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금을 과하게 가입해도 손해죠?

..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26-05-09 20:46:05

본인 씀씀이가 250만원인데 연금 수령액이 400만원이면 든든하기는 하겠으나 건강나이가 있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갈텐데..그것도 걱정이네요..

회사에 50대 미혼이 몇명있는데 다들 나중에 집은 필요없고 현금이 많아야 간병 등 필요시에 쓴다고 하는데그것도 억지스러운 얘기죠. 

저는 차라리 집은 내가 살고 싶은 곳에 몰빵해서 살고 연금으로 생활하면 어떨까 싶은데..현금이 없어 불안할까요?

IP : 124.54.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9 8:53 PM (223.38.xxx.35)

    어떻게하먼 연금400씩나오게만드나요

  • 2. 미혼은..
    '26.5.9 8:56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전혀 억지스런 얘기가 아닌데요.
    미혼하고 유자녀기혼은 상황이 완전 달라요.
    자녀 없으면 어디서 살아도 상관없고, 집을 물려준다는 계획도 필요없고요.
    그래서 현금 유동성이 더 중요하고, 간병해줄 사람이 없으니 돈으로 메꿔야해요.
    그리고 개인연금은 55세부터, 국민연금은 65세부터인데 왜 연금 써보지도 못하고 간다고 생각하는 건지..
    요즘 60대 70대는 청년입니다.
    2천만원짜리 남미여행 패키지 주고객층이 6070이예요.
    요즘은 부고나이 8090이고요

  • 3. ..
    '26.5.9 8:57 PM (124.54.xxx.2)

    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동료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현금을 유산으로 받아서 그때 멋도 모르고 변액연금, 연금저축보험 등을 엄청 들었어요.
    중간에 서서히 재테크에 눈을 떠가면서 본인이 실수했다고 해약을 고민했지만 어쨌든 주식으로 날린것도 아닌데 오히려 득 아니냐고 주위에서 얘기했죠.
    연금을 52세부터 일부 타고 400이 나오는 것은 65세 이후더라고요.

  • 4. ??
    '26.5.9 8:59 PM (180.65.xxx.218)

    전혀 억지스런 얘기가 아닌데요.
    미혼하고 유자녀기혼은 상황이 완전 달라요.
    자녀 없으면 어디서 살아도 상관없고, 집을 물려준다는 계획도 필요없고요.
    그래서 현금 유동성이 더 중요하고, 간병해줄 사람이 없으니 돈으로 메꿔야해요.
    그리고 개인연금은 55세부터, 국민연금은 65세부터인데 왜 연금 써보지도 못하고 간다고 생각하는 건지..
    요즘 60대 70대는 청년입니다.
    2천만원 한달짜리 남미여행 패키지 주고객층이 6070이예요.
    지리산 종주길에도 60대70대가 날라다니던데요.
    요즘은 부고나이 80, 90대고요

  • 5. ..
    '26.5.9 9:00 PM (124.54.xxx.2)

    연금을 써보지도 못하고 간다는 생각은 너무 비관적인 거라는 말씀이죠?
    55세부터 저도 일부 수령해서 에라~ 다 쓰고 죽자로 바꿔야겠어요..

  • 6. 다른건 모르겠고
    '26.5.9 9:48 PM (218.155.xxx.87)

    금융소득 많아지면 건강보험료 포함 세금이 엄청 늘어나긴합니다

  • 7.
    '26.5.9 11:56 PM (49.167.xxx.252)

    집은 적당히 원하는 곳에 있고 현금 연금이 풍족하게 나오는게 좋죠.
    50후반 60부터 여행도 원하면 언제든 갈수 있고.
    쓸돈이 많아야 마음이 편안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47 서울아파트 시가총액과 유사해진 삼성전자(통찰력 있는 글) 2 ㅅㅅ 2026/05/10 1,429
1808946 조카결혼 14 60초 2026/05/10 3,864
1808945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30 ... 2026/05/10 11,158
1808944 요즘은 직구도 그닥 차이가 없나봐요;; ㅣㅣ 2026/05/10 1,011
1808943 월세계약연장 1 한강 2026/05/10 782
1808942 일산과 분당 집값 차이 8 ... 2026/05/10 6,764
1808941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45 이무 2026/05/10 12,957
1808940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3 ..... 2026/05/10 2,140
1808939 지금 깨어있는 분들 5 .. 2026/05/10 1,826
1808938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18 .. 2026/05/10 1,551
1808937 인생 허무 12 눈물 2026/05/10 4,861
1808936 보석이 너무 좋아요 7 보석 2026/05/10 3,237
1808935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19 ,,, 2026/05/10 4,873
1808934 황교안 응급실행. 단일화 하겠네요. 2 디톡스? 2026/05/10 4,571
1808933 가난한 사람을 많이 보는 환경이 운에 안좋을까요? 12 ..... 2026/05/10 4,747
1808932 맞벌이일때 남자가 가사 많이 돕는다 18 익명 2026/05/10 2,527
1808931 청춘기록 재밌네요 3 .. 2026/05/10 2,039
1808930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71 ㅇㄹㅎㅇㄹㅇ.. 2026/05/09 5,618
1808929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12 ㅇㅇ 2026/05/09 1,623
1808928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16 ... 2026/05/09 1,297
1808927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32 직장맘 2026/05/09 4,098
1808926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24 wpfl 2026/05/09 19,753
1808925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29 .... 2026/05/09 5,840
1808924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9 2026/05/09 2,409
1808923 모자무싸는 술자리씬이 4 아쉽 2026/05/09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