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수익의 함정이

ㅁㄶㅈㄹ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26-05-08 15:59:44

운이 좋아 돈을 벌게 되면

다음에 사람이 또 자기에게도 그런 운이 오는줄 알고

크게 베팅하다가 결국 물리던데요

 

주식은 넘어지면서 배우는데

하락장에 데어보지 않으면

결국 다 교만해지던데요

 

주식으로 1억벌면 요즘같은 세상에 인생 크게 달라질거 같지 않은데요

주식으로 1억을 잃으면 아마 상당수 정신과 진료받게 됩니다

 

삼국지 중에 방통이 군주에게 3가지 옵션을 제시하는데요

각각 상(上)수, 중(中)수, 하(下)수를 제시해요

 

주식투자 10년차인 저는

주식으로 수익-상수

주식안하고 원금 보전-중수

주식을 손실-하수

 

이렇게 봅니다

 

돈못벌었다고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최소 중수는 두신겁니다.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적미적
    '26.5.8 4:05 PM (220.75.xxx.238)

    맞아요 시장이 좋은거지 내가 잘해서가 아니죠
    주식장에서 잃은 사람들은 다 무지성이라서 잃겠어요

  • 2. 00
    '26.5.8 4:08 PM (61.77.xxx.38)

    공감이요~~
    하락장 경험해보지 않으면 교만해지죠,,
    행운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오해할까봐 걱정입니다.

  • 3. 운이 좋아서라고
    '26.5.8 4:10 PM (59.7.xxx.113)

    생각하지 않죠. 그걸 알면 고수죠.

  • 4. 공감
    '26.5.8 4:13 PM (118.235.xxx.223)

    주식하면 무조건 다 버는줄 알아요
    10년을 주식해도 벌 수 있는 장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올해가 매우 특별한 것... 반도체 섹터가 워낙 강하니까..

  • 5.
    '26.5.8 4:55 PM (211.234.xxx.130)

    20년만에 호황장
    우량주만 가는장
    근데 우량주에 돈넣고 돈먹기
    투자금 많을수록 수익이 큰장
    그외는 소외주 오히려 마이너스

  • 6. ..
    '26.5.8 5:55 PM (49.164.xxx.82)

    전 운이 좋았던거라 생각해요
    3년차인데 첫해때는 마이너스로 손절경험이 있어요
    운과 관심, 그리고 계속 흐름을 보는것

  • 7. 하락장을 경험
    '26.5.8 6:24 PM (119.71.xxx.160)

    해 보지 않고 수익을 낸 사람은
    이후에 크게 망할 수 밖에 없어요.
    주식이란게 원래 그래요

    차라리 하락장에서 시작한 사람이 더 큰 걸 얻는구조죠

  • 8. 맞아요
    '26.5.8 6:53 PM (116.36.xxx.180)

    잃지 않는 것만도 대단한 거죠.

  • 9. 저요
    '26.5.8 6:57 PM (218.148.xxx.69)

    첫 베팅이 지금도 -85%
    그냥 갖고 있어요ㅎㅎ
    그래서인지 한 번에 안들어가요
    짤금짤금
    그래서 큰 돈도 못벌어요

  • 10.
    '26.5.8 11:54 PM (122.44.xxx.144)

    투자금에 비해선 수익이 아주 작아요.
    코로나 때 들어가서 물렸어요.
    작년 초까진 +- 거의 0에 가까웠어요.
    지금도 제 계좌수익률은 -10~20%지만
    실현한 수익이 조금 더 커서 다행이예요.
    주식 시작하자마자 하락장을 맛봐서
    큰 경험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크게는 못들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48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5 어버이날 2026/05/08 3,091
1808847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4 궁금 2026/05/08 3,691
1808846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7 .... 2026/05/08 2,441
1808845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6 ㅇㅇㅇ 2026/05/08 6,151
1808844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4 ㅇㅇ 2026/05/08 4,874
1808843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7 2026/05/08 5,375
1808842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16 담배 2026/05/08 2,781
1808841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4 ㅇㅇ 2026/05/08 2,279
1808840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10 갈팡질팡 2026/05/08 4,008
1808839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10 형제상 2026/05/08 2,132
1808838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27 .... 2026/05/08 3,273
1808837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1 ㅇㅇ 2026/05/08 1,149
1808836 귀여운 우리 이모 2 ㅎㅎ 2026/05/08 2,047
1808835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10 세무사 2026/05/08 3,071
1808834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26/05/08 666
1808833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5 아러아러아 2026/05/08 3,282
180883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6/05/08 1,246
1808831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7 오늘 2026/05/08 5,659
1808830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12 2026/05/08 5,475
1808829 신축일주 과숙살? 2 2026/05/08 659
1808828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8 참 유전이란.. 2026/05/08 6,104
1808827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26/05/08 2,972
1808826 문어 1 질겨 2026/05/08 637
1808825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14 아들맘 2026/05/08 5,853
1808824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4 머리 2026/05/08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