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은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하잖아요

음..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26-05-08 12:16:40

제가 알기로는

사랑은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남녀가 서로 끌리고

끌림을 사랑으로 만드는 것이

호르몬같은 거라고 알고 있는데

사랑의 호르몬이 작용하면

상대방을 좋아하고, 원하고 

이런 종류의 것이 막~~~올라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안 보면 보고 싶고

상대방만 생각하면 기분 좋고

그래서 내가 기분 좋으니까 

상대방도 기분 좋아하는 모습 보고 싶고

상대방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자기가 가진 시간, 에너지, 재화를

사용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면

요즘 사람들의 

반반데이트

이런 것에는

과연 사랑관련 호르몬이 작용을 하고 있는 상태인가?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서로 끌려서 사랑하면

서로 뭔가 해 주고 싶고 

내 마음을 온갖것으로 표현하고 싶어서

이쁘게 보이고 싶고 왜냐 상대방이 내가 이쁘게 보이면 좋아하니까

선물 사주고싶고 왜냐 상대방이 받으면서 좋아하니까

이런 행위들이 어마어마하게 분출되는데

그것을

데이트 통장으로 퉁~하고 만들어 버리면

과연 사람의 표현은 어떤 식으로 발현이 되는 건지

아주 궁금하더라구요.

 

과연 사랑이 존재하는 것일까?

 

반반데이트 하면서

돈 계산만 주로 하다보니

니가 더 먹었니

내가 더 안 먹었니

하면서 이게 반반이냐

여자 용품 사는데 왜 공용카드 사용하냐

연말정산 받는에 왜 너만 혜택이 가냐

이러면서

돈이 과연 반반이 정확하게 되었는지에만 

정신을 주로 사용한다면

과연 거기에 사랑의 호르몬이

어디서 작용하게 되는 건지 

너무 궁금하고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호르몬과 반반통장이

과연 동시에 조내 가능한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항상 드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IP : 1.230.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6.5.8 12:31 PM (211.176.xxx.141)

    아들엄마입장서는 데이트통장 찬성
    딸엄마입장으론 반대 ㅋㅋ

    사실 우리때는 저런거 없어도 남자가 밥한번사면
    나도 사고 적절히 센스있게 행동했는데
    요샌 안그런 폭스들도 많으니
    진짜사랑하면 반반데이트통장 쓰면서도
    자기마음 따로 표현해서 선물하겠죠?

  • 2. 직장인 아들
    '26.5.8 12:33 PM (121.166.xxx.208)

    엄마입장에선 대학원생이라고 받기만 하는 여친 미워요, 양심에 털 남

  • 3.
    '26.5.8 12:36 PM (221.138.xxx.92)

    님은 이해 못해요.
    세대가 다르기때문에 ..
    사고방식이 다른게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ㅎㅎㅎ

  • 4. ㅇㅇ
    '26.5.8 12:45 PM (106.101.xxx.178)

    사람마다 남성 여성 호르몬이 넘치는 사람이 있고 부족한 사람이 있잖아요?
    사랑 호르몬도 넘치는 사람은 호구같이 만나는 사람한테 삥뜯기는 연애 하기도하고..호르몬이 적은사람은 임계점을 넘기기 힘들어서 그렇치 넘기면 또 다 퍼주고

    근데 요즘은 점점 그 호르몬임계점이 높아지는거 아닐까요?
    예전보다 성조숙증애들 많듯이 사랑호르몬도 잘 안나오는사람들이 늘어서 그런게 아닌가..

  • 5. 그거
    '26.5.8 12:47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호르몬 작용이라고 하는게 성욕이죠.
    나한테 좋고 편안한 상태를 원하며
    사람을 만나는거고 그게 위협 받으면 내치잖아요?
    남을 사랑하는건 허상이고
    자기를 위해서 남을 만나는건데 그걸
    언어로 내가 너를 사항한다...고 하는 거

  • 6. 그거
    '26.5.8 12:48 PM (218.54.xxx.75)

    호르몬 작용이라고 하는게 성욕이죠.
    나한테 좋고 편안한 상태를 원하며
    사람을 만나는거고 그게 위협 받으면 내치잖아요?
    남을 사랑하는건 허상이고
    자기를 위해서 남을 만나는건데 그걸
    언어로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는 거

  • 7. ??
    '26.5.8 1:17 PM (121.162.xxx.234)

    남자랑 여자랑 서로 내겠다고 해서 만드나보죠
    여자도 호르몬 작용하니 만나지 몸 팔러 만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918 현대자동차 2 미소야 2026/05/08 2,230
1806917 거니 유죄 준 판사를 보니 6 ㄱㄴㄷ 2026/05/08 2,004
1806916 퇴직연금 개인형 irp 만기도래한다고 3 연금 2026/05/08 1,724
1806915 부모님들 세대 어버이날 챙기시던가요? 10 .... 2026/05/08 2,264
1806914 채칼 안전장갑이요? ? 2 안전장갑 2026/05/08 1,266
1806913 요즘 부산날씨 어떤가요? 6 봄봄 2026/05/08 1,124
1806912 임플란트 아픈가요 16 ㄷㄷ 2026/05/08 2,329
1806911 오늘은 현차의 날이네요 13 ..... 2026/05/08 4,063
1806910 150만원 12개월 할부 5 러엉 2026/05/08 2,063
1806909 주식 안하는 사람의 주식이야기 3 궁금 2026/05/08 2,992
1806908 택배가 뜯겨져 있어요.. 3 택배 2026/05/08 1,615
1806907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5 양파형근 2026/05/08 1,821
1806906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2 2026/05/08 1,404
1806905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8 대딩맘 2026/05/08 3,252
1806904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9 방탄 2026/05/08 2,161
1806903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2 ........ 2026/05/08 1,893
1806902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3 Umm 2026/05/08 1,402
1806901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2026/05/08 1,163
1806900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5 파리 2026/05/08 2,631
1806899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4 ....,... 2026/05/08 1,384
1806898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6 와우 2026/05/08 3,709
1806897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4 2026/05/08 1,913
1806896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7 부동산 중개.. 2026/05/08 1,425
1806895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12 . . . 2026/05/08 5,927
1806894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20 ㅇㅇ 2026/05/08 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