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근데 이수지의 황정자 선생님… 제 말투와도 가끔 비슷해요

ㅇㅇ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26-05-08 13:47:36

특히 사람이나 음식을 칭찬하거나 잘했다 할때

그 살짝 진심이 넘치나 본질적으로는 평가인데 상대 눈치 안보고 자신감있게 칭찬, 단정, 규정하는 느낌이 묘하게 제 말투랑 비슷해요... 

 

늙음의 증거일까요? 제 모습같아 놀랐어요

 

IP : 118.235.xxx.14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8 1:51 PM (1.246.xxx.173)

    그렇게 하지지마세요 이수지황정자는 돈있는 나이든 할머니의 추한 모습을 모티브한거라 이미지가 안좋아요

  • 2. 볼때마다
    '26.5.8 1:52 PM (211.235.xxx.18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생각나요 ㅎㅎ

  • 3. ,,,
    '26.5.8 1:55 PM (125.240.xxx.146)

    댓글 보세요. 늙은 아줌마의 부정적 이미지여요. 그러지 마세요...

  • 4. ..
    '26.5.8 1:55 PM (121.152.xxx.190)

    죄송하지만 완전 비호감 할줌마 재현한거 아닌가요...?

  • 5. 그거참
    '26.5.8 1:57 PM (221.138.xxx.92)

    큰일났네요.....ㅡ.ㅡ

  • 6. 저도
    '26.5.8 1:58 PM (211.36.xxx.194)

    완전 비호감

  • 7. ㅋㅋㅋ
    '26.5.8 2:00 PM (220.118.xxx.65)

    왜요?
    난 싫지 않던데요.
    앞에서 여우같이 호호거리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밉상 할줌마들보다 차라리 저런 사람이 나아요. 그리고 저렇게 앞에서 할 말 하는 사람들은 70대 이상에나 있지 요즘 60대 이하 꼰대들은 뒤에서 까는 거 잘 하잖아요.

  • 8. 간호사들은
    '26.5.8 2:01 PM (211.234.xxx.111)

    그 영상 보고 PTSD 온다고...

  • 9. ....
    '26.5.8 2:03 PM (125.143.xxx.60)

    은근히 자식 자랑하는 거 저희 친정엄마, 시어머니 비슷해요.....

  • 10. ..
    '26.5.8 2:03 PM (182.209.xxx.200)

    어머나.. 그렇게 느끼셨으면 이제 고치셔야죠.

    전 다른거보다, "~~야." 이렇게 부르는거 싫어요.
    맨날 PD야! 이렇게 부르잖아요. 나이많다고 함부로.
    평소에도 전 안그러지만 더더욱 나이들면 말조심 해야겠다 싶어요.

  • 11. 00
    '26.5.8 2:05 PM (223.38.xxx.8)

    저도 나이많지만 저런말투 쓰는 남자부장 있는데 너무 싫어요 나쁜사람 아닌데도 싫어요
    가식적 말투 권위적 말투

  • 12. ㅇㅇ
    '26.5.8 2:10 PM (118.235.xxx.140)

    진상 자랑 야 이런건 안해요…
    다만 반말은 어쩔수 없이 나오는데… 반말은 나오지 않나요?? 한 20살 어린 사람들한테요

  • 13.
    '26.5.8 2:11 PM (221.138.xxx.92)

    저희 부부는 초등에게도 초면엔 반말 안해요..

  • 14.
    '26.5.8 2:12 PM (104.28.xxx.22)

    헐 완전 꼰대, 비호감이에요.
    전 완전히 다 존댓말 사용해요.

