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 부모 살았을때 그 놈에 전화 전화

또라이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26-05-09 09:45:01

그 놈에 전화가 뭐라고 나를 그렇게 잡도리 하던 놈이

내 엄마가 병원에 한달을 입원해도 전화 한통 할 줄 모르고 어버이날에도 겸사겸사 전화 한통 안 하는 놈

저는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쥐잡듯 잡은 놈

지 부모 장례비 묘지비 유산이랄건 없지만 자전거 타던 노인네가 오토바이 사서 한두번 타고 타지도 못하고 죽은 새 오토바이 이것도 유산이라고 상속포기 각서 써야 됩디다. 어쨌든 또 노인네가 지독떨며 움켜쥐고 있던 현금 6000만원 이것도 더되는데 거짓말일수 있음 우리한테 뜯어간것만 해도 억대가 넘기 때문에 여기에 시골이라 집값은 그리 안 비싸도 시세 1억 이쪽저쪽 집까지 싹다 큰아들과 딸년이 다 챙기고 끝낸 엔딩.

그럼에도 제사때마다 내려가고 돈주고 그래 니집이고 니부모니 너혼자 가든 말든 신경 끊는다 싶은데

막말로 장례비도 삥뜯긴 돈도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다 날아간거 생각하면 그나마 2~3억에 끝난 엔딩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맘 다스려야 할까요

명절 생일때마다 아들 며느리한테 이중으로 챙겨받아간 돈.

이것도 분노가 치밀어요.

그러면서 딱 한명 있는 내자식 손주 초등 입학때 돈 삼만원인가 오만원 주면서 드럽게 생색내던

틀니를 하네 보청기를 하네 참 방법도 핑계도 여러가지로 뜯어가고 특히 딸년 지가 부모 병원비 계산 다했네 일가친척 한테 효녀 코스프레 하더니 결국 조의금 에서 우리돈으로 싹다 챙겨 가져갑디다.

우리 앞으로 들어온 조의금이 수천만원 인데 남편이 주책없이 뿌린게 많아서요

그돈 일원한푼 구경도 못했고 결국 우리가 갚아야 할 빚인데 죽은 시부모들 부터 인간들이 하나같이 쓰레기.

죽었어도 말이 곱게 안 나가네요

살아 있었으면 특히 시모 이번 어버이날에 또 볼만 했겠죠

기회는 이때다 뜯어낼 계산에 얼마나 신이 났을텐데

그곳에서 잘사슈

IP : 223.38.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9:50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보다 명이 더 길죠.

  • 2. ...........
    '26.5.9 9:53 AM (122.42.xxx.28)

    심술은 일반적으로 시모들이 시부들보다 극강이죠.
    어느 집이나 들어봐도 시모 심술이 난이도 높음.

    그 와중에 며늘에게 더 불행은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보다 명이 더 길죠.

  • 3. 시부죽고
    '26.5.9 9:58 AM (175.113.xxx.65)

    아주 신이 나셨더니 그 후로 6~7년 더 살았나 그러고 폐암으로 시모도 갔죠
    본인도 죽을것을 감지해 겁이 났나 전에 없던 순한 말투로 왠일로 먼저 전화를 다 하더니 그게 제 정신으론 마지막 통화 였고요 그 이후 임종방으로 빼서 정신줄 다 놓고 겨우 숨만 붙어 있더니 한 이틀 있다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65 82 몇개월만에 들어왔는데 7 .. 2026/05/09 1,556
1808864 떡갈비 만들 때 돼지고기, 소고기 섞어서 하나요? 6 떡갈비 2026/05/09 792
1808863 베란다정원 초보식집사예요 7 저는 2026/05/09 1,099
1808862 최민수가 진짜 애처가인 것 같아요 11 2026/05/09 3,706
1808861 아파트 공급해도 과연 8 ㅁㄴㅇㅎㅈ 2026/05/09 893
1808860 할일이 많은데 오늘 다할수있을까요.. 4 2026/05/09 1,127
1808859 드라마 000 2026/05/09 363
1808858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13 .... 2026/05/09 6,234
1808857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4 아기사자 2026/05/09 1,006
1808856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20 ㅇㅇ 2026/05/09 4,348
1808855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4 ... 2026/05/09 1,173
1808854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25 뉴이재명 2026/05/09 1,316
1808853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1 봄날 2026/05/09 1,029
1808852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8 와우 2026/05/09 2,521
1808851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모르겠다 2026/05/09 653
1808850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7 ㅇㅇㅇ 2026/05/09 3,390
1808849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14 ㄱㄱㄱ 2026/05/09 2,811
1808848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4 궁금 2026/05/09 500
1808847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31 ㅇㅇ 2026/05/09 6,085
1808846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2 ㄱㄴ 2026/05/09 885
1808845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9 뭐래개독교 2026/05/09 1,312
180884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5 노견 2026/05/09 1,229
180884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2026/05/09 1,944
1808842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12 ,, 2026/05/09 1,617
1808841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20 와 감동 2026/05/09 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