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삽자수에 빠졌는데;;

ㅎㅎ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6-05-09 22:37:22

이쁜 도안이 너무 많네요ㅜ

뭘할지 고르느라 눈빠질거 같아요.

핀터로 찾아보고 있거든요;;

신혼때 푹빠져 하다가 퀼트로 넘어갔는데 다시십자수로.ㅋㅋ

눈은 좀 아프지만 너무 재밌어요^^

옷이나 천에 수놓아서 소품만들려고 매직캔버스도 샀어요~~ 
프랑스자수도 배우긴했는데 십자수가 좀 더 완성이 빠르니 잼나요~~

IP : 1.248.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9 11:06 PM (119.64.xxx.101)

    십자수하니 떠오르는 기억..
    제가 초등학교때니까 80년대 중반인데 강남에 영동백화점?맞나요?
    저희집에서 11번 버스를 타고 영동 백화점가서 벽 한면을 꽉채운 십자수 작품을 봤던기억이 있어요.영동백화점에 밖이 보이는 엘리베이터에 엘리베이터걸? 언니가 예쁜 핑크색 옷과 모자를 맞춰 입고 층 수 눌러주던 기억도 같이 소환 되네요.ㅎㅎ
    십자수 작품중에 카라얀?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분 지휘하던 상반신모습과 멜빵바지 입은 귀여운 아이들캐릭터 작품들이 아직도 기억나요.백화점에 간 건 친구들이랑 우정반지 맞추려고 간거였는데 그때 플라스틱 투명한 반지에 기계로 이름 새겨주던 곳이 있었거든요 그 근처에 십자수 작품들이 많이 걸려 있어서 그거 구경하면서 재료 사다가 저도 젤 작고 쉬운거에 도전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아서 더 이어가진 않았던것 같아요.
    요즘은 더 발전되서 옛날과 다를까요?작품들 줌인 줌아웃에 올려주시면 감상하고 싶어요!!

  • 2. ㅡㅡ
    '26.5.9 11:1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윗님 글보니 정말 추억 돋네요.
    저도 한때 십자수 많이 했는데.
    작품 만들때는 재미있는데
    다 만들고 난 완성품들이 처치곤란이라.

  • 3. ...
    '26.5.9 11:39 PM (175.223.xxx.125)

    저도 한때 십자수 좀 했드랬지요.

    실,보빈 등...도안,천 등등...보물상자처럼 이삿짐박스에 넣어 그대로 보관...
    아마 10년째(그 이상?)방치...

    요즘 다시 유행이라해서 박스오픈하고픈 마음이...

    눈도나쁘고 벌써 노안이라...마음만 가득...

  • 4. 네엥
    '26.5.10 12:29 AM (118.218.xxx.119)

    다시 유행이라구요
    몇년전에 십자수 대형 액자 다 버렸어요
    십자수 할때는 예쁜것 많아서 대형으로 여러개 해서 액자했는데
    어느날 집이 구질구질해보여 다 버렸어요
    웬만하면 말리고 싶네요

  • 5. 시력이
    '26.5.10 12:39 A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진짜로 나빠져서 십자수 했던 거 후회돼요
    액자로 만든 것도 시간 지나니 촌스러워 버림

  • 6.
    '26.5.10 6:15 AM (1.248.xxx.188)

    퀼트나 재봉도 해서 벽에거는 소품이나 액자보다는
    실생활에 쓰는 것들 위주로 만들어요~
    제가 캐스키드슨 엄청 좋아하는데 우연히 본 작품보고
    중고로 책구하고 바로 만들기 시작.(단종된책이라 얼마나 구하고샆던지;;)
    한반 줌아웃에 올려볼게요^^
    초창기 십자기 작품들은 전부 친언니네로 가서 없고
    벽시계만든것 10년넘게쓰다가 버렸네요~~

  • 7. 저도
    '26.5.10 6:46 AM (121.134.xxx.62)

    손으로 꼼지락하는게 좋아서 시작해 볼까 하다가 이쁜 쓰레기 만들어 지구에 못된 짓 하는게 아닌가 싶어 못하고 있는데…

  • 8. 취미를
    '26.5.10 7:31 AM (121.162.xxx.234)

    갖는 건 아주 좋은 일이죠
    남에게 주시지만 않는다면요

  • 9. 소중히
    '26.5.10 7:51 AM (1.248.xxx.188)

    만든거라
    쉽게 주진 않아요.
    달하하는 사람들은 가끔 주지만 말만 그렇게 습관처럼 하는 사람에겐 안줘요.

  • 10. ...
    '26.5.10 8:14 AM (220.126.xxx.111)

    십자수 하다가 비즈로 넘어가서 결국 퀼트까지 한 후 노안이 일찍 왔어요.
    요샌 보석십자수 하는데 돋보기 쓰고 하다가 내가 지금 뭐하는거냐 싶어요.

  • 11. 줌인아웃에
    '26.5.10 9:39 AM (1.248.xxx.188)

    사진 올려봤어요.

  • 12. 빙그레
    '26.5.10 1:12 PM (122.40.xxx.160)

    25년전 정사각형 십자수로 얘들 이불 둘이 해줬어요.
    수재로 들으니 돈도 더들고요.
    뿌듯하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2 ems전기치료 하는곳 아실까요? 1 . 2026/05/12 576
1808761 지금 삼전.하닉.어떤거 살까요 8 ㅇㅇ 2026/05/12 3,036
1808760 오렌지 비앙코 좋아하시는 분 계시죠..... 3 coffee.. 2026/05/12 1,204
1808759 방탄멕시코공연보니 아버지사랑도 대단하네요 9 ㅇㅇ 2026/05/12 2,824
1808758 3프로예금만기 13 하얀 2026/05/12 2,900
1808757 2차고유가지원금 대상여부 확인만 할수없나요 1 .. 2026/05/12 1,947
1808756 캐시미어 집에서 세탁성공하신법 알려주세요~~ 5 모던 2026/05/12 1,696
1808755 저도 코스닥150.지긋지긋해서 3 여인5 2026/05/12 2,026
1808754 이길녀 총장 버금가는 또 다른 최강 동안 발견 12 췌꽉 2026/05/12 4,244
1808753 저희 엄마는 돈주는 자식 좋아해요 24 ... 2026/05/12 4,228
1808752 전남친 SNS에 좋아요 누름 ㅠ 6 이불킥 2026/05/12 2,341
1808751 전력주는 왜 계속 파란불인가요? 8 반반 2026/05/12 2,546
1808750 화초 고수님께 여쭈어요 4 한가한오후 2026/05/12 951
1808749 한동훈 “방송사 제안 TV 토론 응해라”…하정우 “법정 TV 토.. 35 .. 2026/05/12 1,851
1808748 명언 - 때로는 지나치게 자신에게 비판적 함께 ❤️ .. 2026/05/12 811
1808747 아침마당에 8 어휴 2026/05/12 2,097
1808746 코스닥 지긋지긋해서 팔았어요. 7 .. 2026/05/12 2,699
1808745 병원 보조로 일하는데요 26 병원 2026/05/12 5,291
1808744 을처럼 살지않기 1 ..... 2026/05/12 1,481
1808743 경인미술관 5 인사동 2026/05/12 1,105
1808742 학교 상담 한번도 안한 엄마 4 2026/05/12 1,768
1808741 유부초밥 냉장고에 넣어야될까요? 3 ........ 2026/05/12 738
1808740 오늘도 주식시장 1 어질어질 2026/05/12 2,619
1808739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연기 5 ... 2026/05/12 3,586
1808738 불행했던 기억은 왜 더 선명할까 6 2026/05/12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