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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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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랑 안하면 안한다고 또 뒷말합니다

.....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26-05-08 10:49:34

코로나 때 산  반도체 아직도 안팔아서

부분적으로 갖고있고, 하락시 또 매수했다는 사실만 알고있어요

가족들끼리 모임있었는데

언니들이 자꾸 물어요

너 돈많이벌었지

얼마냐

큰거 한장이냐 자기들끼리 계산하고 수량묻고.....

전 진짜 아무말 안하고 웃으면서 듣기만하고

아직 수익실현 안했으니 나중에나중에...란 대답만

 

오늘 밥은 니가 사라, 

그래 알았어 계산하고 나왔는데

저년 돈빌려달라할까봐 우리한테 아무소리 안한다고

독한년이라고 

하 참 그럼 거기에 대고 나 얼마벌었어 말하면

언니들 비교심리와 박탈감 느끼지않을까 배려해서 말안한건데

이제와서 독한년이라고  

참 진짜 아무리 가족이라해도 이건 너무.....

 

 

IP : 1.219.xxx.2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ㅎㅎ
    '26.5.8 10:51 AM (221.138.xxx.92)

    끝까지 암말 안합니다..ㅎㅎ

  • 2. 끝까지
    '26.5.8 10:52 AM (117.111.xxx.108)

    말 안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두고요?

  • 3. ㅇㅇ
    '26.5.8 10:52 AM (211.193.xxx.122)

    이야기 해도 됩니다

    다만 물을 때마다

    아직 안팔았다고 하면 됩니다

  • 4. ..
    '26.5.8 10:53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지인이 주식 안하는줄 알았는데 어쩌다 하는걸 알았다면서 자기에게 말안한걸 의뭉하다 표현하더라구요.

  • 5. .....
    '26.5.8 10:53 A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차라리 독한년이란 소리 듣는게 낫지
    괜히 말해서 가족들한테 박탈감과 이 시기 흐름에대한 소외감
    느끼게 하고싶지않아요
    근데 자꾸 속없는 남편이 너스레떨며 자랑하길래
    몇번이나 주의를 줬어요

  • 6. ,,,
    '26.5.8 10:54 AM (1.219.xxx.244)

    차라리 꼼생이에, 독한년이란 소리 듣는게 낫지
    괜히 말해서 가족들한테 박탈감과 이 시기 흐름에대한 소외감
    느끼게 하고싶지않아요
    근데 자꾸 속없는 남편이 너스레떨며 자랑하길래
    몇번이나 주의를 줬어요

  • 7. 헐...
    '26.5.8 10:5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자매지만. 제 자매가 저렇게 얘기하면 화 날거 같은데요? 가족이어도 예의좀 지키라고 하세요.

  • 8. 남편이 문제네요
    '26.5.8 11:00 AM (211.247.xxx.84)

    옛말에도 있어요
    자랑 끝에 불 붙는다고.
    질투심이 그렇게 무서운 거에요.

  • 9. 55
    '26.5.8 11:02 AM (211.208.xxx.21)

    자랑끝에 불 붙는다 외우세요!!

  • 10. ㅈㅅ
    '26.5.8 11:14 AM (121.147.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수익본거얘기하면서 마이너스종목도 있어서 큰수익아니라합니다
    원래 자랑안하는데 작년 하닉60에사서 15프로떨어진거 하소연했었는데 이후 많이올라서 지인들이 물어봤었거든요

  • 11. 다팔고
    '26.5.8 11:35 AM (203.128.xxx.74)

    손털었다고 하세요

  • 12. ..
    '26.5.8 1:06 PM (223.38.xxx.34)

    그런 사람은 뭘로도 트집잡아요.
    그런가보다 하세요.

  • 13. ..
    '26.5.8 1:07 PM (211.234.xxx.253)

    어머 친언니가 독한년이라고 했어요?
    진짜 너무하네요
    밥 사라고 해서 밥까지 샀는데

  • 14. 대단하네요
    '26.5.8 2:04 PM (121.162.xxx.234)

    가끔 거짓말도 필요해요
    밥 사라
    독한 년?
    그런 사람들하고 가족이라고 밥을 같이 드시네요
    죄송. 상스럽기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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