이하다는게 핵심 같은데..

이게 그렇게 효과적인가요?

요즘 통장도 한달에 하나 만들수 있는거 아닌지..

지인은 한번에 여러개만들수 있었대요

나이에 비해 더 아날로그 사람이라 걍 봉투에 분리해놓는게 편하고 게을러서 그런가 그것도 한두개로 ㅎㅎ

여튼 통장나누기 획기적인 방법인지 궁금해요

다들 그렇게 하시나요?

지인 어제도 했냐고 체크하는데.. 아직 못했다 ㅠ

IP : 58.140.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26.5.10 8:20 AM (203.128.xxx.74)

    정리가 되는건 있어요
    카드비따로 공과금따로 예비비따로 경조비등등 따로 해놓으면 확인 하기도 좋고요
    월급들어오면 각 통장에 입금먼저하고 잔액으로 저축하고요

  • 2. ...
    '26.5.10 8:25 AM (58.140.xxx.145)

    문제는 남편이 실직하고 이직해서 나눌것도 그리 없긴한데 ㅋㅋ
    같은교회 다니는 지인이 매일 물어봐주는데 정성을 생각해서
    하루 날잡아 해봐야겠네요
    근데 카카오통장은 하루에 여러개 만들수 있나봐요?

  • 3. 아흑
    '26.5.10 8:27 AM (221.149.xxx.103)

    아니 가족끼리도 안하는 재테크 조언을 왜 하여 체크까지? 교회 다니면 저런 것까지 간섭해요?

  • 4.
    '26.5.10 8:52 AM (110.10.xxx.57) - 삭제된댓글

    별 소용이 없어요
    제가 가계부 일일히 써서 그런가
    저는 어차피 다 미리 쪼개서 각 통장에 넣어두고
    고정지출 다 빼서 두고 욕망으로 사는 사치품도
    다 세세히 이유까지 적어요
    지금 이시점에 가져야하는 이유 ㅋㅋ
    일일히 가계부에 예쁘게 적어서 100%통제가 되서 뭐

  • 5. 효과봄
    '26.5.10 11:39 AM (125.182.xxx.24)

    저는 10년도 전에 10억만들기 카페 가입해서
    3년만에 종자돈 1억 만들고
    다시 2년후 1억더 추가
    그리고 1년 만에 1억 추가...
    (최초 종자돈 만들기가 어렵고 그 다음은 기간이 반절로 준다고 했는데 진짜 그렇더라구요)

    암튼 그 첫 시작이 통장나누기 였어요.
    그렇게 하니까 현금 흐름이 싹 보이고
    어디에서 더 줄일수 있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통장나누고 지출줄이면
    바로 새로 통장 만들어서 적금 넣었어요.
    매달 지출이 줄면
    그 줄인 지출만큼 새로 적금 만듦
    (1만원적금도 만들었음)
    이렇게 1년 지나면 매달 적금만기가 돼요.
    그래서 돈모으는 재미가 너무 커서
    한달 전기료를 2만원까지 줄여봤어요.
    (50평 4인가족. 세탁기 보일러 전원도 끄고 다님)

    암튼 현재 남편 모르는 돈
    5억있어요.

  • 6. 효과봄
    '26.5.10 11:50 AM (125.182.xxx.24)

    1.카드,보험료
    2.식비
    3.교육비
    4.병원비
    5.교통비
    6.기부금

    이렇게 나눴는데 지금까지 잘 써요.
    이제 애들이 커서
    올해부턴 교육비가 안나가요.
    교통비 줄이려고 하이브리드 중고차 샀고
    이제 청약 말고는 적금 안해요.

    코로나 때부터 미장했고
    지금은 IRP로 ETF사고 예금해요.
    연금저축,ISA 최대로 하고
    월배당금 늘리는데 주력 중입니다.
    (현재 월40정도 나옴.퇴직전까지 월100목표)

    미장에 3억 못되는 돈이 들어있는데
    수익률 좋아도 못팔고 있었는데
    이번에 RIA 계좌 팠어요.
    5월 안에 팔면 5천만원까지
    100%공제 해준다고 해서요.

    암튼 저는 현금 흐름 잘 모르는 분들은
    통장나누기부터 하라고 꼭 권유하고 싶어요.
    특히 돈 없는 사람에게요.
    (저도 남편이 생활비 잘 안줄때 시작했어요)

  • 7. ...
    '26.5.10 4:33 PM (58.140.xxx.145)

    125님 etf는 뭐사세요?

  • 8. 효과봄
    '26.5.11 1:05 AM (175.208.xxx.86)

    미국배당다우존스
    미국 S&P 500
    PLUS고배당주

    여기에 몇천만원씩 들어가 있어요.
    (1년에 천만원씩 넣어요)

    제 꿈은 종목당 2억씩 모으는 건데
    언젠간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653 대파를 샀는데요 9 ........ 2026/05/13 2,680
1807652 김용남이 이재명 픽이라는 희대의 코메디 8 정치읽어주는.. 2026/05/13 1,361
1807651 최태원은 이혼 한거죠? 13 ... 2026/05/13 5,562
1807650 위로받으세요. 포모와서 요 몇일샀더니.... 4 ^^ 2026/05/13 4,283
1807649 열흘간의 변비 해결했어요. 16 쾌변 2026/05/13 4,091
1807648 국회의장 박지원이 되면 내각제 할까 걱정 9 2026/05/13 1,600
1807647 낼 옵션만기일이라는데 또 난리날까요? 7 ㅇㅇ 2026/05/13 2,386
1807646 초등학생 엄마입니다.조언 얻고 싶어요 21 akjtt 2026/05/13 4,962
1807645 네이버 너 진짜.. 17 2026/05/13 4,761
1807644 전 대출 안받고 집 샀어요 7 ........ 2026/05/13 3,065
1807643 제가 뒤늦게 건조기를 들였는데요 10 만세 2026/05/13 3,556
1807642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선출 8 2026/05/13 2,108
1807641 시카고에 사는 오빠가 뭘 사서 보낸다는데 10 ... 2026/05/13 2,817
1807640 유산(증여)에 관한 혼자만의 생각 14 ,, 2026/05/13 2,894
1807639 친정엄마 늘어진 눈수술(강남역근처)추천 부탁드려요. .. 2026/05/13 1,053
1807638 젠슨황도 뒤늦게 중국행 합류네요... 7 뭔가찝찝 2026/05/13 3,167
1807637 매물잠김 정책만 하면서 4 .... 2026/05/13 1,174
1807636 회사 간식 고민 글 올렸던 분 6 어제 2026/05/13 2,192
1807635 프라하, 오스트리아 여행 좀 도와주세요. 10 ... 2026/05/13 1,490
1807634 하이닉스 천하무적이네요 4 2026/05/13 3,979
1807633 불룸버그 뒤늦게 기사 제목수정 12 .. 2026/05/13 2,368
1807632 한타바이러스 1 진짜 무섭네.. 2026/05/13 2,144
1807631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3 ... 2026/05/13 1,484
1807630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11 ㅇㅇㅇ 2026/05/13 4,874
1807629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22 칸쿤남 2026/05/13 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