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저는 너무 가까워지는게 부담스러울까요?

조회수 : 4,773
작성일 : 2026-05-08 19:32:41

친한 지인이랑 한번씩 보는데 퇴근후 같이 운동하자네요.

그러면 저는 너무 부담돼요.

약간의 거리가 필요한사람인가봐요.

전에도 마트주인이나 서점주인이   말걸고 친절히대하면 부담되서 안가게되더라고요.

공무원준비할때 학원근처 서점주인이   제가사는 광역시에서  제일 인상좋다고 칭찬해주고, 반가워라해서  딴데갔어요ㅋㅋ

 

서른초반때인데  그때는  공부스트레스가  있었어도 인상이 좋았나봐요

IP : 211.235.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8 7:41 PM (180.68.xxx.12)

    저도그래요 친하면 연락하느라 시간빼야되고 약속잡느라 시간빼야되고 그시간이 부담되고 아까워요

  • 2. ...
    '26.5.8 7:41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미용실 원장이랑 좀 말 트고 그러니까
    미용실 옮기고 싶었어요

  • 3. 그게
    '26.5.8 7:42 PM (221.138.xxx.92)

    성향이기도하고 요즘들어 원글님같은 분들이 늘어난다고 기사에서 읽었어요.
    저도 그런편이기도 하고요.
    예민도가 높은 분들이 그렇다고도 하고....
    때문에 안테나가 여기저기 주욱 나가있으니
    관계에 대한 에너지소모가 크고 피로감도 커지니까
    스스로 보호하는 거라고 그러네요.

  • 4. ㅇㅇ
    '26.5.8 7:45 PM (14.53.xxx.46)

    저도 한 예민 하거든요
    운동 같이 다니는게 제일 싫어요ㅎ
    오며 가며 계속 얘기해야 되고
    세상에서 남편이 제일 편해서
    남편이랑만 다녀요

  • 5. kk 11
    '26.5.8 7:46 PM (114.204.xxx.203)

    저도 그래요
    겉으론 금방 가까워지는데 속 깊이 친해지는데 오래걸려요

  • 6. 가까워지면
    '26.5.8 7:48 PM (123.212.xxx.231)

    말을 해야해서 저도 부담돼요
    말하기가 싫어요

  • 7.
    '26.5.8 7:56 PM (180.68.xxx.12)

    저도 말하는거 너무 에너지쏟는 일이라 왠만하면 피해요

  • 8.
    '26.5.8 8:03 PM (211.201.xxx.28)

    저도 그래요.
    저한테 다가오면 전 도망가요.

  • 9. 경험상
    '26.5.8 8:15 PM (123.214.xxx.154)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말이 많아요.
    제가 상대하며 말을 하는 것도 힘들지만 듣는 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몇번 경험 끝에 훅훅 다가오면 거리두고 피합니다.
    천천히 알아가면서 편하게 있는 듯 없는 듯 그런 관계가
    시간 지나도 편하더라고요.

  • 10. ㅇㅇ
    '26.5.8 8:38 PM (61.43.xxx.178)

    저도 그래요
    친한 지인이라도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부담스러워요
    미용실도 바꾸고 싶은데 마땅한데가 ㅠ

  • 11.
    '26.5.8 8:50 PM (211.250.xxx.102)

    저요 저요ㅠㅠㅠㅠ
    거리두고 아는 사이엔 세상 쿨하고 좋은 사람인데
    가까이 다가오는건 싫어요.
    저에겐 아주 약한 adhd 증상이 있다는걸 알게 됐는데
    그래서 제가 사람과 가까와지는걸 꺼리나싶어요.

  • 12. o o
    '26.5.8 9:34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내가 편한 시간만 만나고 싶어요.
    동네맘들 제일 부담스러웠던게 같이 장보러 가자는거 ㅋㅋ
    서로 살 것도 다른데 왜 같이 가자는건지...
    가끔 밥먹는거 말고는

  • 13. ...
    '26.5.8 10:08 PM (119.202.xxx.232)

    저도 그래요.적당한 거리감이 좋아요.
    제가 가는 단골 미용실 맘에 들게 커트해 주시는데
    원장님이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
    수다 떠는 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른 손님머리 자르면서
    입이 쉬지를 않아요.저러다 머리 짝짝이 되겠다 싶을 정도로
    원장님은 제가 재미없겠죠.
    수다도 안 떨고 가만히 머리만 자르니까...
    미용실 바꾸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네요

  • 14. . .
    '26.5.8 11:02 PM (221.141.xxx.1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운동하는데서 사람 안사겨요
    오며가며 시간 뺏기는거 싫고 거추장스러워서요
    귀가 예민한 편이라 시끄럽고 불필요한 말 많이하는 사람들 운동끝나고 샤워장에서 크게 떠드는 사람 피해요
    근데 운동하고 놀러다니는거 적당히 사람 만나는건 좋아해요
    선넘는거 싫어서 참견하고 캐묻을 관계는 거의 안만들어요

  • 15. 저도요
    '26.5.9 12:19 AM (182.210.xxx.178)

    남들한테 다정하고 친절한데
    가까워지는건 부담스러워요.
    말 놓는것도 싫어하고 잘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872 베란다정원 초보식집사예요 7 저는 2026/05/09 1,464
1807871 최민수가 진짜 애처가인 것 같아요 11 2026/05/09 4,077
1807870 아파트 공급해도 과연 7 ㅁㄴㅇㅎㅈ 2026/05/09 1,240
1807869 할일이 많은데 오늘 다할수있을까요.. 4 2026/05/09 1,498
1807868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13 .... 2026/05/09 6,624
1807867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4 아기사자 2026/05/09 1,363
1807866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20 ㅇㅇ 2026/05/09 4,790
1807865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3 ... 2026/05/09 1,562
1807864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25 뉴이재명 2026/05/09 1,735
1807863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1 봄날 2026/05/09 1,421
1807862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8 와우 2026/05/09 2,920
1807861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3 모르겠다 2026/05/09 1,032
1807860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7 ㅇㅇㅇ 2026/05/09 3,728
1807859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14 ㄱㄱㄱ 2026/05/09 3,558
1807858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4 궁금 2026/05/09 865
1807857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31 ㅇㅇ 2026/05/09 6,555
1807856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2 ㄱㄴ 2026/05/09 1,284
1807855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9 뭐래개독교 2026/05/09 1,708
1807854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2026/05/09 2,309
1807853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12 ,, 2026/05/09 1,994
1807852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20 와 감동 2026/05/09 5,134
1807851 지방사는 친정엄마 8 어버이날 2026/05/09 3,146
1807850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6 .. 2026/05/09 2,218
1807849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3 돌아보면 2026/05/09 1,635
1807848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2 링크 2026/05/09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