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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리는 부모

조회수 : 4,634
작성일 : 2026-05-08 15:47:35

제가 키가작아요

 자식많은집인데 차별대우하면서 정말 집에서 밥도 못얻어먹고컸어요

 학교에서 우유급식 받아먹는애들이 너무 부러웠고 성장기에 우유한곽 사준적도 없으면서

 너는 키가 난쟁이똥자루만하다 이렇게 비웃었죠

 자기들이 좀 잘먹였으면 분명 키가 컷을텐데요

 

 돈없다고 대학도 안보내줘서 마트에 취직했는데 아침에 일나갈때마다 

 그것도 직장이라고 가방매고 나가냐 빈정거렸죠

 

 자식많이낳고 본인들 인생도 평생 고생하고 불행했던건 맞지만

 저렇게 자식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하는데 도저히 부모라고 정이 안생겨요

 꼭 주먹으로 때려야만 폭력이 아니예요

IP : 58.126.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26.5.8 3:53 PM (220.78.xxx.44)

    고단했던 삶이라도, 왜 그러셨을까요?
    토닥토닥.

  • 2. ㅇㅇ
    '26.5.8 3:56 PM (176.100.xxx.177)

    저런부모 막상 자기한테 팩폭으로 빈정거리면 절대 못참을걸요

  • 3. ㅇㅇ
    '26.5.8 3:57 PM (61.101.xxx.136)

    시원하게 연끊고 사세요
    가난한 부모 노후 뒤치닥꺼리 하려면 힘든데
    안해도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하시구요
    정말 남보다 못하네요 ㅠㅠ

  • 4. ㅇㅇ
    '26.5.8 3:58 PM (176.100.xxx.177)

    고단했던 삶같은 소리 하네요
    저건 못된거죠

  • 5. 부모라고
    '26.5.8 3:58 PM (123.215.xxx.146)

    다 똑같지는 않죠.
    독이 되는 부모가 있어요.
    그걸 깨닫는다면, 그들과 별개로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게 최선이죠.
    그들은 안 바뀌어요.

  • 6.
    '26.5.8 3:59 PM (58.126.xxx.63)

    어버이날이라 부모에대해 생각해보니 저렇게 치떨리는 기억밖에 없네요 ㅠㅠㅠ

  • 7. 세상에
    '26.5.8 4:00 PM (121.147.xxx.5)

    제기준엔 부모도 아님
    고생하셨네요ㅜ

  • 8. ㅇㅇ
    '26.5.8 4:04 PM (176.100.xxx.177)

    싸이코패스들이 지가 고단하면 집안에 힘없는 어린이 학대하고 키우는 작은 강아지 (크고 사나운 개한테는 또 잘해줌) 발로차고 그래요

  • 9. ㅇㅇ
    '26.5.8 4:08 PM (118.235.xxx.138)

    겪어보니 빈정거림이 정말 나쁜거더군요
    상처주고

  • 10. 속상하다
    '26.5.8 4:0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속상하고 아프네요.
    원글님 안아드리고 싶어요.

  • 11. ...
    '26.5.8 4:30 PM (223.39.xxx.217)

    인연 끊으세요
    솔직히 부모도 아니고 남보다 못함

  • 12. ..
    '26.5.8 5:03 PM (117.111.xxx.213)

    자기들 좋아서 낳고 고단한 삶이라니요
    누가 낳아 달랬냐구요
    부모라고 다 같지 않아요
    인간성이 결여된거지요
    오죽하면 금수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지요
    저런 사람들이 바라기는 또 엄청 바래요
    자식을 천대하고 학대하는건데
    자존감 잃지 말고 힘내세요
    자식으로 인정 받으려 애쓰지 마시고
    불쌍한 님인생에게 잘하세요
    연을 끊고 님 인생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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