  • 15. 앵?
    '26.5.8 2:16 PM (211.234.xxx.10)

    어린친구들에게 반말 안해요. 십대들에게조차
    나이 어린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보면
    반말 안나와요

  • 16. ...
    '26.5.8 2:18 PM (1.227.xxx.206)

    안하무인 완전 거들먹거리는 말투잖아요

    전 초딩한테는 존대말은 안 나오는데
    성인에겐 손주뻘이라도 존대해야죠

    시장에서 ㅇㅇ좀 줘봐~ 이러는 할머니들
    말투는 상냥해도 교양없어 보여요

  • 17. ....
    '26.5.8 2:21 PM (125.143.xxx.60)

    80대도 모르는사람 (식당 종업원 포함) 한테는 반말하지 않습니다.

  • 18. ....
    '26.5.8 2:22 PM (221.165.xxx.97)

    반말은 아무리 어려도 어느 정도 친해진 후
    상대도 나에게 호칭(언니,~님 등등)만 높이고 반말 쓸 수 있을 때만 해요.

  • 19. 핫이슈지
    '26.5.8 2:22 PM (175.123.xxx.145)

    교양없는 아줌마가 돈만 많을때 쓰는 말투
    교양 있어뵈고 싶어 시집까지 낸 ᆢ
    거들먹거리며 소담이 남편 제이미아빠가 의사라니 ㅎㅎ
    아들은 하이닉스니 거들먹거릴맛 나겠어요

  • 20.
    '26.5.8 2:24 PM (223.38.xxx.229)

    다만 반말은 어쩔수 없이 나오는데… 반말은 나오지 않나요?? 한 20살 어린 사람들한테요

    -----
    전혀요. 어린 식당 종업원이나 알바생들한테도 꼬박꼬박 존대하죠
    반말이 어쩔수 없이 나오다뇨. 이건 신경쓰면 고쳐질텐데요.

    황정자 선생의 나이 많다는 이유로 인생선배라며 고압적인 자세, 불평불만, 내로남불, 하대..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짜다 싱겁다 달다 쓰다 양이 많다 양이 적다 탔다 덥다 춥다 시끄럽다 어휴...

  • 21. ㅋㅋㅋ
    '26.5.8 2:25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황정자 댓글에 달린거 보면. 우리 교수님 말투와 똑같아 이런글 많던데요?
    부잣집 딸로 태어나서 ,평탄하게 잘 산 분들이 많이 쓰는 말투라고 ㅎㅎㅎ

  • 22. ㅇㅇ
    '26.5.8 2:34 PM (118.235.xxx.140)

    제가 생각해봤는데
    상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제가 모두를 (점원 등) 심리적으로 가깝게 느끼는게 이유인거 같아요. 어릴땐 친하지 않으면 다 남이다 생각했는데 40 넘고나서는 모두가 친밀하고 가깝게 느껴져요… 반말이 막 나오고 속마음이 편하게 나오고;;;

  • 23. ㅇㅇ
    '26.5.8 2:43 PM (125.130.xxx.146)

    편하다는 게 좋은 게 아니에요.
    날 우습게 여기나 싶고
    자칫하면 반말하는 사람도 우습게 여겨지고
    치떨려요..

  • 24. ...
    '26.5.8 2:59 PM (1.222.xxx.117)

    모두가 친밀하고 가깝게 느껴진다는 오롯이 본인 입장에서 해석

    상대는 안그럴수도 있는데 타인에 대한생각은
    하나도 안하시는거죠. 그게 이기적인 사고방식인데 에고

    나이 어리면 친하다고 누가 그래요?
    남자 문신 조폭에게도 반말 하세요?

  • 25. ㅇㅇ
    '26.5.8 3:03 PM (220.88.xxx.50)

    본인은 친밀감이다 자식조카같아 그런다 하지만
    상대는 연배 있으신 분이 훅 들어오면 당황스럽고 거부감들어요
    자식조카로 생각하지 말고요 직장상사 아들딸, 손자손녀로 여기고 상대하시면 간단합니다.

  • 26.
    '26.5.8 3:18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모두가 친밀하고 가깝게 느껴진다는 오롯이 본인 입장에서 해석 2222

    진짜 반말은 하지마세요.
    욕만큼이나 없어보여요.

