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수익의 함정이

ㅁㄶㅈㄹ 조회수 : 5,253
작성일 : 2026-05-08 15:59:44

운이 좋아 돈을 벌게 되면

다음에 사람이 또 자기에게도 그런 운이 오는줄 알고

크게 베팅하다가 결국 물리던데요

 

주식은 넘어지면서 배우는데

하락장에 데어보지 않으면

결국 다 교만해지던데요

 

주식으로 1억벌면 요즘같은 세상에 인생 크게 달라질거 같지 않은데요

주식으로 1억을 잃으면 아마 상당수 정신과 진료받게 됩니다

 

삼국지 중에 방통이 군주에게 3가지 옵션을 제시하는데요

각각 상(上)수, 중(中)수, 하(下)수를 제시해요

 

주식투자 10년차인 저는

주식으로 수익-상수

주식안하고 원금 보전-중수

주식을 손실-하수

 

이렇게 봅니다

 

돈못벌었다고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최소 중수는 두신겁니다.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적미적
    '26.5.8 4:05 PM (220.75.xxx.238)

    맞아요 시장이 좋은거지 내가 잘해서가 아니죠
    주식장에서 잃은 사람들은 다 무지성이라서 잃겠어요

  • 2. 00
    '26.5.8 4:08 PM (61.77.xxx.38)

    공감이요~~
    하락장 경험해보지 않으면 교만해지죠,,
    행운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오해할까봐 걱정입니다.

  • 3. 운이 좋아서라고
    '26.5.8 4:10 PM (59.7.xxx.113)

    생각하지 않죠. 그걸 알면 고수죠.

  • 4. 공감
    '26.5.8 4:13 PM (118.235.xxx.223)

    주식하면 무조건 다 버는줄 알아요
    10년을 주식해도 벌 수 있는 장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올해가 매우 특별한 것... 반도체 섹터가 워낙 강하니까..

  • 5.
    '26.5.8 4:55 PM (211.234.xxx.130)

    20년만에 호황장
    우량주만 가는장
    근데 우량주에 돈넣고 돈먹기
    투자금 많을수록 수익이 큰장
    그외는 소외주 오히려 마이너스

  • 6. ..
    '26.5.8 5:55 PM (49.164.xxx.82)

    전 운이 좋았던거라 생각해요
    3년차인데 첫해때는 마이너스로 손절경험이 있어요
    운과 관심, 그리고 계속 흐름을 보는것

  • 7. 하락장을 경험
    '26.5.8 6:24 PM (119.71.xxx.160)

    해 보지 않고 수익을 낸 사람은
    이후에 크게 망할 수 밖에 없어요.
    주식이란게 원래 그래요

    차라리 하락장에서 시작한 사람이 더 큰 걸 얻는구조죠

  • 8. 맞아요
    '26.5.8 6:53 PM (116.36.xxx.180)

    잃지 않는 것만도 대단한 거죠.

  • 9. 저요
    '26.5.8 6:57 PM (218.148.xxx.69)

    첫 베팅이 지금도 -85%
    그냥 갖고 있어요ㅎㅎ
    그래서인지 한 번에 안들어가요
    짤금짤금
    그래서 큰 돈도 못벌어요

  • 10.
    '26.5.8 11:54 PM (122.44.xxx.144)

    투자금에 비해선 수익이 아주 작아요.
    코로나 때 들어가서 물렸어요.
    작년 초까진 +- 거의 0에 가까웠어요.
    지금도 제 계좌수익률은 -10~20%지만
    실현한 수익이 조금 더 커서 다행이예요.
    주식 시작하자마자 하락장을 맛봐서
    큰 경험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크게는 못들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47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6 …. 2026/05/09 2,306
1806474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1 2026/05/09 2,037
1806473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11 Dd 2026/05/09 3,757
1806472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2026/05/09 5,492
1806471 출산축하금 4 2026/05/09 2,212
1806470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1 ㅎㅎ 2026/05/09 2,886
1806469 나이 50되니 아침에 14 ᆢ; 2026/05/09 5,676
1806468 당근페이 괜찮나요?? 4 궁금이 2026/05/09 1,561
1806467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17 얼마전 2026/05/09 5,755
1806466 잇몸치료 해보신 분들 6 ㆍㆍ 2026/05/09 2,367
1806465 어떤xx가 김용남을 추천했는가 24 세월호유가족.. 2026/05/09 2,900
1806464 집 밖의 남편은 남의 남자라던 9 ㅇ ㅇ 2026/05/09 2,920
1806463 혹시 고등어 택배 괜찮은곳 아시나요 7 고등어 2026/05/09 1,566
1806462 홍콩날씨 어떤가요 6 홍콩 2026/05/09 1,726
1806461 죽기전에 딱 한번 여행할 수 있다면 17 2026/05/09 4,327
1806460 톨스토이 두노인,삶에 지친 요즘 위로가 8 . . 2026/05/09 3,167
1806459 지 부모 살았을때 그 놈에 전화 전화 2 또라이 2026/05/09 3,035
1806458 김용남"범죄자에 알레르기.."조국당 -이재명 .. 29 ㅇㅇ 2026/05/09 1,861
1806457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의 착각 37 ... 2026/05/09 1,871
1806456 한국인 용돈 받은 베트남 아이 너무 귀여워요 3 미주리 2026/05/09 2,602
1806455 신용카드 종류 은행가서 변경할수있나요? 6 연회비 2026/05/09 1,203
1806454 현재 미국주식 달리는 호랑이가 이 4종목 인가요? 8 ㅇㅇ 2026/05/09 3,537
1806453 김선태 호르무즈행 10 .. 2026/05/09 4,948
1806452 홈플 사라져서 아쉬운 것 16 2026/05/09 5,483
1806451 85세 전에 죽는 충격적인 이유 75 2026/05/09 3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