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삽자수에 빠졌는데;;

ㅎㅎ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6-05-09 22:37:22

이쁜 도안이 너무 많네요ㅜ

뭘할지 고르느라 눈빠질거 같아요.

핀터로 찾아보고 있거든요;;

신혼때 푹빠져 하다가 퀼트로 넘어갔는데 다시십자수로.ㅋㅋ

눈은 좀 아프지만 너무 재밌어요^^

옷이나 천에 수놓아서 소품만들려고 매직캔버스도 샀어요~~ 
프랑스자수도 배우긴했는데 십자수가 좀 더 완성이 빠르니 잼나요~~

IP : 1.248.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9 11:06 PM (119.64.xxx.101)

    십자수하니 떠오르는 기억..
    제가 초등학교때니까 80년대 중반인데 강남에 영동백화점?맞나요?
    저희집에서 11번 버스를 타고 영동 백화점가서 벽 한면을 꽉채운 십자수 작품을 봤던기억이 있어요.영동백화점에 밖이 보이는 엘리베이터에 엘리베이터걸? 언니가 예쁜 핑크색 옷과 모자를 맞춰 입고 층 수 눌러주던 기억도 같이 소환 되네요.ㅎㅎ
    십자수 작품중에 카라얀?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분 지휘하던 상반신모습과 멜빵바지 입은 귀여운 아이들캐릭터 작품들이 아직도 기억나요.백화점에 간 건 친구들이랑 우정반지 맞추려고 간거였는데 그때 플라스틱 투명한 반지에 기계로 이름 새겨주던 곳이 있었거든요 그 근처에 십자수 작품들이 많이 걸려 있어서 그거 구경하면서 재료 사다가 저도 젤 작고 쉬운거에 도전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서 더 이어가진 않았던것 같아요.
    요즘은 더 발전되서 옛날과 다를까요?작품들 줌인 줌아웃에 올려주시면 감상하고 싶어요!!

  • 2. ㅡㅡ
    '26.5.9 11:1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윗님 글보니 정말 추억 돋네요.
    저도 한때 십자수 많이 했는데.
    작품 만들때는 재미있는데
    다 만들고 난 완성품들이 처치곤란이라.

  • 3. ...
    '26.5.9 11:39 PM (175.223.xxx.125)

    저도 한때 십자수 좀 했드랬지요.

    실,보빈 등...도안,천 등등...보물상자처럼 이삿짐박스에 넣어 그대로 보관...
    아마 10년째(그 이상?)방치...

    요즘 다시 유행이라해서 박스오픈하고픈 마음이...

    눈도나쁘고 벌써 노안이라...마음만 가득...

  • 4. 네엥
    '26.5.10 12:29 AM (118.218.xxx.119)

    다시 유행이라구요
    몇년전에 십자수 대형 액자 다 버렸어요
    십자수 할때는 예쁜것 많아서 대형으로 여러개 해서 액자했는데
    어느날 집이 구질구질해보여 다 버렸어요
    웬만하면 말리고 싶네요

  • 5. 시력이
    '26.5.10 12:39 AM (117.111.xxx.108)

    진짜로 나빠져서 십자수 했던 거 후회돼요
    액자로 만든 것도 시간 지나니 촌스러워 버림

  • 6.
    '26.5.10 6:15 AM (1.248.xxx.188)

    퀼트나 재봉도 해서 벽에거는 소품이나 액자보다는
    실생활에 쓰는 것들 위주로 만들어요~
    제가 캐스키드슨 엄청 좋아하는데 우연히 본 작품보고
    중고로 책구하고 바로 만들기 시작.(단종된책이라 얼마나 구하고샆던지;;)
    한반 줌아웃에 올려볼게요^^
    초창기 십자기 작품들은 전부 친언니네로 가서 없고
    벽시계만든것 10년넘게쓰다가 버렸네요~~

  • 7. 저도
    '26.5.10 6:46 AM (121.134.xxx.62)

    손으로 꼼지락하는게 좋아서 시작해 볼까 하다가 이쁜 쓰레기 만들어 지구에 못된 짓 하는게 아닌가 싶어 못하고 있는데…

  • 8. 취미를
    '26.5.10 7:31 AM (121.162.xxx.234)

    갖는 건 아주 좋은 일이죠
    남에게 주시지만 않는다면요

  • 9. 소중히
    '26.5.10 7:51 AM (1.248.xxx.188)

    만든거라
    쉽게 주진 않아요.
    달하하는 사람들은 가끔 주지만 말만 그렇게 습관처럼 하는 사람에겐 안줘요.

