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6-05-09 00:20:55

충격이네요. 312곳에서 운동장 이용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53816?sid=102

 

"다치면 민사소송"…결국 점심 시간 '운동장 금지'

 

<앵커>

최근 점심 시간에 운동장에서 축구도 못하게 하는 초등학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아질수록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은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조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초등학교.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자, 운동장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급식을 먹으러 들어갑니다.

하지만, 20분이 지나도 운동장으로 나오는 학생은 한 명도 없습니다.

텅 빈 운동장엔 공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서울의 또 다른 초등학교입니다.

점심 시간이 한창이지만, 운동장엔 뛰노는 아이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점심 시간, 운동장 사용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전국 초등학교 중 점심시간 운동장 이용을 금지하는 학교는 모두 312곳.

부산 34.7%, 서울 16.7%로 대도시일수록 비율이 높습니다.

 

안전사고가 나거나 일부 학생이 소외될 경우, 감당할 수 없는 학부모 민원이 쏟아진다는 게 교사들이 설명하는 이유입니다.

IP : 118.235.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들을
    '26.5.9 6:26 AM (211.206.xxx.191)

    사육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한 부보가 그리 많나요?
    학교에서 안전 사고 보험도 가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2. 애들이
    '26.5.9 7:14 AM (182.211.xxx.204)

    뛰놀고 운동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두뇌회전도 잘되는데 저러니 앉아서
    스마트폰만 하죠. 참 잘못 키우고 있어요.
    외국 학교들은 일부러 쉬는 시간에 나와서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들 뛰어놀게
    하던데 교실에 못있게 해요.

  • 3. 고등맘
    '26.5.9 8:44 AM (211.179.xxx.62)

    오죽하면 그럴까 이해가 되네요

  • 4. ....
    '26.5.9 10:20 AM (175.116.xxx.96)

    애들 학교 보내면서 저런 민원 넣는 부모들은 본적이 없었는데...정말 요즘 너무 하네요.
    그럼 점심시간에 운동장에도 못 나가면 도대체 애들은 뭘 합니까??

  • 5. 아이들은
    '26.5.9 6:32 PM (182.210.xxx.178)

    뛰어놀아야 하는데
    하교전까지는 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를 못봤어요.
    이제 좀 공론화해서 뭔가 좀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88 유상증자 할 주식인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 4 알고싶다 09:12:39 1,311
1808987 홈플 사라져서 아쉬운 것 16 08:58:58 4,157
1808986 85세 전에 죽는 충격적인 이유 61 08:58:01 16,953
1808985 어버이날 당일 전화 16 ㅇㅇ 08:55:45 2,371
1808984 이란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1 지구가죽어가.. 08:52:32 757
1808983 원래 아파트는 방송 많이 하나요? 14 ㅇㅇ 08:42:24 1,517
1808982 31기 나솔 캐리커쳐 대박이에요 8 우와 08:40:46 2,340
1808981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3 ..... 08:37:39 213
1808980 Cma 발행어음이 뭐죠? 8 Oo 08:36:17 804
1808979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5 궁금 08:21:06 2,634
1808978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22 ........ 08:20:51 4,569
1808977 쿠팡 15 냉장고 08:20:00 1,082
1808976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20 뜬금 08:12:58 5,816
1808975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5 ㅇㅇ 08:01:57 3,053
1808974 책속의 좋은 글 4 07:57:52 806
1808973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9 가정 07:57:17 2,533
1808972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13 07:47:18 2,612
1808971 땅값이 집값 18 아파트 07:30:52 2,701
1808970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23 07:22:45 4,816
1808969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7 매수 06:29:50 2,453
1808968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974
1808967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4 함께 ❤️ .. 06:20:48 811
1808966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2,295
1808965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7 열공 06:00:14 2,120
1808964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19 ㅅㅅ 05:51:21 1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