  • 27. ㅇㅇ
    '26.5.8 3:59 PM (211.36.xxx.145)

    남들을 아래로 깔고 말해서 기분나쁘게 하는 어투잖아요. 나이 많다고 반말로 하는 칭찬듣느니, 그냥 말 안놓는게 훨씬 더 대우해주는 느낌입니다. 상대 입장에서는요.

  • 28. 저는
    '26.5.8 5:04 PM (221.147.xxx.127)

    제일 경계하게 되는 나이든 모습이
    바로 그 황여사님 스타일입니다
    거만하게 훑어보면서 점수 매기는
    딱 여자 꼰대
    너무 너무 싫어요
    원글님 스타일 제발 바꾸셔요

  • 29. 어휴
    '26.5.8 11:58 PM (218.154.xxx.161)

    안하무인 완전 거들먹거리는 말투잖아요22

  • 30. ..
    '26.5.9 12:19 AM (223.38.xxx.67)

    그 사람들이 님하고 친하고 싶대요???
    존대 하세요!
    언제 봤다고 반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03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코스피 폭락에 대한 거짓말 ,.. 2 같이봅시다 .. 2026/05/15 2,495
1808033 다리 삐었는데 리조트에서 쿠팡 새벽배송 받아도 되나요? 10 ... 2026/05/15 3,166
1808032 골드랜드 추천 3 ... 2026/05/15 1,969
1808031 트럼프의 친중과 이재명의 친중은 달라요 4 ㅇㅇ 2026/05/15 1,632
1808030 조국 일가의 20억대 사모펀드(전국민 필독) 18 전국민필독 2026/05/15 2,850
1808029 이사온 집에 거실, 주방, 안방에만 시스템 에어컨이 있어요 ㅠㅠ.. 7 .... 2026/05/15 3,641
1808028 친정 부모님 제사인데 “너희끼리 산소 가”라는 남편, 제가 예민.. 15 카이리 2026/05/15 6,456
1808027 적자여도 삼성전자 임원 24억 상여금, '0원' 직원 허탈감 키.. 13 ... 2026/05/15 4,651
1808026 이건희 - 가난한 사람한테 돈주면 안된다 18 .. 2026/05/15 5,695
1808025 어지간한 병은 다 치료되서 우린 90까지 살아요 14 요즘 2026/05/15 6,376
1808024 이혼 건수가 6년째 줄었다는데 60세 이상 이혼은 급증한다네요 5 ........ 2026/05/15 4,634
1808023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9 이사가요 2026/05/15 1,878
1808022 61세 배우 공리 좀 보세요 24 ... 2026/05/15 16,199
1808021 피부과조언 2 피부 2026/05/15 2,562
1808020 곽상언 노정연 대실망 41 ... 2026/05/15 5,040
1808019 삼전 긴급조정권 가겠죠? 17 ..... 2026/05/15 4,380
1808018 주식계좌들 안녕하신가요? 7 .. 2026/05/15 4,748
1808017 노인들은 검사 받다 죽겠던데요 30 ㅓㅗㅗㅎㅎ 2026/05/15 13,699
1808016 나의 소년같은 아빠. 5 작은딸 2026/05/15 2,944
1808015 스승의 날에 존경하는 선생님 떠오르시나요? 9 ㅇㅇㅇ 2026/05/15 1,910
1808014 밝은 색 겨울패딩 입으실 때 화장 묻지 않게 안에 뭘 덧대시나.. 4 123123.. 2026/05/15 1,756
1808013 미중회담요. 우리 시장에 영향 준거 없는거 아니에요? 1 ........ 2026/05/15 1,628
1808012 스승의날... 박석무 선생님 2 ㅅㅅ 2026/05/15 2,004
1808011 갑자기 잡채가 먹고싶어서 시도해 보려는데요. 11 잡채 2026/05/15 2,575
1808010 몰래 땅까지 팔아서 가수 덕질하는 심리는 뭘까요 20 궁금 2026/05/15 5,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