  • 10. ...
    '26.5.10 8:14 AM (220.126.xxx.111)

    십자수 하다가 비즈로 넘어가서 결국 퀼트까지 한 후 노안이 일찍 왔어요.
    요샌 보석십자수 하는데 돋보기 쓰고 하다가 내가 지금 뭐하는거냐 싶어요.

  • 11. 줌인아웃에
    '26.5.10 9:39 AM (1.248.xxx.188)

    사진 올려봤어요.

  • 12. 빙그레
    '26.5.10 1:12 PM (122.40.xxx.160)

    25년전 정사각형 십자수로 얘들 이불 둘이 해줬어요.
    수재로 들으니 돈도 더들고요.
    뿌듯하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51 술을 안마시는데 숙취 냄새가 나는 경우는 뭘까요? ..... 2026/05/10 419
1809050 윗집에서 볼일보는 소리가 다들려요 15 소리 2026/05/10 3,626
1809049 한동훈 "북구갑에서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니를 제일.. 8 부산시민 2026/05/10 1,847
1809048 수채화물감 알파vs신한 4 수채화 2026/05/10 715
1809047 차별이나 무시하려는건 아닌데요.. 4 .. 2026/05/10 1,524
1809046 평택 을, 누가 이길지 진짜 궁금하네요 28 . 2026/05/10 2,014
1809045 정경심 교수가 봐야 할 영상 20 오월이 2026/05/10 2,250
1809044 7~80대같은 50대 뭘 좀 먹음 좋을까요? 8 ... 2026/05/10 1,916
1809043 10년전 피아노를 다시 배워둔 것이 참 다행이에요 9 피아노 2026/05/10 2,415
1809042 펑) 댓 감사해요! 18 힘들다 2026/05/10 2,758
1809041 현대경제연구원 “환율 10% 오르면 물가 0.5%p 뛸 수 있어.. 2 ... 2026/05/10 1,552
1809040 형편 어려울수록 실비는 꼭 들어두세요 12 ... 2026/05/10 4,531
1809039 민주당 후보가 있는데 타당 후보가 자신이 민주당스럽다고 하면 24 spring.. 2026/05/10 1,127
1809038 황신혜 얼굴변한듯 7 수술부작용?.. 2026/05/10 4,087
1809037 기분좋더라구요 동안얘기는… 8 Like 2026/05/10 1,327
1809036 내일 주식시장 기다려지는 분들 모이세요 27 . 2026/05/10 9,643
1809035 내일 반팔티 위에 데님셔츠만 입어도될까요? 1 2026/05/10 1,212
1809034 어제 21세기 대군 부인 ... 3 .... 2026/05/10 2,555
1809033 가성비 취미..산책과 커피 18 ... 2026/05/10 4,625
1809032 버스 두 자리 좌석에서 23 ㅇㅇ 2026/05/10 3,357
1809031 황혼이혼 어떻게 하는건가요? 부부간에 의견이 합의가 되.. 8 ㄱㄱ 2026/05/10 2,707
1809030 조국 뽑으면 평택을 읍·면·동마다 의원 13명 배치...전담 의.. 18 경기일보 2026/05/10 1,651
1809029 친정엄마 트라우마 12 ㅠㅜ 2026/05/10 2,591
1809028 불닭볶음면 첨 먹어봤는데 헐.. 9 2026/05/10 2,747
1809027 욕조에 앉는건 괜찬나요? 3 ... 2026/05/10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